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택근무하시는 82님들...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재택]

덧글로 쭉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재택준비중이구요.
둘째가 뱃속에 있어서 그냥 진짜 준비중이구요.
82에보면 은근 재택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뭘 하시는지 궁금도 하고 참고삼아 질문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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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저는 원래 웹디자이너 였구요.
솔직히 스트레스만땅인 직업이라 절대로 하기싫은 일인데
배운게 도둑질이라 재택을 한다면 아마도 웹디자인을 하지싶어요...
영어(번역)도 관심은 많지만 지금 이 나이에(35) 제대로 배워서 일할려면...휴~
불가능 할거같구.. 그리고 번역일도 힘들긴 마찬가지일거같아요. ㅠㅠ;;

[...]

전 번역해요.

[...]

방송 대본 쓰고요. 각종 원고도...짠 원고료 받아가며 수입 충당해요.

[ㅇㅇㅇ]

저는 디자인 계통 일을 해요...잡지나 광고 편집일을 합니다...

[재택하는]

친구 셋 모두 다 번역 합니다.

[..]

번역으로 먹고 사는 분들 참 신기하다는....

[재택]

저도 재택 하고 싶다~~ 통로를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번역힘듬

[..]

전 그냥 무보수 댓글러로 활동 중이예요..

[ㅋ]

무보수 댓글러로 그냥 활동중인 윗님..ㅋ

[..]

저도 새로 재택 취직했어요. 무보수 댓글러.
오늘 하루 행복한 웃음 주셨어요. 감사해요 ㅋ

[기본매너]

남에게 물어볼때는

본인이 무슨일을 준비하는지도 밝히셔야죠!

[ㅋㅋ]

ㅎㅎㅎㅎ 무보수 댓글러~ 브라보~

[,,,]

전 놀구..동생이 114 재택해요

[..]

편집디자인이요..야근 많은 직업이라 프리로 해서 집에서 작업하고, 회의때만 나갑니다..

[**]

무보수 댓글러 ㅋㅋ
님~ d 재치쟁이 b ~

[??]

114도 재택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