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초밥먹는 사람들...

황당했어요 조회수 : 10,617
작성일 : 2011-03-02 23:16:10
오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갔다 봤어요..
젊은 부부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사서
초밥과 여러 음식들을 먹고있었어요..
타임스퀘어 스타벅스 구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본 매장과 베란다부분에 의자놓인 매장과 거리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도 주로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 3~5살또래 아이엄마들이
커피 한잔 사놓고 신세계 지하에서 산  음식들을 놓고 4자리 의자에 앉아 수다떨고 있는 모습을 종종 봤어요..
오늘도 저희 옆에서 부부가 아이랑 그러고있었어요.
물론 옆에서 초밥과 온갖 음식냄새 풍기고...
공중도덕이란게 없는거 같아요..
커피향기 음미하러 간 것아니지만 그렇게 음료하나 주문하고 다른 음식들 사서
먹는 모습이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ㅠㅠ
IP : 112.150.xxx.1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2 11:18 PM (118.36.xxx.77)

    저는 지하철 안에서
    한 손엔 햄버거, 한 손엔 콜라 들고 먹는 커플 봤습니다.

    지하철 안에 퍼지는 햄버거냄새가
    괴로운 걸 그 때 처음 알았어요.

  • 2. ...
    '11.3.2 11:25 PM (123.109.xxx.203)

    지극히 상업적 공간인 스타벅스가. 무슨 대단한 곳이라고...
    초밥먹는걸 스타벅스가 막지않으면, 공중 '도덕' 까지 운운할 필요없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운영하겠다는거쟎아요

    스타벅스 가는거 자체가 사실 씽크커피 가는것과ㅜ비교해 개념없는거다..외치고싶습니다
    (시오니스트, 공정무역 등등)

  • 3. ...
    '11.3.2 11:26 PM (180.64.xxx.147)

    개념 없는 사람은 욕 먹어야겠지만
    유모차 끌고 스타벅스 가는 게 왜 욕먹을 일일까요?
    유모차 끌어도 커피는 마시고 싶고 친구는 만나고 싶은데 안될까요?
    제대로 단도리 못하는 사람을 욕해야죠.

  • 4. 근데
    '11.3.2 11:27 PM (58.145.xxx.249)

    매장점원이 아마 제재할거에요.
    일단 스벅에서도 식사대용할 음식을 팔기때문에 식사류 반입이 안되구요
    특히 냄새나는 음식은 절대 못먹게하던데요.
    김밥(줄로 파는..)먹는 손님에게 안된다고 말하는거 봤어요.

  • 5.
    '11.3.2 11:29 PM (124.61.xxx.70)

    아기 키우면서 외출도 힘들고 우울증 올 수도 있는데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어딜가든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 6. ㅡㅡa
    '11.3.2 11:29 PM (210.222.xxx.234)

    기본적으로 냄새가 덜한 음식점에,
    강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가져와 먹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긴 하죠.

    스타벅스 가는거 자체가 사실 씽크커피 가는것과ㅜ비교해 개념없는거다....까지는 아니지만,
    전 안가게 되더라구요.. 일단 넘 비싸고, 제 입엔 맛도 없다는..

  • 7. ㅡㅡa
    '11.3.2 11:34 PM (210.222.xxx.234)

    초밥 냄새 엄청 강해요...
    저처럼 날 생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청국장보다 격하다는...^^

  • 8. 초밥
    '11.3.2 11:36 PM (175.116.xxx.77)

    간장찍어 먹음 그냄새 진짜 싫어요 ㅠㅠ

  • 9. 매리야~
    '11.3.2 11:38 PM (118.36.xxx.77)

    저도 초밥 좋아하지만
    커피숍에서 초밥 냄새 맡는다면 참 싫을 것 같아요.

  • 10. 남에게
    '11.3.2 11:43 PM (58.145.xxx.249)

    피해가는 행동은 안해야죠.

  • 11. ,.....
    '11.3.3 12:20 AM (221.139.xxx.248)

    애 키우면서 ...
    우울증도 오고..힘든거 맞는데요..(저 애 하나 키우구선 내 능력 밖의 일이다 생각 해서 둘째도 안 낳는 1인입니다..)
    근데 애 가진 엄마가..전부 다 벼슬이 되고 훈장이 된다라는 생각..
    애 엄마 스스로가 조금은 버렸으면 해요...
    물론 아이와 아이의 엄마는 사회적으로 배려 받아야 하는 약자는 맞지만....
    이러한 배려는 받기 위해서는...
    지킬건 지키고 스스로도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커피집에서..
    초밥 냄새...김밥 냄새...
    저도 싫어요..

  • 12. 김밥좋아하지만
    '11.3.3 12:20 AM (218.233.xxx.149)

    적절하지않은 장소에서의 김밥냄새 너무 싫어요.

    저아는이는 저희동네에 카페베네가 들어왔는데 그거이 화장품코너와 한장소에 있다고 커피마시며 화장품냄새 맞고싶지않다고 절대 그곳에 안가요.

    아기엄마도 유모차끌고 당연히 커피마시러 올수있지요....그렇지만 그렇게와서 초밥냄새며 김밥냄새는 정말 아니라고봐요.

  • 13. 바른생활
    '11.3.3 12:50 AM (118.222.xxx.28)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스타벅스가 유독!!!
    매장안에는 원형으로 된 자리배치가 정신없고
    유모차와 함께 많이 와서 사람이 지나갈 자리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매장안에 있는 테이블보다 밖에 놓여있으니 아무래도 신경들을 덜 쓰나보네요.
    직원들보다 고객 수가 훨씬 많아서 정리가 더 안되는듯 해요.
    여자 4명에 유모차 4대 이런식으로 오니까 더 붐비는게 사실이죠.
    아이들 한테도 환경이 안좋을꺼같다는 생각 가끔 했어요.
    한편으로는.. 추운데 애들 데리고 갈 곳이 여기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래도 아닌 행동은 하면 안되죠. 엄밀히 거기도 영업장인데...
    최소한 이유식 하다가 소파에 흘린건 좀 닦아주고 가야 다음 사람 옷에 안묻죠...

  • 14. D
    '11.3.3 12:51 AM (121.162.xxx.225)

    커피숍에서 초밥 김밥 햄버거 먹는거 남한테 피해 주기도 하고
    매장에서도 제재하는 행동이예요

  • 15. 고속버스
    '11.3.3 12:57 AM (211.178.xxx.53)

    전 고속버스에서 닭다리 뜯는 사람도 봤습니다
    아무리 저녁을 못먹고 버스를 탔더라도 치킨구이는 좀 아니지 않나요??
    냄새가 너무나서 정말 괴로웠어요
    저도 닭을 너무너무 좋아하기는 하지만...

  • 16. 으~
    '11.3.3 1:17 AM (115.23.xxx.108)

    얼마전 cgv에서 김밥에 떡볶이에 튀김먹는 사람봤어요..뭐 다른것도 주섬 주섬;;
    너무 놀라고 화났어요. 제발 그런것들 자제좀..

  • 17. 생각보다
    '11.3.3 10:04 AM (222.110.xxx.85)

    냄새 심한 음식들
    김밥, 초밥, 샌드위치
    냄새 작렬입니다 __+
    영화 보면서 샌드위치 먹는 사람 땜에 살의를 느꼈던 적 있습니다

  • 18. 커피집
    '11.3.3 12:38 PM (211.41.xxx.122)

    에서 다른 음식물을 먹는 것 자체가 실례아닌가요? 극장에서 햄버거 냄새 너무 견디기 힘들구요.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안에서 햄버거 김밥 냄새도 민폐입니다. 생활수준이 올라간 만큼 공중의식도 함께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19. 지난해
    '11.3.3 12:44 PM (218.155.xxx.205)

    KTX (부산 -> 서울 ) 열차안에서 오는 내내 ....햄버거 , 감자튀김에 수다작렬 처자들 때려주고 싶었어요
    얼마전 버스 타고 가는데 바로 옆에 서서 가는 어떤 처자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그 컵과자? 를 가는 내내 ....아주 조금씩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에 한대 치고 싶었슴 ...;;;

  • 20. .
    '11.3.3 3:27 PM (211.224.xxx.222)

    맞아요. 커피집서는 커피향만 맡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극장서 진짜 햄버거 냄새 진짜 역해요 그 패태냄새가 진짜 발꼬락내 비스등하니 토 나올것 같더라구요

  • 21. 김밥
    '11.3.3 4:23 PM (110.47.xxx.142)

    작년 여름에 명동 스타벅스 2층에서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요.
    어디서 김치 쉰내가 슬슬 나더라구요. 뭔가했더니....
    건너편 젊은 대학생 둘이....글쎄....
    충무김밥을 포장해와서 펼쳐놓고 먹더라구요. 강적이다 싶었습니다.
    충무김밥집에서 김밥 다 먹고 와서 커피 마실것이지....

  • 22. ....
    '11.3.3 4:47 PM (61.80.xxx.232)

    위에 커피집님 댓글에 공감백배요~
    공중도덕 수준 좀 올라갔으면 합니다.진정!

  • 23. 000
    '11.3.3 5:38 PM (211.192.xxx.177)

    애 가진 엄마가..전부 다 벼슬이 되고 훈장이 된다라는 생각..
    애 엄마 스스로가 조금은 버렸으면 해요...
    물론 아이와 아이의 엄마는 사회적으로 배려 받아야 하는 약자는 맞지만....
    이러한 배려는 받기 위해서는...
    지킬건 지키고 스스로도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22222222

  • 24. 하지만
    '11.3.3 5:59 PM (123.120.xxx.167)

    저도 커피숍에서 강한 음식 냄새 나는 건 주위 사람을 배려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느곳에서나 남을 배려해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건 아니고요.
    댓글을 읽다 보니, 장소 시간 불문하고 무조건 음식 냄새는 싫다는 분도 있는 거 같아서요.

    예를 들면, 장거리 버스나, 비행기 안에서는
    어쩔 수 없이 좀 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경우는 더 그렇고요.
    또, 배란다가 있는 커피숍에서는 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 25. 커피숍에선
    '11.3.3 7:57 PM (175.116.xxx.135)

    커피만 마시자!

  • 26. .....
    '11.3.3 8:09 PM (114.206.xxx.216)

    근데 애 가진 엄마가..전부 다 벼슬이 되고 훈장이 된다라는 생각..
    애 엄마 스스로가 조금은 버렸으면 해요...
    물론 아이와 아이의 엄마는 사회적으로 배려 받아야 하는 약자는 맞지만....
    이러한 배려는 받기 위해서는...
    지킬건 지키고 스스로도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

  • 27. 카페쥔장
    '11.3.3 9:45 PM (211.218.xxx.220)

    작은 카페에서 사람들도 많은데, 테이블위에서 아기 응아 기저귀 갈고
    그걸 기어이 카페내 휴지통에 버려달라고 버티는 손님도 있답니다.
    ㅠㅠ

  • 28. 매너황
    '11.3.3 10:28 PM (119.149.xxx.33)

    모던한(?) 중식당에서 옆테이블 20대 커플이 밥 먹는데 여자가 구두를 홀라당 벗고 먹더라구요. 거기도 타임스퀘어...좀 심하지 않나요? 밥 먹는 식당에서 발냄새도 안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618 헤헤헤헤~아우아우 뭔 소리게요? 2 아우아우 2010/10/26 349
589617 한살림 단팥소?로 호떡 만들어도 될까요? 3 단팥으로 뭘.. 2010/10/26 283
589616 발뒤꿈치로 걷는 습관 7 층간소음 2010/10/26 862
589615 자스민님의 한우 1 주문 2010/10/26 596
589614 [성스]daum기사 보다가.. 성스홀릭 2010/10/26 556
589613 [급]어린이집 개원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7 친목... 2010/10/26 1,243
589612 회원이 아니라도 구입할수있나요? 4 생협 2010/10/26 409
589611 혼자서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책 추천해주세요 ㅜㅜ 1 혼자서 2010/10/26 507
589610 친한데 여행코드는 안 맞네요... 15 에고.. 2010/10/26 1,976
589609 장모님이 사위생일 챙겨주나요?? 18 행복 2010/10/26 1,902
589608 허위사실유포와 관련된 최진실씨의 언급 1 호빵맨 2010/10/26 760
589607 82쿡 CSI 찾아주세염??? 4 알려주세여 2010/10/26 618
589606 호텔 이름 좀 알려주세요 6 가물가물 2010/10/26 520
589605 크록스 털 달린 겨울용 신발 괜찮나요? 4 3살 2010/10/26 1,418
589604 영화평론가 심영섭씨 트위터 글입니다.(그녀도 성스폐인이 되셨구랴...) 6 하하하 2010/10/26 1,444
589603 두세살 남자아이 선물 머가 좋을까요? 꼭부탁.. 10 애엄마 2010/10/26 378
589602 장터에서 산 물건인데..그 기능이.. 1 부글부글 2010/10/26 586
589601 훈제연어샐러드랑 스테이크를 집에서 할려는데도와주세요^^ 5 새댁이 2010/10/26 585
589600 남편들화나면 어떻게 풀어요? 휴.... 2010/10/26 394
589599 주행코스 연습하는데 평행주차가 너무 어렵네요... 3 면허 따자 2010/10/26 674
589598 요즘 유행하는 컬러보드 애한테 사주신분 계시나요? 1 이쁜이맘 2010/10/26 231
589597 유럽 한글학교 초등2-5학년 6-7명이 할만한 학예회 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5 한글학교 교.. 2010/10/26 380
589596 이름이 예쁜 지명들 많겠죠 6 지명들 2010/10/26 625
589595 어찌해야할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4 깝깝 2010/10/26 393
589594 어른들한테 어떻게 호칭해야 할까요??? 1 연하남편 2010/10/26 1,066
589593 안상수 "개혁적 중도보수정당으로 거듭날것" …교섭단체대표연설 7 세우실 2010/10/26 218
589592 울남편 어제 초큼 멋있었음.. 7 콩깍지 2010/10/26 1,290
589591 아래 유부전골처럼 지역유명음식 무엇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all 2010/10/26 207
589590 기미때문에... 7 속상해 2010/10/26 1,272
589589 애들 학교실내화 품질이 너무 안좋아요. 10 ㅜㅜ 2010/10/2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