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해요,,)폐렴에 대해서 아시는분들..

엄마가아파요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1-03-01 22:17:42
74세이신 엄마가 증세가 이상하신데요..
감기가 있어서 지난주에 동네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받아서 드셨었구요..
기침을 하긴 하는데,,
일요일부터 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잘 걷지를 못하시더니,
지금은 말도 거의 못하신데요.
혹시 폐렴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는데, 열은 없어요.
열이 안나면 폐렴은 아닌건가요?
그리고, 응급실을 지금이라도 가야하는건지, 내일 아침에 가도 될지 고민이거든요.

이런 증상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가야할까요?

전에도 응급실가보면 저녁에는 별 처치가 안되고 고생만 하는거같아서요...

참고로,, 저의엄마는 7년전에 뇌부종으로 뇌수술하시다가 뇌출혈이 일어났었어요.
그리고, 다시 뇌에 물이 차서 많이 고생하시다가 뇌에 펌프하고 고무호스를 이식하고 계시거든요.
근데,, 낮에 증상은 머리에 물이 찼을때하고는 조금 달랐었어요.

가족분중에 의료진분들 혹시 주변에 계시면 물어봐주세요.
부탁드릴께요.
IP : 222.235.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이
    '11.3.1 10:20 PM (116.37.xxx.138)

    없으시면 폐렴은 아니실듯도 싶은데 119타고 얼른 응급실 가세요. 노인네들 거의 폐렴으로 사망하세요

  • 2. nobody
    '11.3.1 10:57 PM (220.121.xxx.54)

    에고고... 얼른 응급실로 모시고 가세요... 좀전에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신 어르신 조문하고 왔어요. 사소한 감기로 알고 낮에 동네병원에 다녀오셨다는데 밤에 갑자기 심해지셨답니다..너무 심한 댓글이라 여기지 마시고 빨리 모시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 3. 빨리 병원
    '11.3.2 12:02 AM (58.78.xxx.101)

    가보세요..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지병있으신 분들은
    합병증 온다고 그러더라구요...얼릉 병원 모시고 가세요,,,

  • 4. 빨리 병원2
    '11.3.2 1:17 AM (118.46.xxx.91)

    벌써 병원 가신 거면 좋겠네요.

    노인과 어린 아이들은 폐렴 위험해요.
    진행도 빠르구요.

    얼른 병원 가세요.

    전 20대에 감기 걸린 상태로 혹사해서 폐렴 걸린 적이 있는데, 초기라서 그랬는지 열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감기가 안떨어지고 몸이 너무 아파서 갔더니 폐렴이었답니다.
    심해지지 않고 나아지긴 했는데 한동안 환절기에는 골골했었어요.
    생각보다 큰 병인 것 같아요.

  • 5. ..
    '11.3.2 1:36 AM (125.57.xxx.22)

    저희엄마도 비슷하셨는데, 까닭없이 졸고, 말 어눌하고 걷지 못하고 젓가락질도 못하고..응급실 가서 관장 두번했는데..노인들은 오장육부 기능이 안되서 변이 배에 찬대요. 암모니아가 뇌로 올라가서 치매처럼 말도 움직이지도 못하시는 병도 있어요. 뇌출혈 있으셨다면..번거롭더라도 셜대나 큰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응급실진료 다 하시고 관장도 하셔요. 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22 "내가 여자면 너보다 살림잘해!"라는 남편 16 - 2010/10/25 1,314
589021 버터 1컵 2 커피케.. 2010/10/25 800
589020 국선도 어때요?(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4 명상 2010/10/25 625
589019 콩나물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12 나물. 2010/10/25 1,778
589018 도로연수 추천좀 해주세요... 1 이루카 2010/10/25 255
589017 결혼 후 첫 시어머니 생신. 사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7 +_+ 2010/10/25 1,161
589016 왜 제 팀장은 아침부터 저한테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는걸까요?-_- 2 ㅡㅡ 2010/10/25 371
589015 한국은 대기업만 배부른 곳이라 대기업입사한 6 쓰레기국가 .. 2010/10/25 755
589014 딸의 남자친구가 절더러 이상하대요 90 내미 2010/10/25 14,201
589013 부부로살아지는게참.... 6 부부란무엇인.. 2010/10/25 1,637
589012 혹시 몰라서.... 맘맘 2010/10/25 200
589011 코트가 예쁜 브랜드 알려주세요 15 월동준비 2010/10/25 2,534
589010 알씨에서 세큐레 2010/10/25 139
589009 염장해파리 어디서 사나요? 마트에 있나요? 3 ㄹㅇ 2010/10/25 359
589008 슈퍼스타k... gg 2010/10/25 384
589007 대전분들~ 노래교실요...^^ 대전노래교실.. 2010/10/25 140
589006 김장할때 배추 사이사이에 넣을 무우요.. 2 어떻게..?.. 2010/10/25 533
589005 네비게이션 6 갈팡질팡 2010/10/25 422
589004 전 자동차 '소울'이 너무 좋아요!! 17 사고싶다 2010/10/25 1,758
589003 향 좋고 맛있는 믹스커피는 없을까요? 8 저도 커피 .. 2010/10/25 1,372
589002 브라운가죽점퍼 이쁜 브랜드 추천바랍니다. 1 2010/10/25 293
589001 새 아파트 인테리어 자료 구할 곳 좀... 2 구름배 2010/10/25 684
589000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0/10/25 299
588999 악기나 미술 배우고 싶어요~ 2 취미추천해주.. 2010/10/25 340
588998 커피전문점 커피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법 알려주세요 9 이젠집에서즐.. 2010/10/25 1,227
588997 지름신이 세계로-직구에 맛들렸어요 1 아휴 2010/10/25 545
588996 뭐 맡겨놓은 거 있나? 10 줄 사람은 .. 2010/10/25 1,309
588995 목욕하고 나오다 머리를 바닥에 쿵.. 4 ... 2010/10/25 480
588994 군대간 아들 면회갈때 준비할게 뭐가 있나요 ? 7 군대면회 2010/10/25 861
588993 jyj 이번 음반 인기가 어떤가요? 8 음원차트 2010/10/25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