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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펑펑 울 수 있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영화가 좋다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1-03-03 16:38:15
뭐 뾰족한 원인없이 그동안 풀지 못하고 쌓인 것들이 많아서 속이 너무 답답해요..
눈물 많은 저이지만..눈물이 그냥 찔금 찔금 날 뿐..
아직 아이들 어려서 바람 쇠고 올 형편도 안되구
영화 보면서 엉엉 울고 나면 속이 좀 후련할 것같아요....

좋은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2.34.xxx.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낌.
    '11.3.3 4:43 PM (221.151.xxx.11)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가슴이 묘하게 허전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더 리더'부제-책 읽어 주는 남자.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보고 나서 책도 구입해서 읽은 영화.

  • 2. 로빙화...
    '11.3.3 4:44 PM (211.36.xxx.130)

    '펑펑 울 영화'로..저한테는 로빙화가 최고...
    아주 아주 오래된 대만 영화예요.
    고등학교 때 중국어 선생님이 얘기해주셨는데.. 마침 TV에서 해서, 시험기간 중에도 봤네요.
    그 때는 dvd대여점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찾아보세요.
    내용도 좋아요.

  • 3. 풍경
    '11.3.3 4:47 PM (112.150.xxx.142)

    얼마전 영화인데 지금 상영하는 곳 거의 없으니 컴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글러브...
    내용을 거의 모르고 봐서인지 아님 영화자체가 그랬던건지
    폭풍눈물 흘리며 봤네요

  • 4. 인어공주
    '11.3.3 4:48 PM (211.115.xxx.132)

    전도연 고두심 박해일 주연의
    이 영화를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요

  • 5. 저는
    '11.3.3 4:49 PM (58.149.xxx.28)

    일본 영화인데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 폭풍 눈물 흘렸습니다.. ^^;;

    그때 우리 아이가 수두 앓을 때라 밤에 아이가 긁지 못하게 돌봐주는 틈틈이 봤는데도
    몸이 힘들어 그랬는지 엉엉 울었었네요.. ^^

  • 6. ㄴㅇㄹ
    '11.3.3 4:49 PM (211.214.xxx.226)

    저는 패왕별희...ㅜㅠ

  • 7. 가지
    '11.3.3 4:55 PM (210.94.xxx.1)

    저는 얼떨결에 본 tv에서 본 일본영화(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안좋아하는데.)
    "굿바이." 많이 울엇어요

  • 8. 슬픈 영화
    '11.3.3 4:56 PM (125.131.xxx.60)

    새드 무비. 이름 그대로 마이 슬퍼요. 영화에서 임수정이 울 때 같이 따라 우는데 눈물이 세수대야 하나쯤 나온 것 같아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선 '울지마, 톤즈'도 슬펐습니다.

  • 9. ..
    '11.3.3 4:57 PM (121.164.xxx.89)

    설날 저녁에 티비에서 <하모니>보면서, 눈물콧물 다 빼고 봤어요..

  • 10. ..........
    '11.3.3 5:02 PM (114.207.xxx.137)

    클래식-손예진 조인성 조승우

    다섯번봤는데 다 울었어요

  • 11. 저두
    '11.3.3 5:09 PM (119.67.xxx.4)

    하모니요~
    조금 유치하지만 울기엔 부족함이 없는...^^;;

  • 12. 잠깐
    '11.3.3 5:13 PM (58.234.xxx.91)

    밀리언달러베이비.
    이 영화가 세간의 평처럼 훌륭하다고 생각 안하지만 눈물 만큼은 정말 많이 흘렸어요.훌쩍이 아니라 엉엉 우는 수준.
    라스폰트리에의 댄서 인더 다크도 엉엉 울었군요 ㅜㅜ

  • 13. 드라마..
    '11.3.3 5:31 PM (121.170.xxx.50)

    영화는 몰겠구..드라마 연애시대~~ 요새 보고 있는데, 태어나서 드라마 보고 운건 첨이네요.. 손예진한테 감정이입해서 엉엉 울었네요..ㅋ

  • 14. ..
    '11.3.3 5:45 PM (125.132.xxx.66)

    어떤걸 보고 눈물을 흘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굿바이 보고 많이 울었어요......

  • 15. 저는요
    '11.3.3 6:01 PM (175.117.xxx.186)

    <어둠속의 댄서> 보고 엄청 울었네요.
    딸아이랑 같이 봤는데 둘 다 엉엉 울었다는.....
    정 울고 싶으시다면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세요.
    만화 보면서 그렇게 울어본 적 없었네요.

  • 16. 윗글에이어
    '11.3.3 6:03 PM (175.117.xxx.186)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이 곳에서 볼 수 있네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iloveu

  • 17. 121
    '11.3.3 6:08 PM (125.177.xxx.169)

    데드맨워킹 이요
    최근에는 <블랙스완> 보면서도 엔딩 10분 정도 펑펑펑 울었네요

  • 18. Zzz
    '11.3.3 6:36 PM (1.100.xxx.159)

    메디슨카운티의다리,연을 쫒는 아이들
    더리더

  • 19. 눈물좍
    '11.3.3 6:47 PM (115.93.xxx.220)

    웬만해선 눈물 안 나는 저를 폭풍눈물로 이끈 단 한편의 영화!!
    최민식, 장백지 주연 <파이란>
    강추해요! ㅜㅜ

  • 20. 안울래야안울수가..
    '11.3.3 7:04 PM (110.12.xxx.150)

    오세암 추천해요.
    만화영화예요.

  • 21. 사람마다
    '11.3.3 8:10 PM (116.37.xxx.10)

    코드가 다른데요

    파이란 / 밀리언 달러 베이비 / 양축 / 피아니스트의 전설 /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은 극장에서 곡을 했던 기억이 나요

  • 22. 통곡
    '11.3.3 9:21 PM (114.205.xxx.240)

    울 목적으로 영화보신다면요.
    영화말고 "휴먼다큐 사랑"시리즈 추천드려요. 특히 "안녕 아빠"나, "엄마의 약속". 이런건 아마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아니면 다시보기 하시면 될듯. 펑펑 우는정도가 아니라 저는 대성통곡을 했네요..ㅠㅠ

  • 23. 울지마톤즈,,
    '11.3.3 10:49 PM (125.134.xxx.223)

    저 이거보고 정말 겁나게 많이 울었어요 ㅠㅠ

  • 24. ```
    '11.3.3 11:23 PM (114.207.xxx.21)

    전 패왕별희를 10번쯤 봤는데 볼때마다 울었어요 그리 슬픈영화아닌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 25. 저두
    '11.3.4 2:20 AM (76.172.xxx.225)

    -어둠속의 댄서 한 십년전쯤 된것 같은데 진짜 극장에서 그렇게 울어보긴 첨이었어요..
    제가 본것중 제일 많이 운 영화입니다..그땐 아이도 없을때였는데 모성을 자극하는..진짜 폭풍눈물
    -지금만나러 갑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모성자극이네요...예쁘고 슬픈영화예요.
    어떤영화든 울어야지..하고 보면 의외로 눈물안나고요..저같은 경우 하모니가 그랬음.
    울준비하고 봤는데 의외로 덤덤했어요/

  • 26. ..
    '11.3.4 5:52 AM (24.167.xxx.59)

    p/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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