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요리의 기초
그럼 그렇죠..봄이 그렇게 순순히 금방 불쑥 와줄라구요..
하긴 기다림이 커야 더 반가운 것이죠...
어제는, 아니 오늘이군요..암튼 어제밤에는 밤새 작업하느라..오늘 새벽 4시나 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못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cooking 카테고리 내에, '요리의 기초'라는 새로운 게시판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 요리의 기초, 마무리 작업을 밤새워 가면서 했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걸 한 탓인지 조금도 피곤하지않네요.
이 요리의 기초를 만들고 싶은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였습니다.
2002년 10월 82cook 문을 열면서부터 자주 올라오던 질문들,
'전분이 뭐에요?' '국간장이 뭐에요?''1컵은 몇cc에요?'하는,
많은 분들이 해주시는 질문들을 따로 정리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마음뿐이었지...참 제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히트레시피(처음 이름은 비밀의 손맛이었죠) 오픈할 때도,
실은 이 요리의 기초같은 것을 함께 만들고 싶었는데..생각 뿐이었구요.
지난해 법인 등록하고..많지는 않지만 수익도 얻어지면서...제일 먼저 이걸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오늘 오픈했어요.
리스트를 뽑고, 내용 정리하고...우리 관리자들이 참 공들여 작업을 했답니다.
저를 포함한 세명이 읽고 또 읽어가면서 내용 수정도 하고..
일반적인 요리상식이라기보다 생활에서 경험한 요리의 기초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색창이 위로 배치되어 검색해보면, 필요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힘 닿는 대로 사진자료 모두 촬영해서 추가할 것 이고, 또 내용도 확충할 것 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이것말고도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 콘텐츠가 더 있지만...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차곡차곡 하려구요.
항상 변화하는 82cook, 언제나 도움이 되는 82cook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밀어주실 거죠?? 믿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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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있게 살자
'06.2.28 3:43 PM헉..
일등./2. 이뿐오리
'06.2.28 3:43 PM선생님~^^*수고많으셨어요~이래서 82가 넘 조아요~^*^
3. 재미있게 살자
'06.2.28 3:46 PM요리의 기초..
저도 살림 경력이 꽤 되지만..
기초가 허술해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4. 아이짱
'06.2.28 3:47 PM고맙습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내용이예요5. 소연맘
'06.2.28 3:48 PM저한테는 딱 맞는 카테고리인것 같아요.
기초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팍팍 밀어드립니다요~6. onion
'06.2.28 3:50 PM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올해의 표어---" 검색의 생활화! 묻기 전에 검색합시다~~"7. plumtea
'06.2.28 3:50 PM오늘 새로운 게시판이 생겨서 놀랐어요. 제가 게시판 들어와서 이거저것 즐겁게 보는 시간에 선생님과 관리자분들은 무척 바쁘셨겠네요.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쓰셨어요...
8. 달개비
'06.2.28 4:00 PM선생님! 감사합니다.(꾸벅).
저처럼 살림 햇수만 많지 실제 살림 경험 없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카테고리랍니다.
자주 들여다보고 숙지해야겠어요.9. 에셀나무
'06.2.28 4:21 PM짬날때마다 차근차근 검색해서 막가파 요리의 틀을 깨 볼랍니다.
선생님 2탄,3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10. uzziel
'06.2.28 4:22 PM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82쿡 덕분에 시댁어른들께...그리고 남편에게...친정가족들에게 사랑 무지하게 받고 있습니다. ^^*11. 초보주부
'06.2.28 4:25 PM너무 좋은 정보가 한데 모여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2. 로미쥴리
'06.2.28 4:33 PM그것도 모르냐고 할까봐 문의 못했던거가 거기 다 들어 있어 정말 좋네요.
귤껍질 활용하기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생선 구울때, 삼겹살 구울때도 아주 좋아요.
냄새 흡수 짱입니다^^13. mulan
'06.2.28 4:50 PM가서 봤는데 정말 좋네요. ^^초보주부인 저로서는 정말 귀한 정보!!
14. 다빈모
'06.2.28 4:59 PM정말 힘든 일 하셨겠네요.(잘은 모르지만). 암튼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안개꽃
'06.2.28 4:59 PM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16. 준&민
'06.2.28 5:14 PM방금 갔다 왔는데 사진이 첨부된것도 있고...
제가 몰랐던 내용도 많던걸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17. lyu
'06.2.28 5:16 PM'친정엄마가 여기에!'
로 제목을 바뿨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자상할 수가!^^18. 웃어요
'06.2.28 5:23 PM싹 다 읽고 왔어요.
정말 유용해요.
두고두고 찾아보고 참고할께요. 감사드려요.
얼굴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오늘 현관밖에 얼굴도 안내미셨다는 말씀이 말머리에 있어서 문득 궁금해집니다.19. 민영
'06.2.28 5:25 PM알찬 정보가 너무나 많네요.
감사합니다.20. 비오는날
'06.2.28 5:41 PM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
가만히 앉아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21. 만년초보1
'06.2.28 5:43 PM요리의 기초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어요.
82cook은 울 친정 엄마 같다는...
정말 감사합니다!!22. 콩깜씨
'06.2.28 5:44 PM너무 애많이 쓰셨어요.관리님들도 너무 수고 하셨구요.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네요.
이제 다시 가서 공부할래요.^^23. 크레센도
'06.2.28 5:46 PM봄방학때 아주 중요한 일을 해 내셨군요!
캄싸합니다!24. 열쩡
'06.2.28 5:58 PM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내용이 많아요
다 외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25. 그린
'06.2.28 6:01 PM늘 발전하는 82덕분에
저 자신도 저절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샘, 애 쓰셨어요~~26. 연다래
'06.2.28 6:04 PM정말 고맙습니다.^^*
27. 라라
'06.2.28 6:11 PM고맙습니다. 꾸벅..
(더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28. 메밀꽃
'06.2.28 6:19 PM고맙습니다... 많이 도움이 될거예요^^*
29. 달고나
'06.2.28 6:22 PM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많은 분들의 실력이...UP ^^
30. 회화나무
'06.2.28 6:30 PM요리의 기초. 단숨에 다 읽어봤네요.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것, 애매하던 것이 다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하단 말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 글 남겨요.31. coco
'06.2.28 6:42 PM좀전에 보고 깜짝놀랐어요.앙...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혜경샘~^^32. 고참초보
'06.2.28 7:06 PM맘 먹은일 해내셔서 너무 시원 하시겠어요
고생 하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짝짝짝!!!
잘 이용할께요33. 더난낼
'06.2.28 7:27 PM히야~ 멋지세요~!!!
저도 박수 보내요. 짝짝짝~!!!34. 이규원
'06.2.28 8:04 PM나날이 발전하는 82cook 덕분에 저도 매일매일 발전합니다.
결혼한지 20년이 지났것만
가끔 궁금하고 애매했던 것이 체증 뚫린것처럼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35. smileann
'06.2.28 8:28 PM정말 수고 많으셨겠어요.
그동안 82cook에 올라오는 소중한 정보를 나름대로 정리해가면서 봤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이, 들어가서 클릭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
저같은 불량주부는 요리의 기초가 아주 약하거든요.
요리에서도 기초가 튼튼해야, 음식이 제맛이 난다는 걸 알았지만,
그 사소한 기초의 차이가 참 다른 결과를 낳더라구요.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36. soogug
'06.2.28 8:41 PM세상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도 귀하고 귀하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잘 사용하겠습니다...37. 와사비
'06.2.28 9:06 PM우와~~~ 엄청납니다. 요리에 엄청 탄력 받을 듯합니다....ㅋㅋ
샘님 너무 애쓰셨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_)38. 윤정희
'06.2.28 9:31 PM고생많이하셨습니다.
큰아들이 내일이면 하숙하러 떠나는데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수 있는 82를 가르쳐주렵니다.
우리들의 자식이나 며느리를 위하는 듯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셨더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39. 경빈마마
'06.2.28 9:52 PM늘 함께 하는 거지요.
살림살이 배우는 것은 늘 시작뿐이고 끝은 없습니다.
특히...
갖은양념...우리 새내기 주부들이나 저같은 어정쩡한 주부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40. 까망진주
'06.2.28 9:55 PM요리의 기초... 너무 감사합니다. 몇가지만 클릭해보았는데,,,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요.
알던 것들도... 치매 때문에 맨날 까먹거든요.
글고,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인스턴트 스파게티 소스 맛있게 먹기"에서
재료 : 스파게티 1병(2인분 정도 크기), 올리브 오일 ½컵, 마늘 2개인데...
올리브오일이 반컵. 그렇게 많이 들어가야 하나요?
간단히 맛있는 소스를 먹고 싶긴 한데... 칼로리가 걱정되어서요. ^^41. 이상연
'06.2.28 10:03 PM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만 가져가는것이 아닌지 죄송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42. 김영기
'06.2.28 10:05 PM꼭 필요항 정보 들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해야겠어요.43. 크리스탄티움
'06.2.28 10:09 PM알고싶었던것,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다 들어가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지요
44. 행복녀
'06.2.28 10:16 PM선생님 글 읽다가 바로 클릭!! 우리집 베란다에 무농약재배한 귤껍질이 한쟁반있거든요~~단순하게 차끊여 마셔야지 하면서 막상 하지는 않고, 애처로이 저를 보며 기다리는것이, 바로 귤껍질을 클릭하는 순간
물론 이것, 저것 많은것이 되어 있지만, 지금 이순간 필요한것을 찾게되는것 같아요, 냉동실에 있는 생강
하고, 잘씻어서 차를 끊여 먹어야 겠네요~~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45. 쿠키
'06.2.28 10:28 PMrkatkgkqslek
감사합니다!
앉아서 받아만 가려니 쫌 죄송하네요!46. 예명
'06.3.1 12:01 AM현모양처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올 해 목표가 현모양처거든요..^^
요리의 기초 넘 감사드리고..너무너무 수고많으세요..
암것도 드리지 못하고 받기만 해서 송구스러워요.47. luna
'06.3.1 12:35 AM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82입니다.
새로 생긴 카테고리 덕분에 요리하기가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48. peach
'06.3.1 1:28 AM저같은 사람한테 정말 꼭!꼭! 필요한 정보에요~~
감사드려요~!!49. 하늘땅땅
'06.3.1 1:48 AM혜경선생님...
결혼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선생님 책을 접했을때 내 맘 속에 요리라는 두글자를 새겼습니다.. 요리에 대해서 살림에 대해서 가족 사랑에 대해 눈뜨게 해주셨어요..흑흑흑......
지금은 82쿡으로 너무 많은 축복을 받고 있구요
선생님!!! 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좋은 글과 사진들 올려주시는 회원님들두요...
저도 얼른 좋은 글들로 은혜를 베풀어야할텐데...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50. hippo
'06.3.1 7:07 AM꼭 알아야 할 것들만 쏙쏙 뽑으셨네요.
요긴하게 쓸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고맙게 잘 쓸게요.51. 김흥임
'06.3.1 7:40 AM - 삭제된댓글ㅎㅎ
고생 하셨네요^^
저에 영원한 빽인 이공간
큰놈 나이만 먹어 시집가도 걱정 안하고 여기 주소만 일러줄 생각임니다^^52. 땡굴이
'06.3.1 11:04 AM샘님의 부지런한 노력에 숙연해집니다.
저도 투정부리지 말구 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다짐...꽝53. 오키프
'06.3.1 12:01 PM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세심하게 신경 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덕분에 저같은 만년초보는 배워가는게 많아요...^^54. 최정하
'06.3.1 12:06 PM평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더욱 많이 배울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55. 사탕나무
'06.3.1 12:14 PM감사합니다~ 저를 위해서 ㅋㅋㅋ
56. 배영이
'06.3.1 12:43 PM안녕하세요. 자주 들르긴 하였으나 늘 휘리릭 살펴보고 나가느라...
댓글한번 못달았습니다.
요리의 기초..
늘 발전하는 82cook이 멋집니다.
축!!!!...
요리의 기초를 향한 발걸음.57. 아카시아꽃향기
'06.3.1 1:42 PM82쿡은 빛과 같았는데
여기에 '요리의 기초'라는 소금까지...
선생님 감사해요~!
게으름뱅이인 저, 선생님과 회원님들을 통해
여러 면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58. 봉나라
'06.3.1 3:12 PM목표는 일주일에 한가지씩 배워가자입니다.
59. 라니
'06.3.1 3:40 PM네,
저도 오늘 이른 아침 요리의 기초를 읽고 참 좋은 정보로구나,,, 생각했어요.
잘 보고 맛있는 요리 만들겠습니다.
애쓰셨어요^^&60. chatenay
'06.3.1 4:29 PM결혼10년이 넘어도 모르는거 투성인데,정말 유용한정보가 많아요...항상 따뜻한 82...만들어주신 김혜경샘!감사해요~~~
61. 진제맘
'06.3.1 6:04 PM혜경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많이 배울께요 감사 감사^^*62. cherry22
'06.3.1 6:37 PM정말 수고 많이하셨겠다는 말씀 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대충 훓어 봤는데도,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거의다 들어있네요.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혜경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63. 모야
'06.3.1 6:42 PM샘님~~^^ 이걸 공짜로 읽어도 되남요?
넘 감샤 감샤!!64. 아티샤
'06.3.1 7:14 PM늘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65. 바다향기
'06.3.1 7:40 PM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가입한 새내기입니다 ^^*
꽃샘추위가 장난아니네여~
감기조심하시구요..66. 카모마일
'06.3.1 9:26 PM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저많은걸 다~~
선생님과 관리자분들의 노고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프로주부가 되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볼께요~ ^^67. 주원맘
'06.3.1 10:56 PM정말 좋은 일이에요...
열심히 활용할께요...
선생님이랑 관리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68. 정희경
'06.3.1 11:07 PM너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꼭 필요한것들이 쏙쏙 들어있네요.
잘 보고 잘 기억하겠습니다.69. 캡슐아줌마
'06.3.1 11:50 PM넘 알차요..
넘 감사합니다^^70. 비비안나
'06.3.2 1:07 AM넘 감사합니다
많을것을 배우고 갑니다
젊지않은 나이에 ^^71. 승구마미
'06.3.2 2:11 AM너무 감사드립니다.
음식 만드는 것이 아직까지도 두려운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72. 포비쫑
'06.3.2 9:02 AM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73. tora
'06.3.2 9:15 AM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선생님 애쓰신것 만큼 좋은 정보 잘 이용하겠습니다74. 연주
'06.3.2 10:06 AM정말 세심하게 신경 쓰신게 보입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75. 두민맘
'06.3.2 2:43 PM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얻어갑니다^^76. 마리아
'06.3.2 3:56 PM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77. 미씨
'06.3.2 4:20 PM저도 오늘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유익한 정보도 많아,,도움이 많이 될듯 싶네요,,,
필요한 부분은 벌써 메모하고 정리 들어갔답니다..
감사합니다.78. 루도비까
'06.3.2 7:55 PM유학가는 딸아이에게 큰선물이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이 되겠구요
감사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79. 둥이둥이
'06.3.3 11:29 AM선생님~
요리의 기초......다 읽어보았어요!
우와~ 진짜 좋은 내용이에요.
가장 압권은, 돌려깍기입니다.
대체 돌려깍으라고 하는데..당췌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든든한 82 쿡입니다.....*^^*80. 지윤
'06.3.5 11:25 AM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묵은 숙제를 하셨다니 새 숙제보다 더 잘 안되었을텐데 이렇게 성의있게 하셨네요.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