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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잘못했는지봐주세요

젊은이담배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1-03-02 20:24:57
오늘 점심에 고기도 구워 먹을수있고 점심에 찌개나 국수도 먹을 수
있는 식당에 갔어요
고급스러운곳은 아니고요 둥근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곳인데요
저는 거기다 금연구역이 아니란걸 오늘 알았네요

평소 거기 김치찌개가 맛있어서 종종 먹는데요
바로 옆자리 3명중에 2명이 담배를 피우고있네요

저는 밥 먹다가 아우 담배냄새 이거 어디서 나는거야 하면서
그 젊은 여성들을 보면서 식당인데 흡연하려면 나가서 피워야지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젊은이들이 여기 흡연구역인데요

이것봐요 재떨이 갖다 달라고했더니 가져다주잖아요
제가 나가서 좀 피워요 했더니 젊은 여자들이 아이씨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고
흡연구역에서 피운건데 뭘 잘못했냐고 해서 타인을 배려해서 담배 피우는거
아니냐고했더니 눈 똥그랗게 치켜뜨고 바득바득 대드네요

그래서 직원에게 여기 후황없냐고했더니 그런건 없다고 담배냄새때문에
미치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양해 해달래요

거기 회사근처 식당가였구요 회사원들 많은데 담배 피우는 사람없었어요
아무리 흡연ㅇ구역이래도 먹는곳에서 담배 자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IP : 121.143.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 8:28 PM (114.201.xxx.95)

    아무리 흡연구역이래도 먹는 곳에선 담배 자제해야 하지만...
    흡연구역이니 싫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 2. 술집도
    '11.3.2 8:30 PM (175.28.xxx.14)

    아니고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 세상에?
    원글님 진짜 불쾌했겠네요.
    그건 식당에서 잘못 한 거에요.
    식사 시간에 당연히 나가서 담배 피우라고 해야지
    시골 할아버지들도 아니고 웬 무식한 행동인지.

  • 3.
    '11.3.2 8:32 PM (122.37.xxx.69)

    식당이 잘못이죠. 요즘 흡연할수있는 식당 거의 없던데요..

  • 4. ..
    '11.3.2 8:33 PM (1.225.xxx.90)

    식당 방침이 실내 흡연을 인정한 곳이면
    손님이 담배를 안 피우는게 타인에 대한 배려고 매너지만
    담배 핀다고 뭐라할 일도 아니지요.

  • 5. 아우~~~
    '11.3.2 8:37 PM (118.220.xxx.36)

    밥 먹을 때 담배연기 정말 짜증나요.
    그 여자들은 자기들 밥 다 먹었다고 피우는 거겠죠?
    나가선 피울 데가 마땅찮으니 식후에 피고 가자 그런 심뽀겠죠.ㅉㅉ

  • 6. ...
    '11.3.2 8:37 PM (112.159.xxx.178)

    요즘도 담배 필수 있는 식당이 있어요? 놀랍네요.
    밥먹을때 담배 연기랑 같이 먹는거처럼 기분 나쁜것도 없죠
    원글님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 7. 혹시
    '11.3.2 8:40 PM (49.60.xxx.233)

    새마을 식당아닌가요? 저도 점심시간에 갔다가 담배피우는거 보고 놀랐는데 거기가 술도 팔고 그런곳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무리 흡연구역이라 그래도 매너가 있으면 옆에서 밥먹고 있는데 좀 자제하고 미안해할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참 싸*지가 없네요

  • 8. ..
    '11.3.2 8:43 PM (110.14.xxx.164)

    흑 저도 얼마전에 쭈꾸미집에갔는데 옆에서 20대 아가씨셋이 담배를 피우는데..
    뭐라하면 쌈 날거 같아서..아줌마넷이 눈치만 보다 왓어요
    아무리 금연이라고 안쓰여있어도 실내에선 매너아닌가요?
    젊은 사람들이 더 개념이 없어요

  • 9. ㅡㅡa
    '11.3.2 8:43 PM (210.222.xxx.234)

    이상하네.. 건강증진법에 따라서, 식당은 대부분 금연으로 정해진 걸로 아는데요.

    저도 담배 완전 싫어하지만,
    흡연 구역임을 알고 난 후에도 나가서 피워달라고 한 건 원글님이 잘못하신 게 맞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흡연 공간에 들어가서, 여기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거랑 같은 말이네요.

    그 사람들이 아니라, 식당에 항의 했어야하는 게 맞습니다.

  • 10. d
    '11.3.2 8:52 PM (112.154.xxx.92)

    거기 새마을식당 아닌가요?
    저도 거기 김치찌개랑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자주 가는데
    담배때문에 밥만 빨리 먹고 나와요.
    고기팔고 그런곳은 담배 피우게 하더라구요.

  • 11. 매리야~
    '11.3.2 9:19 PM (118.36.xxx.77)

    정말 새**식당 맞나요?
    저도 그 식당에서 그런 일 비슷하게 겪었거든요.

    저는 저녁이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옆자리 젊은 아가씨 둘이 줄담배를 피는 거예요.
    그래서 미닫이문같이 생긴 바깥문을 좀 열었더니
    한 아가씨가 신경질내면서 닫더라구요.
    그래서 좀 있다가 제가 다시 문을 좀 열었죠.
    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문열고 지@이야~!" 이러는 거...
    헉.
    담배냄새 때문에 힘들어서 문 조금 열었는데
    양해해 주면 안 되냐고 그랬더니
    날씨 추운데 문 열었다고 쌍욕을...
    그 이후로 저 새마을 식당 안 가요.
    물론 저 안 간다고 장사 안 되는 건 아니겠지만...
    기분이 영 좋지 않더라구요.
    ㅠㅠ

  • 12. 식당에
    '11.3.2 9:24 PM (1.98.xxx.219)

    고객으로 당당히 요구하고
    시정되지않을때 가지말아야죠
    손님끼리 왈가왈부할 내용은 아니지요
    식당이 식사할 환경을 보장하던지
    흡연자만 이용하는 식당으로 특화하던지요

  • 13. z
    '11.3.2 9:33 PM (112.223.xxx.66)

    글만 보고 "새마을식당" 이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하셨군요. ㅋㅋ

  • 14. 저는
    '11.3.2 9:36 PM (112.148.xxx.223)

    담배는 안피고 담배냄새 너무 싫지만
    흠연자를 위한 공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금연만 강요할 게 아니고
    담배 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길도 안돼, 공원도 안돼, 집도 안돼, 복도도 안돼..
    .이건 뭐,.,아예 안팔고 법적으로 못피게 하던가..

  • 15.
    '11.3.2 9:49 PM (112.155.xxx.29)

    모든식당은 금연지정구역입니다.
    그걸 지키지 않는 식당은 가지를 맙시다!!!
    제발 가지 말자구요~!!!!!!!!!!!!!!!

  • 16. 그러게요
    '11.3.3 12:28 AM (115.23.xxx.108)

    저도 비슷한 이유로 그 식당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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