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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예상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이제결혼준비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3-01 00:41:15
다음달에 상견례 예정입니다.

자식들은 서울에 있고...
예비 시댁은 대전에.
예비 친정은 부산에 있습니다.

대전에서 점심쯤에 만나기로 했는데요..

보통 상견례 시간을 얼마나 걸리나요??
내려가는 표를 미리 예매를 할려고 하니.. 시간 계산이 안되네요..

그리고.. 상견례때 보통 무슨 얘기를 하나요??

저희는 간단하게 하기로 했구요.
식도 거의 부산에서 치루기로 했고..
서로 예단 같은거 안 하기로 했거든요..
그냥 양가 부모님과 점심 먹는 정도인데..
걱정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2.152.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신기..
    '11.3.1 1:15 AM (128.134.xxx.122)

    저희는 예비시댁은 부산, 친정은 대전.. 그리고 우리는 서울에 있어요. 우리도 중간지점인 대전에서 했답니다 상견례.. 혹시 구르메에서 하시는 건 아니죠? 그것까지 똑같으면 더 신기..ㅎㅎ

    음, 저희는 12시 반에 만나서 2시반쯤 헤어졌어요.
    구르메는 한정식집인데 코스요리가 계속 나와서 식사가 많이 늦어지고,, 상견례라 그런지 더 천천히 나오더라고요.

    부모님들 얘기하시고 하는데 거의 2시간 걸린다고 보면 되요.

  • 2. 이어서..
    '11.3.1 1:19 AM (128.134.xxx.122)

    그리고 얘기는 우리 부모님이랑 예비 시부모님이랑 거의 집안얘기만 했어요.
    서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게 넘 웃겼어요.. 그게 왜 중요?
    그리고, 뭐 결혼준비는 간단히 하자. 예물 예단 이런거 아주 간단히 하자.
    예비시어머님께서도 한복은 빌려입을거다. 울엄마는 동생결혼식때 입었던거 다시 입을거다..
    이러면서 쿨하게 헤어졌는데..
    지금 이제 예물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마음같지가 않네요.
    남자친구는 집에 많이 올인해서 정말 최소한도로 하려하고, 울아빠도 그거에 대찬성인데, (저흰 저랑 남친이랑 은행이랑 같이 집준비하거든요..) 엄마랑 저는 여자라 그런지 막 서운하고 그래요..
    어쨌든, 저도 집에 거의 올인해서 남친 예물 그리 잘 해줄수 없어서 이해는 하지만 흑.. 여자맘은 이상해요..

  • 3. 친정이야
    '11.3.1 2:34 AM (61.102.xxx.21)

    예비 친정이 아니죠. 딴지 걸어 미안합니다만 바로 잡습니다. 처음 만나면 두 시간 정도 체우고 기차 시간이라- 이러면서 일어나지 않나요? 실무적인 거야 당사자들이 진행하면 될 거이고.

  • 4. 원글
    '11.3.1 2:33 PM (112.152.xxx.108)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 케이스라서 신기하네요.. 대전에서의 식사 장소는 신랑쪽에서 잡을꺼라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흠.. 2시간이면 적당하겠군요~~
    저희도 남친, 저랑, 은행이 집준비 같이하는데.. 역시 엄마가 서운해 하시는거 같긴해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럼.. 결혼 준비 잘 하세요~~~

    친정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색해서요.... 그래서 예비 친정이라고 했는데... 친정이라고 그러니 벌써 시집 간거 같아서...ㅎㅎ

  • 5. ..
    '11.3.1 3:01 PM (121.181.xxx.145)

    아직은 저희 부모님이라고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시댁이야 결혼해야 시댁되는거고 결혼안하면 남이니까 예비시댁이 맞지만..부모님은 결혼을 하던 안하던 부모님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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