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와에요
육아용품은 보통 엄마들이 구매하셨지만
요즘엔 아빠들도 많이 구매하시고 있어요.
남자들이 고르면 더 좋은 특가 육아용품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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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열때가 왔다. |
육아 용품은 엄마들이 잘 고른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때가 왔다. 이제는 아빠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 기저귀부터 장난감,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등 아빠들도 엄마들 못지않게 잘 고른다. 날카로운 시선과 결단력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제까지 '그런 건 당신이 골라야지~'라고 말했다면 이제부터는 '내 생각은 이런데'라고 이견을 말할 때가 왔다. 실제로 육아 용품 시장에서 남성 구매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아빠들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좋은 제품들을 잘 찍어낸다. 물론 간혹 디자인이 애매한 것이 있다면 엄마의 질타는 피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부터 아빠들이 선택해야 하는 육아 용품 '잇아이템'을 만나보자.
유모차는 아빠가 더 많이 끈다?!
유모차는 엄마들의 자존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거리에 좋은 유모차를 보면 가지고 싶고 또 궁금해한다. 하지만 엄마들 못지않게 아빠들도 유모차를 끌어야 할 일이 많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유모차는 아빠의 몫이다. 추운 겨울도 마찬가지다. 물론 가끔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를 생각한다면 4계절을 모두 끌어도 불만 없는 것이 우리 아빠들이다. 그러므로 유모차 구매 시 아빠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백화점에서 만난 옆집 아저씨가 우리 아이 것보다 더 좋은 유모차를 끌고 있다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는가. 그것도 그 유모차는 핸들링이 좋아 한 손으로 끌고 있다면 게임은 이미 끝난 것이다.
<▽ 부가부 비 플러스 유모차>
'부가부 비플러스 유모차' 는 까다로운 아빠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유모차다. 그동안 유모차의 알록달록한 색상 때문에 끌기를 꺼렸다면 이제 그럴 필요 없다. 부가부 비플러스 유모차는 아빠들이 좋아하는 올 블랙 색상이 출시된다.
'부가부 비플러스 유모차'는 핸들링이 뛰어나며 바퀴마다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이 있어 주행 중 아이에게 갈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시켜준다. 또한, 양대면이 가능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마주 보며 주행할 수 있다. 아빠와 마주 보며 주행하면 아이 정서발달에 좋다.
카시트로 아빠의 자존심을 지키자!
유아용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중요한 제품이다. 자동차 사고 시 유아용 카시트의 사용 여부에 따라 부상의 강도가 다르다.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카시트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유아용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차량 내부의 인테리어도 책임진다. 그러므로 아빠가 날카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스러운 애마에 아무개 카시트를 들여 놓을 순 없는 것이 아닌가.
<▽ 팀텍스 페라리 카시트>
'팀텍스 페라리 아이맥스 카시트' 는 나의 애마에 딱 맞는 카시트다. 정열적인 붉은 색의 시트와 카시트에 세겨져있는 페라리 엠블럼을 보면 저절로 구매욕구가 솟아나는 제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실제로 페라리 카시트는 아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아빠들은 페라리 카시트의 안전성에 한 번 더 반해 페라리 카시트를 선택한다. 제품은 아이 몸무게 9kg~36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측면 충돌과 후면충돌에 강한 카시트다.
카시트 안정벨트에는 7초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중 아이가 안전버클을 해제하였을 때 7초간 경보음이 울린다. 또한, 제품의 5점식 안절벨트는 충돌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다섯 방향으로 분산시켜 아이에게 오는 충격을 최소화시킨다.
오늘은 아빠와 함꼐 운전연습 어때?
엄마가 집에서 책을 읽어주고 각종 지능계발에 도움이 되는 블록들을 가르쳐 주었다면 이제부터는 아빠의 시간이다. 밖으로 나와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 이번 주에는 가까운 공원에 나가 아이와 함께 전동차를 타보는 건 어떨까?
전동차는 아빠의 로망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 이유는 현실에서 가지기 힘든 고급 스포츠카들을 가질 기회이기 때문이다. 전동차만큼은 선택권을 엄마에게 양보하지 말자.
<▽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전동차>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전동차' 는 아이도 만족하고 아빠도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람보르기니 전동차는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제품으로 디테일함이 돋보인다. 리모컨 조종으로 아빠가 직접 운전할 수 있어 그 재미를 더한다.
10~12시간 충전 시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적재량은 25kg이다. 크기는 1240 x 530 x 370mm다. 제품의 최대 장점은 오토 브레이킹 시스템과 과전류 차단 시스템이다.
오토 브레이킹 시스템은 내리막길 주행 시 페달에서 발을 때거나 리모컨의 작동을 멈추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게 전동차를 탈 수 있다.
과전류 차단 시스템은 과전류 발생 시 자동으로 과전류를 감지하여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동 복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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