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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로 계속 무겁게 만드는 선본남자...(내용무)

고민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1-03-01 09:30:07
답글 감사드립니다..참고하겠습니다...혹시 모르니 내용은 지울게요
IP : 60.197.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 9:33 AM (112.159.xxx.178)

    님도 알고 계시잖아요

  • 2.
    '11.3.1 9:35 AM (115.137.xxx.30)

    답은 아시죠
    만나지마세요
    사회에서 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징징거림이 문제에요
    저거 친해지면 더 심해집니다 진짜 하루종일 자기 얘기만 해요 --;
    저도 저런 남자 만나봤는데 하루종일 투덜투덜 징징징.. 진짜 제가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였어요
    사람은 착해서 그래도 참아보자고 참다참다.. 같이있으면 나까지 마이너스가 되버린다고 더이상 만나지말자고 끝내버렸어요

  • 3. 헐..
    '11.3.1 9:41 AM (123.120.xxx.167)

    본인 입으로 자기가 음주 운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요?
    음주운전하는 사람 반대!
    저 모양이니 밀리는 것임

  • 4. .
    '11.3.1 9:44 AM (58.140.xxx.63)

    다른건 모르겠고
    음주운전하는 인간들하고는 상종을 말아야해요.
    제일 싫어하는 인간들입니다.

  • 5.
    '11.3.1 9:57 AM (115.136.xxx.24)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징징거리는 것도 못참아주겠는데 음주운전까지,,,
    음주운전은 살인이죠,,,,

    저 모양이니 밀리는 것임 222222

  • 6. 정황
    '11.3.1 10:00 AM (123.109.xxx.166)

    글에 나타난 그 남자분의 정황을 모두 정리해보면
    누군지도 알 수 있겠는데요.
    누군가 이 글 인쇄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음주운전자를 잡아낼 수도 있을 듯?

    다른 내용은 안들어오고,
    음주운전만 눈에 들어오고,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혼자 빨리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뿐.

    그 남자는 원글님이 마음에 드는가 본데,
    계속 인연 이어나가면 원글님 인생 꼬이겠어요.

  • 7.
    '11.3.1 10:06 AM (110.8.xxx.49)

    기 더 뺏기기전에 거절하세요;;;;

  • 8. 롤리폴리
    '11.3.1 10:47 AM (182.208.xxx.74)

    그냥 남자가 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이렇다 저렇다 뭐라 하고싶지는 않아요.

    징징거림은 약한자의 대표적 특성 아닙니까...

    저남자분은 아내에게서 엄마를 찾는 사람이네요. 모성애 강한 여자분 만나면 찰떡궁합일듯.

    님이 그런 쪽 아니라면 캐롯 그만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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