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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제생일때 초대안했다고 화가나셨어요

ㄷㄷㄷ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1-02-28 12:25:57
동네에 사는데요..저는 애가 이제 두돌이라 생일은 커녕 그날 제 밥도 못먹었거든요.
남편도 일땜에 늦게와서 하루죙일 굶었는데
어린애 데리고 생일상까지 차려서 부르던가 같이나가서 먹자고 해야되나요?
그날따라 애가 머리에 밥풀을 한가득 묻혀서 목욕을 시키고 있어서 친정에 오라고 해서 못간다고 했더니 화가
잔뜩났어요..친정엄마는 오후에 나갈예정이있었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IP : 118.216.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8 12:29 PM (110.14.xxx.164)

    아니요 어머니가 생각이 짧으신거에요

  • 2. 오해?
    '11.2.28 12:30 PM (124.53.xxx.11)

    오해하셨을지도...
    아마 딸 사위 손주만 재미지게 하루를 보낸건가 ㅠㅠ
    하는 상상으로 울화가 치미셨을지도몰라요 ^^;;

    여차저차 그날 있었던일을 말씀드리세요. 생일날 밥도 못먹었다고...
    어쩌면 미역국끓여서 불렀는데 딸이 안온다하니 저들끼로 외식했다고 생각하셨을지도요.

  • 3. ㅡㅡ
    '11.2.28 12:30 PM (216.40.xxx.121)

    저도 얼마전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엄마들이 나이들수록 애가 되더라구요.
    걍 바빴다고, 이해 시켜드려도 계속 화 내시나요?

  • 4. ..
    '11.2.28 12:30 PM (1.225.xxx.86)

    사정 설명을하세요.
    이러이러해서 그 날 내 밥도 굶었다.
    엄마도 나 키워봐서 애 엄마 사정이 어떤지 뻔히 알면서 화부터 내셨냐고 화푸시라고 하세요.
    내년에 애 좀 더 키워 살만하면 그 땐 근사하게 밥 잘 사겠노라고 하세요.
    친정엄니가 나이 드셔서 도로 애가 되시나봅니다.
    일단은 엄마가 날 낳느라고 고생하신날이니 고맙단 표시는 해야죠.

  • 5.
    '11.2.28 12:32 PM (112.148.xxx.100)

    엄니 대책없으시네요 ^^;

  • 6. 생일상
    '11.2.28 12:33 PM (119.67.xxx.242)

    차려 주시던가 멱국이라도 끓여 주시던가.....하시잖고
    애 델고 힘든 딸은 생각도 않으시는 친정엄마가 더 속상하게 하시구만........
    에효~이래저래 짜증 나시겟네...힘내세요!!!

  • 7. ....
    '11.2.28 12:38 PM (58.122.xxx.247)

    친정에 오라고 하실땐 미역국끓여두고 슬그머니 부르셨던건 아닐까요 ?

  • 8. ..
    '11.2.28 12:40 PM (116.125.xxx.107)

    제목이랑 내용이 매치가 잘 안되요...
    제목은 초대하지 않아서 화나신거라 되어있고 내용엔 어머님이 친정에 오라고 했는데 못간다 했더니 화나셨다고 하고....
    혹시 어머님이 몰래 생일상 차려놓고 원글님 부르셨는데 원글님이 못가신다 해서 그러신건 아닌가요?

  • 9. 저도
    '11.2.28 2:19 PM (147.46.xxx.47)

    친정에 오라고 하실땐 미역국끓여두고 슬그머니 부르셨던건 아닐까요 ? 222

    원글님이 오해하신건 아니실지...

  • 10. 어머님이
    '11.3.1 7:03 PM (220.86.xxx.233)

    철이 없으시네요.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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