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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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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청소기 쓰시는 분께 냄새에 관한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2,43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5-27 21:24:50
쓰던 국산이 멀쩡히 돌아가지만 냄새 때문에 밀레청소기를 구입한지 한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먼지 봉투도 두번 갈았구요. 냄새가 없다고 해서 구입은 하였는데 사용하다보니 국산과 마찬가지로 청소기를 돌릴 때 쾌쾌한 냄새는 어느 순간 부터 나는 군요. 가족들 한테 좀 면목이 없네요. 혹 헤파필터 5만원 정도 한다는데 헤파필터로 갈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산 모델은 밀레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 4210인가? 암튼 삼십만원대였습니다. 나중에 헤파필터로 갈면되니 더 비싼 모델은 필요없다는 82분들의 조언을 힘입어서요...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
    '06.5.27 11:38 PM

    저도 구입한지 한 3개월 정도...어느 순간 부터 비린내가 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2. 이빠진 동그라미
    '06.5.27 11:52 PM

    제것은 헤파필터가 같이 나온 제품인데요, 산지 한 4,5개월 넘어가다보니 요즘들어 냄새가 엄청 나네요.
    그간 먼지봉투는 한번도 안갈았구요(제건 먼지봉투 가는 시기를 액정으로 보여주는데 아직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요)
    그런데 설명서를 보니까 건식 청소기는 물기가 닿으면 냄새가 난다고 되어 있는데
    전 주방이나 화장실등에 물기가 쬐금 있어도 그냥 무시하고 청소기를 돌려버렸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냄새가 나면 헤파필터를 교환해주라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헤파필터 교환시기램프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울 나라 제품보다는 좀 더 나을 것이란 기대감에(이런 생각이 왜 들었는지는 저도 의문이지만)
    최고 비싼 제품을 구매했는데
    몇 달안가서 이렇게 냄새가 나니 저도 요즘엔 쬐금 실망중이예요.
    더우기 미세먼지를 잡아준다고 해서 안심이라 생각했는데,
    올 봄에 황사와 꽃가루가 엄청 날릴 때,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고 난 후
    스팀청소기를 사용해보니 청소기 걸레에 황사먼지와 꽃가루가 엄청 묻어나와서
    무지 실망했답니다.

  • 3. 수퍼맘
    '06.5.28 2:14 PM

    전 밀레는 아니지만요..
    마제스틱 10년째 냄새 전혀 모르고 쓰다가
    물로 통을 닦아주고 잘 안말라서 그런지 갑자기 냄새가 나는 거에요..
    그 정체는 걸레에서 나는 냄새 비슷한 것이 물썪은 냄새겠죠..
    날 좋은 날 싹 분해해서 말리고
    아로마오일 먼지봉투에 몇방울 뿌려주니 너무 좋네요

  • 4. 꽃게
    '06.5.28 2:35 PM

    저도 물기있는 곳 쓰면 냄새가 좀 났는데,,
    얼마 지난후 괜찮아지던데요???
    우쨋거나 저는 흡입력 좋아서 대 만족...

  • 5. 피노키오
    '06.5.28 3:48 PM

    저도 밀레쓰는데
    호스와 본체연결부분이 약해서 산지 얼마안지나 약간 뜯어졌구요.
    힘이 좋은지는 그다지 모르겠더라구요.
    국산도 빨아들이는 먼지를 당체 흡입하지 못하는건...헤드가 좀 날렵하지 못해요.
    그래도 디자인 넘 맘에 들고 덩치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구요..
    카펫이나 바닥청소 솔교체할일 없어 편해요.

  • 6. 쿵쿵
    '06.5.29 10:12 AM

    글쎄...전 냄새 안나던데요. 물을 안 빨아드려서 그런가요? 사용설명서 보니 물기 있는걸 빨아드리면 청소기의 고장원인이 될수있다라고 해서 조심해서 쓰고있습니다.
    12월에 사서 헬파도 아닌 일반거에 먼지봉투만 달랑 한번 바꿔졌는데 냄새안납니다.

    국산은 2년지나면.....빨리는 힘이 약해서 싫더라구요.

  • 7. winnie
    '06.5.29 10:41 AM

    저는 어쩌다 보니 먼지봉투 없는 국산 청소기와 밀레 2가지 청소기를 쓰고 있는데요,
    밀레에서 나는 냄새.. 우리 남편과 딸아이는 우유 썩는 냄새라 하더군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항상 과자나 빵 부스러기를 많이 흘리거든요.
    물이 조금만 들어가도 봉투 안에서 부패하게 되고 그 냄새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음식물 부스러기는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로 흡입하는 편이고,
    이불 청소나 선반 위 먼지, 카페트 청소는 밀레만한 게 없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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