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고 복직해야 하는 맘인데요~
친정엄마가 아기를 보실건데, 당근이나 브로콜리 양파 같은거는 좀 잘게 썰어놔야
애기 이것저것 해먹이시기 쉬울 것 같거든요.
근데 제겐 칼질이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어떤 기계를 써야 이 작업을 쉽게 끝낼까요?
특히 당근같은 거 잘게 썰려면 한숨나와요..T_T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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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잘게 썰때 편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J.I.H.O. |
조회수 : 1,17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22 1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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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수
'06.5.22 1:30 PM주스믹...
믹서기에 커터기 되는것 괜찮습니다.
저두 칼질을 못하는지라 주스믹에 유부초밥하니 겁나 좋던데요2. J.I.H.O.
'06.5.22 1:50 PM주스믹? 이름이 주스믹인가요? 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요..
3. 다희누리
'06.5.22 2:05 PM브라운핸드블렌더의 초퍼 사용하시면 잘게 썰리는데..네모반듯한것은 아니지만 원하는크기로 썰 수 있어요 5초간 3-5회 하시면 원하는 크기로 잘리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결비맘
'06.5.22 2:56 PM뱅뱅이 다지기 샀는데. 영 아니예요..
광고 보는건 그냥,, 막 잘게 잘 되는데
써보니 팔만 아프고.5. 가을햇살
'06.5.22 3:35 PM일명 "채칼"마트에 가면 있을겁니다 셋트로 된거 말고 단품으로 나와이는것 중에 굵은 사이즈로 사셔서
처음 채로 밀고 난다음에 도마에 놓고 칼질 하셔도 되고 아님 가는 사이즈로 하심 거의 칼질 없어도 될것 같은데
전 채칼로 양파나 감자 당근 같은걸 쓱쓱 밀어서 볶음밥을 하는데 참 편하고 칼질 부담이 줄어요6. 반얀트리
'06.5.24 10:44 AM미니믹서나 핸드블랜더 있으시면 초퍼 사용하시면 될거에요...저도 칼질 안 익숙해서 그냥 초퍼에 넣고 쫘~악 돌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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