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동생은 특수학교에 올해 입학했습니다.
가정환경조사서에 그대로 특수학교 이름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동네 초등학교
이름을 써서 낼까요?
참.. 별 걸 다 신경써야 하고.. 예전엔 그런 건 그냥 휙 써서 냈던 기억이 나는데 선생님께 어떤 선입견..또는
아이가 커서 나중에 기록이 남는게 별로 안 좋은건지..별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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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1학년 가정환경조사서에 동생 장애사실을 써야 하나요???
궁금이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1-03-02 23:52:34
IP : 112.170.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3 12:00 AM (203.152.xxx.124)장애사실을 쓰는게 아니고 동생 다니는 학교명을 쓰는것 아닌가요?
그냥 사실대로 쓰시면 될듯한데요..
선생님 입장에선 반아이 동생이 장애인이라 해서 그 아이에 대해 선입견 갖을것도 없어보이고요.
어머님 스스로 부끄러운 동생을 만드시는것 같아요..
불편한것이지 부끄러운것은 아닙니다.
그냥 사실대로 쓰세요~2. ..
'11.3.3 12:26 AM (218.238.xxx.251)사실대로 쓴다고 불이익가는거 없구요...
큰애가 기죽을것도 없습니다.
어차피 주위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장애아가 있다고 해서 그게 부끄러운일은 절대 아닙니다.
학년초마다 다 작성하는거에요
우리딸도 오늘 가져왔는데 제가 적을내용은 없었어요
읽어보니 전부 애가 직접 작성해야 할 내용이네요
더 웃긴건
집분위기 가족간의 특기사항 적는란에
아빠-친구같음
엄마-잔소리를 많이함
오빠-철없는 오빠, 자주싸움
켁! 이렇게 적어놓았네요 ㅎㅎㅎ 솔직해야 한다나요3. 저라면
'11.3.3 12:47 AM (220.255.xxx.26)저라면 특수학교명 쓸것 같아요. 선생님이 알아서 편견을 가질수도있고, 그냥 무심하게 넘길수도, 배려할수도 있겠죠. 어쩔수 없는거니까. 어디 아파트 몇동이면 몇평인지 시세가 얼마인지 다 아는 세상에 그냥 왠만한건 다 공개하는게 제 맘이 젤 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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