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세트 소셜커머스가 마트보다 비싸?”
판매처 따라 천차만별…‘발품’ 파는게 제일
직장인 김모(서울시 송파구)씨는 설 명절을 맞아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구입하기로 했다. 김씨는 오픈마켓을 통해 제품 가격을 비교해봤다. LG생활건강의 샴푸로 구성된 ‘명품2호’는 1만8500원~2만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었다.
김씨는 제품을 실제로 보기 위해 인근 대형마트를 찾았다. 가격을 확인한 김씨는 깜짝 놀랐다. 오픈마켓 보다 2000~3000원 가량 비쌌기 때문이다.
김씨는 “선물세트를 싸게 사려면 ‘발품’팔고 ‘손품’ 팔아 판매처별 가격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파는 사람 마음인건가
왜이렇게 가격이 다 다른지...
싸게 사려면 진짜 여기저기 다~알아보고 사야겠어요!!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싼줄알았더니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