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2005년 10월1일!!
82cook이 생일을 맞을 때마다..참..만감이 교차합니다.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물론 보람있고 기뻤던 일이 몇백배 많았죠.^^
한 개인의, 그 개인의 저작물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진 조그마한 사이트가, 길지 않은 세월을 지나면서 이리 변하다니...
오늘, 생일을 맞아서...몇가지 변화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우선 며칠전, 82cook.com을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사업자등록도 냈구요.
개인이 운영하기에는 너무 벅차서, 이제는 회사 형태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회사이름은 한마루L&C. 한마루는 순우리말로 '남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뜻이에요.
더욱 알차고, 재밌고, 유익한 사이트가 되겠다는 의미로 이렇게 이름지었구요. L&C는 living & cooking 등 몇가지 뜻을 담고 있답니다.
이제 법인화한 만큼, 수익사업을 하게 될거에요. 우선은 광고 및 이벤트 유치가 중심이 될 것이고, 차차 영역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수익사업은 그 무엇이 됐든, 82cook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이제 82cook에 상업광고가 들어오면, 82cook식구 여러분들이 다소 불편하고 혼란스러우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82cook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양해해주세요.
두번째는 서버를 확충했습니다.
2002년 문 열 때는 임대, 그것도 단독이 아니라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사이트와 동거하는 형태였다가,
2004년초에 처음으로 제 집 한 채를 사들여 입주했고 2005년 초엔 2대를 추가 구입해 서버 3대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이후론 다시 버벅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동안 너무나 불편하셨죠?
접속도 잘 안되고, 페이지도 잘 열리지도 않고...그게 모두 접속자가 급격히 늘고 접속시간도 늘었기 때문이랍니다.
저 자신도 글 한번 올리려면..답글 한번 달려면...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불편함을 알면서도 확충하지 못했던 건...그건...제 능력이 모자란 탓이었습니다.
그랬는데 며칠전 서버 2대를 추가 구입, 모두 5대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각 서버간의 균형을 잡아주는 하드웨어도 장착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서버는 1대가 기존 서버 3대를 합친 것보다 더 좋은 능력을 가진 것이라고 하니까, 기대를 걸어봅니다.
다만, 9월30일날 작업을 마치기는 했지만, 서버가 안정화될때까지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서버가 안정되면 당분간 사이트가 버벅거린다,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 글 한번 올리려면 오만년 걸린다든가 하는 불편은 없을 거에요.
다만 서버 관리 회사 이야기로는 82cook이 정체되어있지 않고 계속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사이트라 또 곧 트래픽이 걸릴거 라며,
서버를 계속 보강해나가는 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 거라고 잔뜩 겁을 주네요.
제 바람은 이번 서버 증설로 앞으로 1년만이라도 불편함이 없었으면 하는 거지만 아무래도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이제 수익사업을 하면, 지출의 우선순위는 장비투자니까, 아마 예전 같이 불편하지는 않을 거에요.
세번째는 사이트를 리뉴얼했습니다.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바꾸지는 못했고 카테고리를 크게 셋으로 분류해봤습니다.
리빙, 쿠킹, 커뮤니티!
리빙은 다시 살림돋보기, 살림Q&A, 그리고 꼼꼼보기, 이렇게 셋으로 나눴습니다.
그동안 살림돋보기에 갑자기 질문들이 쏟아지면서, 정말 알짜배기 정보나 제품사용후기, 혹은 그릇자랑 인테리어 구경 같은 글들을 올리기 뻘쭘하다고 하셨던 분들..이제 맘놓고 올리세요.
살림돋보기는 다시 살림구경, 구입기, 사용후기, 정보&팁 등 작은 카테고리를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질문들은 살림Q&A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 꼼꼼보기는 그동안 82cook 이름으로 살림돋보기에 몇개 올렸던 프리뷰가 독립하는 것입니다.
신상품이나 관심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개를 하는 곳으로 지금은 컨텐츠가 별로 없지만, 차츰 내용을 보강해나갈 계획입니다.
당분간 82cook 관리자들이 원고를 쓰지만 곧 82cook식구들 중에서 제품평가단을 선발, 여러 제품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해 볼 생각입니다.
쿠킹은 키친토크와 요리조리Q&A, 그리고 히트 레시피로 나눠집니다.
히트 레시피는 '비밀의 손맛' 이름을 바꾼 것으로 이름을 바꿈과 동시에 보다 업데이트가 원활하게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 키친토크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키친토크 내에서 다시 작은 카테고리를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야기, 상차림, 요리일반, 디저트,기타 등으로 나눠집니다.
이야기는 말 그대로, 부엌과 식탁과 관련된 수다, 상차림은 생일상 손님상 혹은 그냥 밥상 등 상차림을 보여주는 곳이죠.
밥 반찬 특별요리들을 소개하는 요리일반은...참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고심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단어가 생각나면 알려주세요.
디저트는 빵 과자 케이크 떡 과일요리 등을 소개하는 곳이구요.
커뮤니티에는 뷰티, 줌인줌아웃, 이런저런, 자유게시판, 회원장터 들이 모여있습니다.
크게 변화는 없지만 뷰티에도 뷰티, 패션, 헬스, 다이어트, 기타 등으로 카테고리가 나눠집니다.
이렇게 잘게 카테고리를 나누는 이유는 글을 찾아 읽기 쉽고, 또 검색도 쉽게 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지난 번 스타키스트 참치 이벤트를 했던 하인즈에서 82cook 가족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에서 선물을 내놓겠다고 합니다.
하인즈 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10월부터 5세트씩 주기로 했습니다. 해서 월별로 테마를 정해 다섯분을 선정해서 푸짐한 선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첫번째 테마는 곧 메인화면에 공지하게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82cook에서 즐겁게 지내다보면, 좋은 정보도 얻고, 선물도 받고, 그래서 더욱 행복해지는 사이트...그런 사이트가 바로 저희가 꿈꾸는 사이트입니다.
그러려면..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도와주실 일들이 너무 많아요.
맨먼저...살림돋보기와 키친토크, 그리고 뷰티에 글을 올리신 분들은 자신이 올리신 글의 소카테고리를 지정해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저와 관리자들이 해야하지만...몇만개가 되는 글들인지라, 한꺼번에 하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 각 카테고리의 공지사항, 꼭 한번 읽어주세요. FAQ도 읽어주시구요.
또한..앞으로는 중요한 공지는 모두 메인화면(대문)에서 이뤄질 예정이니까...참고해주세요.
잔소리를 한가지 더하자면..검색을 생활화해주세요.
이미 너무나 많은 주옥같은 정보들이 있는데 검색해보지 않기 때문에 그 정보들이 울고 있답니다.
생일날 아침...글이 너무 길었네요. 지루한 긴 글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다시 한번...여러분들의 82cook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뭐라 글로 쓸 수 없는..무한한 감사의 마음..아시죠?
82cook 가족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일은...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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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쭈야맘
'05.10.1 1:05 AM급한맘에 로그인부터하고..휴~
축하드립니다..짝짝짝!!!2. 후추
'05.10.1 1:07 AM축하드립니다. ^^
3. 뛰라거북
'05.10.1 12:10 AM선생님~^^~좋은 싸이트 개설해주셔서 감사드려요^^~서버 다섯대 굴릴려면 유지비가 만만하지 않을 텐데 ..좀 더 고민해보시고 유료회원제를 도입해 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날마다 날마다 발전하는 팔리쿡이기를 바래볼께요^^~쌀쌀한 가을 따뜻하게 지내세요^^
4. 예그랑
'05.10.1 1:11 AM아 오늘이 생일 이군요 11시부터 기다렸어요 잠깐 한 눈 판 사이 ....퇴근후 하루 일과가 되어 바쁜척,살림꾼인척 하게 된 82...가족여러분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5. 체리
'05.10.1 1:13 AM축하드려요.
6. 핑크쥬디
'05.10.1 12:14 AM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할게요~~ ㅎㅎ7. 에까마이
'05.10.1 12:19 AM축하 축하 드립니다.
새롭게 변한 날로 발전하는, 82.....기대가 갑니다.8. 어설프니
'05.10.1 1:19 AM그랬었구나........
축하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쌤님덕분에 쌤과 다른 여러 분들의 경험들을 제가 배우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많이 배울게요........9. 프림커피
'05.10.1 1:21 AM추카추카 빰빰빰~~~~
새집 단장하니 정말 좋네요,,,10. 겨울딸기
'05.10.1 1:23 AM광고가 불편하긴요...그동안 상업광고가 없어서..괜히 죄송스러웠어요...^^
개인이 하시기엔...부담스런 규모라...
회사도 설립하시고 일단 오픈이니....너무너무...축하드려요...
계속계속...좋은일만 있는 팔이쿡 되기를 기원할께요...^ㅇ^...11. 정연미
'05.10.1 1:28 AM앞으로도 마니 마니 번창하세용..^^
넘 좋은 사이트여요..ㅎ.ㅎ
추카~ 추카~~~!!!!12. 현배맘
'05.10.1 1:32 AM세돌... 축하드립니다.
홈이 이뿐옷으로 갈아입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13. chatenay
'05.10.1 12:36 AM샘~축하합니다..눈팅만하고 조금씩조금씩 글 올리다보니 이젠 폐인 수준이 되었어요..예전처럼 따뜻한 얘기들이 가득하기를...82쿡.....앞으로 더 번창할꺼예요~(^&^)V
14. 하얀마음
'05.10.1 1:43 AM샘께서 애쓰시는 만큼
나날이 발전하는 82cook...
제 맘도 너무 좋네요...
늘 마음으로 힘이 될께요...15. 하눌님
'05.10.1 1:48 AM나날이 발전하시고 축하를 드리며 기대해봅니다~
16. 몽당연필
'05.10.1 2:01 AM축하드립니다.
계속 번창하시어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17. 텔~
'05.10.1 1:37 AM82cook 세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계속될거라 믿구요,
좋은일만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동안 지켜볼때 조마조마할때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셨잖아요.
화이팅~!만을 외칩니다~~~^^18. 깜찌기 펭
'05.10.1 2:41 AM선생님.. 3돌까지 애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오늘아침 꼭 미역국드세요. ㅎㅎ19. 아키라
'05.10.1 2:50 AM와~ 세돌! 축하드려요~ >ㅂ< 짝짝짝~~
20. 와사비
'05.10.1 2:54 AM새 집 오니, 넓고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쬐금은 그래요.
버벅거리고, 비좁고, 그래서 식구들 얼굴 누가누군지... 빤히 보였던... 그때가 좀 그리워요.
(쳇! 제가 되게 오래된 사람처럼 말하는군요. 것도 아니면서...)
이 기분, 샘님도 이해하시죠? 그리고 샘님도 쬐금은 이러시죠?
다 좋을 수만은 없는가봐요. 그래도 좋은 게 더 많은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는 일이 남았네요...^^21. 루시
'05.10.1 2:07 AM잠시 내가 어딜 들어 온건가~~ 했네요 3돌 축하드려요~^^
22. 젬마
'05.10.1 2:27 AM애쓰셨어요.그리구 감사..감사드려요. 이렇게 유익한 곳을 꾸며주셔서요.
23. 유니맘
'05.10.1 2:45 AM축하드려요.
근데 오늘 10시부터 컴퓨터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살림돋보기에서 찾아볼 내용이 있어서요.
언제쯤 될려나...24. june
'05.10.1 4:11 AM축하드립니다!
삼년을 처음부터 함께 해오진 않았지만 많은 경험을 얻어왔네요.
82쿡 식구님들~ 어디 숨지마시고 영원히 함께해요^0^25. namu
'05.10.1 4:25 AM생일축하합니다~~~~
26. 마시오에
'05.10.1 4:42 AM축하드리구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7. 핑키
'05.10.1 4:48 AM우왓! 새벽에 들어와보니 확 바뀌었네요.
이런 행운이... ^0^
나날이 더욱 번창하는 82쿡이 되길 기원합니다.
샘님도 건강하시구요. *^^*28. 나루미
'05.10.1 5:43 AM야~근사하게 바뀌었어요..
세돌맞으신거 축하드려요..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어떻게 바뀌었나 봐야겠어요..
82쿡 파이팅!!!29. 비타민
'05.10.1 5:48 AM와우~~ 새단장 축하드려요~~~ 계속 끊임없이 번창하는 사이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전후과정을 명확히 설명해 주셔서...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30. 오렌지피코
'05.10.1 6:40 AM우왓! 벌써 이렇게나 많은 리플이...
바뀐 82의 새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간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카테고리 세분화, 살림돋보기의 변화 등등...
이른 새벽에 갑자기 선물을 받은듯 하네요.
Happy birthday to you!31. 내맘대로 뚝딱~
'05.10.1 6:45 AM축하드립니다...산뜻해 진 느낌이예요...음~ 전에부터 느낌이 있었는데....
이 큰 싸이트를 운영하시기 참 벅차실 것 같아서..
어떻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은데...
계속 기도하고, 궁리 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서 여하튼 궁리를 해 보겠습니다...
82쿡 파이팅 !!!32. 콩깜씨
'05.10.1 6:11 AM너무 애 많이 쓰셨네요.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기분이 좋네요.
축하드리며 82를 사랑해요.33. 지은사랑
'05.10.1 6:22 AM축하해요.. 더욱더 멋있는 82가 되기를... 82쿡 화이팅!!!
34. 봄날
'05.10.1 7:33 AM생일축하합니다~~~~
35. Ellie
'05.10.1 6:35 AM이야~ 제가 82 안지가 2년이 넘었으니깐...
앞으로도 장수 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제 딸이 이싸이트보고 차린 생일상 받아보게. ㅋㅋㅋ36. 붕어빵
'05.10.1 7:44 AM생일축하드려요~~
37. 라일락향기
'05.10.1 7:58 AM오래 오래 장수하는 사이트가 되길... 생일 축하해요!!!
38. 동글이
'05.10.1 6:57 AM고생하셨어요...이야기가 있고... 서로 나누는 정이 있는 사이트로 더더욱 발전하길...자 다들 힘을 보태자구요...
39. 스프링
'05.10.1 6:58 AM점검시간동안 접속하지 못해.. 조금 슬펐지만. 이렇게 좋은 사이트로 탄생했으니 용서해드릴게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는 사이트가 되시길 바래요.40. 키위맘
'05.10.1 8:03 AM생일 축하드려요. 짝짝짝 ~~~!!!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 ^^41. 남양
'05.10.1 7:10 AM생일 축하 합니다....
사이트가 이뻐졌구요..
앞으로 한국최고, 아니 세계최고의 사이트가 되었음 좋겠어요..^^42. 메밀꽃
'05.10.1 7:17 AM축하드립니다.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43. 기리
'05.10.1 7:20 AM글을 읽는 동안 제가 다 가슴이 벅차네요
축하드려요44. kimi
'05.10.1 7:27 AM생일 축하해요!
그간 고생이 음으로 양으로 많이 하셨읍니다.
계속 번창하고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면서....45. 멋진걸
'05.10.1 7:36 AM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좋은 나눔의 공간 되었으면 좋겠어요.46. 연다래
'05.10.1 8:42 AM축하드립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47. 해풍
'05.10.1 8:44 AM생일 축하드립니다.
고품격 정보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48. bingo
'05.10.1 7:47 AM82쿡 덕분에 입만 살았다지요.
거의 매일 들어와서 열심히 눈팅한 결과, 잘하진 못해도 아는 척은 엄청 늘었어요. ㅋㅋ
예의 바르고 서로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82쿡!!!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49. 굴려라 왕자님
'05.10.1 8:50 AM너무 멋져요
6월의 동구 밖 그 느티나무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82cook이 되길 빌어요
어~ 나도 물주러 가야지50. onion
'05.10.1 8:50 AM더 멋진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51. 다시마
'05.10.1 7:51 AM축하합니다. 82쿡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행복이 멀리 있지 않더라구요. 감사드리고 애쓰셨습니다. 새집이 럭셔리해 보여요.52. tazo
'05.10.1 7:54 AM정말 멋지게 바뀌었군요. 축하드립니다.
53. 하이밀키
'05.10.1 8:55 AM3번째 생일!!축하드려요...
항상 감사해하고 있어요..
3돌맞이 축하파티하심 만사 제쳐놓고 달려갈께요~~54. 크리미
'05.10.1 9:06 AM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감사해요..
알라뷰~~55. 金長今
'05.10.1 9:14 AM82생일을 넘 축하해요~^_^
사이트도 깔끔하게 바껴서 너무 좋네요
82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랄께요!!^_^ 항상 많은팁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2♡56. 박혜련
'05.10.1 8:17 AM축하합니다.
제 가슴이 벅차네요.57. 들꽃 뫼꽃
'05.10.1 9:19 AM카테고리가 새분화돼서 좋네요.
덕분에 제 마우스는 더 바빠지겠군요?^^
세돌 축하드려요.58. hippo
'05.10.1 9:23 AM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인데 꾸려 오시는라 무척 힘드셨지요...
무척 산뜻한 느낌이 확 옵니다.
열심히 읽고 글 올리고 하는 것이 작은 도움이나마 되는 길이겠지요.
이런 좋은 공간 마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59. 연주
'05.10.1 9:24 AM우선 축하부터 하구요..ㅎㅎㅎ
그래서 어제 접속이 안됐던거군요.
어제 하루종일 페이지가 안 열려서...ㅜ.ㅜ
더욱더 발전하는 82cook이 되길 바랍니다.60. 엘리사벳
'05.10.1 9:29 AM축하 합니다, 샘님께만 아니라 우리 모두 자축해야 겠네요,
참, 빨리가서 내가 올린 명 안되는글 확인해야지~~~~61. 영원의숲
'05.10.1 9:32 AM많이 축하합니다. 또 한번의 도약을 하시는군요...
어제 저녁 늦게 들어갔더니... 서버점검이라 많이 기대했었는데...
완전 사업이 되었네요.
앞으로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많은 식두들이 응원하고, 격려하고, 힘을 실어보내 드릴 것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62. 안나돌리
'05.10.1 9:38 AM정말 축하드립니다...
산뜻해진 82쿡이 되었어요.!!!
서로 서로 모두 모두 사랑하는 사이트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63. 행복이머무는꽃집
'05.10.1 9:38 AM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64. 땡굴엄마
'05.10.1 8:39 AM샘님 추카추카... 사실은 저도2005년 여름부터 샘님의 책을 접하구 거의 매니아가 되었거든요...
지금은 눈팅으로만 참여하지만, 샘님 정말 좋은 사이트예요... 감사하구요,,,, 무궁 무궁 무궁
발전이요.... 아침 출근하면 만사 제쳐두고 ,82cook 사이트 부터 열어본답니다.65. 수빈마미
'05.10.1 8:39 AM우선 축하드려요~전 글쓰기는 그이 안하지만서두~~ 2002년가을정도부터 회원이 되서 이곳에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얻어가고 있었거든요.. 덕분에 제 음식솜씨두 많이 늘어난거 같고~~ 항상 발전되는 모습 정말 보기 좋구요~~ 이곳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샘님.. 마음으로나마 격려 많이 해 드릴게요~~ 항상 힘내시구요..^^
66. violetgirl
'05.10.1 9:40 AM탄신이를 추카드려요~~
맬 아침 이멜확인후 젤먼저 82에 들어옵니다..
물론 답글도 안 남기고 글도 안남기는 유령회원이지만...
엄마품 같이 편하게 느껴져서 아침에 들리지 안으면 하루일과가 시작이 안된다는...
오늘 보니 화~악 바뀌언네요...수고하셔써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고 지금보다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67. 산하
'05.10.1 8:41 AM생일축하해요
앞으로 더 바빠지시겠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보면 볼수록 행복한
82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68. 산세베리아
'05.10.1 8:43 AM저도 축하 합니다. 전 이곳이 제 놀이터입니다.^^
69. 혜완
'05.10.1 9:44 AM벌써 3년!!!
그런데 제가 82를 안것은 2년째~
아깝도다 그 전 1년이 !
이제 82와 더 친하게 지내야지70. 이란
'05.10.1 9:46 AM우선 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짝, 짝, 짝.....
첫느낌이 새짐에 온것 같아서 책상에 있는 달력을 봤더니 오늘이 생일인거예요...
언젠가 선생님글을 읽고 제가 달력에다 미리 적어났거든요, 축하글 올리려고...
근데 또 늦었네요....
선생님 생각에 많은 힘이 되드리지는 못하지만, 작은힘이나마, 우리 82cook을 위하여
노력하겠슴다~~~71. 무늬만 VET
'05.10.1 8:46 AM벌써 세돌.. 샘~~ 축하드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앞으로도 많이 많이 82를 위해 수고해주세요.
그리고 82 회원님들께도 박수쳐드릴께요.72. 기리기리
'05.10.1 9:48 AM추카추카~너무 좋은 곳이에요~하루라도 82에 안오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ㅋㅋ
73. cookie
'05.10.1 9:51 AM우선 세돌 추카드리구요..^^
어떤 결정, 어떤 일을 하시든 혜경샘을 믿습니다..
82cook이 있어 저도 감사합니다..힘내세요!!^^74. hampy
'05.10.1 9:53 AM축하드립니다..
75. 김민지
'05.10.1 9:54 AM축하 축하 축하!!!!!
82cook이 생일을 맞을때마다 저도 같이한 시간이 늘어나는것 같아 기뻐요.
샘께서 말씀하신거 하나씩 이뤄지고 있는거 같아 또 기쁘구요.
건강하세요.*^^*76. 나얌
'05.10.1 8:55 AM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러면
사이트에 회사소개 란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77. 달래언니
'05.10.1 9:59 AM사랑하는 82의 세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날마다 이곳에 들어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동안 함께 했던것이 내게는 크나큰 축복이었던 만큼이나,,,,,
82가 없는 나의 남은(?) 인생은 상상할수도 없어요.
느무 비장한가요? ㅎㅎㅎ ^^ 정말이거든요.78. 때찌때찌
'05.10.1 9:00 AM축하드려요~~ 회사설립도...82세번째 생일두요^^
아침에 들어와서 넘 기분이 좋아졌어요.79. 묵사랑
'05.10.1 10:00 AM저두 축하드립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싸이트가 되길 바라며...80. 수국
'05.10.1 9:02 AM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81. 산외리
'05.10.1 10:04 AM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싸이트로 남아주세요....82. okbudget
'05.10.1 9:06 AM축하할 일이 많은곳- - 그래서 기분 좋은곳
맘먹고 일찍 들러봤더니, 벌써 이렇게 많은 팬들이 다녀갔군요,
이렇게 성황이니 82cook이 발전하지 않을 수 있나요
식구들~
밀어봅시다,
힘차게!!!!!!!83. 보글보글
'05.10.1 9:07 AM추카추카 드려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84. 청애
'05.10.1 10:09 AM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벅찹니다.
아직 글 올린 줄도 모르고
요리도 잘 못해서
언제나 정보만 많이 가지고 가서 넘 죄송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공간을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85. 정때문에
'05.10.1 9:11 AM매일 애들학교보내고
카페처럼 들르는 곳인데
새로 인테리어하셨네요
좀 낯설지만 앞으로도 인기짱사이트이길....86. 연꽃
'05.10.1 10:24 AM축하드려요.82쿡 회원 된지도 일년이 넘었네요.유익한 정보가 넘치는 82쿡 사랑해요.
87. smileann
'05.10.1 10:30 AM82cook이 제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한 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소중한 정보들, 아름다운 이야기들, 가슴 한 켠을 시리게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늘 담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모든 게 가능하도록 場을 마련해주신 김혜경 선생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82cook의 세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사이트로 더욱 발전하는 82cook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88. 권종희
'05.10.1 10:32 AM선생님 새단장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여기만 오면 늘 고향집에 온것 처럼 푸근함과 아늑함을 느낍니다.
또 새로운 정보를 함께 얻는 기쁨까지도요....
선생님 ! 건강하세요!1!89. 미루다
'05.10.1 10:39 AM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랄께요
90. 선화공주
'05.10.1 10:49 AM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환영하듯
활짝 열어놓은듯 많이 넓어진듯한 느낌에 처음엔 놀라움이....!!!
그 뒤를 이어...
3년동안 82를 지켜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선생님께 대한 깊은 감사함으로 넘치는 아침이예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82cook의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91. 향기
'05.10.1 10:53 AM오늘은 뭔가가 다르다는 생각과 함께 희망수첩을 열었습니다.
놀랍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행복한 82cook이 되길 ~~~92. lyu
'05.10.1 10:53 AM두손 꼭 잡아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93. champlain
'05.10.1 10:53 AM그저 편하게 즐기고 누리기만 하는 사이
선생님께서는 이리저리 혼자 애쓰시면서 이렇게 82를 가꾸시는군요.
나날이 더욱 발전하고 멋져지는 82cook..
이름 그대로 다른 사이트 보다 훨씬 뛰어난 사이트가 될 겁니다.
화이팅~~^^94. 쬐금
'05.10.1 10:55 AM가을옷을 새로 입으셨네요
3돌 축하합니다
그렇죠 출근도장처럼 매일같이 들른답니다. 적극활동 회원님들도 많지만
저같은 조용한 지지자들도 매우 많다는 얘기지요
일단 아는 곳이 무지무지 쉼없이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것 더불어 자랑스럽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축하드립니다. 혜경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항상 좋은 글, 음식, 사진들로 팍팍한 일상에 윤활유가 마르지 않을테니까요95. 레인트리
'05.10.1 10:57 AM축하드립니다. 82는 제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성장하고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96. 상큼유니
'05.10.1 11:01 AM감축감축 드려요...^^
한번회원은 영원한 회원..
바뻐서 눈팅하기도 헥헥 거리지만...맘은 아니란거 아시죠..
혜경샘..정말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97. 강두선
'05.10.1 10:05 AM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짝짝짝짝~~!98. 영은맘
'05.10.1 11:09 AM추카추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99. 사랑맘
'05.10.1 11:15 AM축하드려요...^^*^^
82쿡을 알게된게 기쁘구요 저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죠
이렇게 부지런히들 사는구나
저도 생활패턴이 바뀌어지더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00. 송심맘
'05.10.1 11:31 AM오래오래 지켜보았지만, 댓글이나 글쓰기에 서투른 회원입니다.
한해 한해 아이가 성장하는 것처럼 예전에 작고 귀여운 몸짓은 사라져 섭섭할수도있겠지만,
이제 막 달음질을 쳐 앞으로 나가는 10대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또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101. ink
'05.10.1 11:36 AM회원이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요즘 푹~~ 빠져 지내고 있어요~
이런 좋은 장소 마련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늘~~ 응원할께요~!!!
앞으로도 82쿡 홧팅!!!!!102. 앤
'05.10.1 11:51 AM축하드려요
항상 함께하는 이웃 덕분에 행복하게 지냅니다 ^^103. Terry
'05.10.1 11:53 AM어젯 밤에 들어왔다가 안 열려서 순간 놀랐었답니다.
더욱더 알찬 82쿡으로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이니 정말 기쁘네요.
삼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104. mulan
'05.10.1 11:09 AM멋집니다. 화이팅! 합니다.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
105. 뿌요
'05.10.1 11:16 AM축하드려요. 어제 서버가 열리질 않아 그냥 정비하시나 보다 했더니 생일 기념 서버증설이었네요.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106. ggoma
'05.10.1 12:30 PM추카드립니다..제딸도 오늘이 생일이랍니다..세돌
인연이 있네요..더욱 번창하는 사이트가 되길바랍니다...107. 2004
'05.10.1 11:33 AM선생님 82쿡 세돌까지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가까이 계시면 부족하더라도 미역국 끓여 드리고 싶은데^^
저도 2002년 부터 지금까지 82쿡이 없으면 어떻게 생활 했을지 잘 모르겠네요.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82쿡 번창하길 바랍니다.108. 오아시스
'05.10.1 12:41 PM우와~~축하드려요~~~~!!!
3년.....정말 많이 커졋네요...
82야....앞으로 덩치값하는라고 헤경샘 고생시키지 말아라~~^^*109. 로미쥴리
'05.10.1 12:54 PM82쿡이 3돌이라는데 전 이제서야 알고 가입했어요.
축하드리고여 자주 놀러 올게요.110. 광양
'05.10.1 12:55 PM축하드려요
지금까자 엄청고생하셨는데 우리식구들을 위해서 더고생길로 들어서시는군요
항상 감사하며 글은 못올리지만 열심히 볼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111. 난이야
'05.10.1 1:02 PM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_^112. 동경댁
'05.10.1 1:21 PM축하드려요~
덕분에 타지에 살면서도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13. 쿠킹맘
'05.10.1 1:31 PM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했더니~
세돌기념 잔치였군요.
82가 있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114. 빗살무늬
'05.10.1 12:36 PM믿는만큼 커가는 82쿡 쿡쿡~~~
115. 무지개여우
'05.10.1 1:42 PM추카추카^^
오늘82쿡에 들어와서 잘못왔나 했습니다
이쁘게 단장해서 보기 좋아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116. 해와달
'05.10.1 1:47 PM82cook 클릭하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Living은 열기가 안되는데 일시적인 거지요???117. 빙고
'05.10.1 1:54 PM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번창하는 82cook이 되었으면 해요.118. 박애화
'05.10.1 2:00 PM세돌 축하드립니다 . 항상보기만 했는데 ........(지송)
119. bluejuice
'05.10.1 2:00 PM82쿡이 3주년이라구요....축하합니다.
저도 2002년에 가입한것 같은데요...
늘 매일 오면서 정보 많이 많이 얻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법인의 회사가 되었으니
더욱더 알차고 정보가 더 많은 회사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120. 미스테리
'05.10.1 2:16 PM어제 새벽 12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잤어요..^^;;;
넘 밝고 환해졌네요...!!
게다가 82생일 이라니...울 바지락과 동갑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거기에 법인까지...정말 축하 드려요~121. 김성연
'05.10.1 2:19 PM제가 82쿡의 회원이라는 사실이 넘 뿌듯하네요~~
122. lois
'05.10.1 2:32 PM어제... 아니 오늘 새벽 12시 45분까지 기다리다가 잤어요.
쓰면서 보니 위의 미스테리님과 비슷한 시간에 잤네요.
우리 둘은 인내심의 한계를 조금만 더 참았으면 순위권에 들수도 있었을텐데 아깝네요. ^^;
우선 82의 생일과 법인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만드시느라 신경 많이 쓰셨네요.
정말 산뜻하고 잘 나눠져서 정말 보기도 좋네요. ^^
앞으로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합니다.123. sunny
'05.10.1 1:46 PM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2cook 회원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거리며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지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곳이랍니다.
감사드리고 계속 번창하시리라 믿어요.
82cook! 아자 아자!124. 해바라기
'05.10.1 1:46 PM축하드립니다.
항상 도움받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125. 토토짱
'05.10.1 2:20 PM82홧팅!!!
샘..좋은일만 쭉~~~있길바래요...126. 부라보콘
'05.10.1 3:30 PM매일매일 해마다 발전하는 82가 자랑스럽네요 !! 축하드립니다
127. apeiron
'05.10.1 3:41 PM여기 축하드리는 곳이 따로 있었네요...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자게 글에 리플... ㅋㅋ
암튼 축하~~~~~~~
82쿡,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길~~~~~~~128. 경빈마마
'05.10.1 3:53 PM선생님 여기까지 오신것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지요?
좋은 결과 있을 거라 믿습니다.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129. 칼라
'05.10.1 2:59 PM축하드립니다.
그래서 몇칠동안 잘 안열렸군요,
사업대박나네요~
82cook회원님 모두가 사랑하고 아낀답니다.130. 칸초
'05.10.1 4:24 PM팡파라 팡<<<<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덕분에 따뜻하고 편한 곳에서 알찬 정보 얻고 있어요.
82쿡이 오래도록 우리들의 좋은 친구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131. 프리스카
'05.10.1 4:26 PM관계자 여러분...고생 많이들 하셨네요. 이곳에서 현모양처들이 많이 양산되기를 바랍니다.^^
132. 잠비
'05.10.1 3:30 PM축하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로 살림을 윤택하게 만드는 82cook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법인으로 전환이 되었다니 뭔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대한민국의 보통 주부들 모두가 이곳을 통해서 반짝 반짝 빛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133. 이영남
'05.10.1 3:33 PM추카 추카.... 유익한 정보의 바다입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134. morihwa
'05.10.1 4:42 PM짝짝짝~~~
축하합니다.
드디어 82Cook이 기업이 되었군요.
모든분에게 좋은 정보가 가득한곳에 이윤까지 생긴다면 금상첨화죠.135. 조이스
'05.10.1 4:45 PM축하합니다. 사이트 새단장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늘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136. 모드니에
'05.10.1 4:50 PM축하드립니다.
글을 많이 올리지는 않지만 매일 82쿡을 열어보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 허전합니다.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137. 똥그리
'05.10.1 3:59 PM축하드려요~ ^^ 82쿡 새 단장 넘 맘에 드는 거 있죠~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그런지 왠지 정리된 그런 느낌~ ^^
82쿡 계속계속 번창할꺼에요! 아자아자~ ^^138. 늘푸른호수
'05.10.1 4:05 PM새로 단장된 모습이 더욱 맘에 듭니다.
3년 축하 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82쿡이 되기 바랍니다...^^139. 현주엄마
'05.10.1 5:55 PM사업번창하시고
생일축하드립니다.140. 커피러버
'05.10.1 5:57 PM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런날에는 꼭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82라는 별세계에 발을 내딘지 1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82는 세살이 되었네요
하루라도 훑어보지 않으면 근질근질할 만큼 컴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82 앞으로도 쭈욱 아줌마들의 멋진 놀이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141. yozy
'05.10.1 6:11 PM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모든이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142. 캠벨
'05.10.1 6:43 PM축
생일
세 돌 만에 이렇게나 식구가 늘었네요.
여기서 많이 놀다
날로 날로 유식해져요.
눈도 점점 침침해지구요.143. 담쟁이
'05.10.1 6:24 PM마니 마니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82쿡도 언제나 풍성한 상차림이
되길 바랍니다.
82죽순이가 매일 창문 두들기며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훤~~하니 보입니다.144. 원추리
'05.10.1 7:16 PM축하드려요~ 벌써 세살이 되었군요.
가입한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82쿡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사는 원추립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145. 선물상자
'05.10.1 7:27 PM와~~ 그랬군요!! 그래서 멋진 변신을 한거네요.. ^^
당분간 요리할일이 없는 저는..
아기 잠잘때.. 제가 올린 몇개 안되는 글들..
카테고리 지정이나 하면서 보내야겠네요.. ㅋㅋㅋ146. 루스
'05.10.1 7:28 PM생일 축하합니다.
147. 작은애
'05.10.1 7:35 PM너무나 예쁘게 단장된 모습을 보니 제 집이 바뀐것 처럼 기분이 좋아지내요
선생님 축하드리구요 조목조목 세분화가 되어서 찾아보기 더 쉽게 된것같구,
선생님 너무 바쁘셨겠어요.
안그래도 늘 죽순이가 되버렸는데 이젠 끼고 살아야 할까봐요148. 모과
'05.10.1 7:43 PM늘 언제나 함께하는 팔이쿡이 되길 바라며
세살 생일을 축하합니다~~~^%^149. 비니맘
'05.10.1 9:33 PM세 돌 되는 해에.. 너무 많이 성장한 82쿡에 놀라게 됩니다.
작은 집에 살다가.. 넓은 집을 장만해 이사 온.. 그래서
더 예쁘게 가꾸고 싶은 그런 설레이는 마음도 듭니다.
너무너무 축하하고... 성장하는 만큼 성숙한 82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50. 훈맘
'05.10.1 8:51 PM항상 구경만 하고 좋은 정보 얻었었는데....
세 돌을 맞이했다니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이용할게요.151. 지나
'05.10.1 10:21 PM추카 추카합니다.
앞으론 더 많이 인사드려야겠네요 ^^152. 미소천사
'05.10.1 10:35 PM오늘같은날 축하 인사를 안드리고 가면 안되죠? 큰소리로 외칩니다.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더 알찬 82쿡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153. 에셀나무
'05.10.1 11:05 PM축하합니다.
또 한번의 도약의 계기가 되길바랍니다154. 아티샤
'05.10.2 12:26 AM여러모로 애쓰시는 맘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많은일 하시기 위해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155. 좋은세상
'05.10.2 4:43 AM와우~~갑자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선생님 ..그간 애 많이 쓰셨구요...축하드리구요....자축도 해야겠죠..?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서 힘이 되어줄 82...^^156. 은하수
'05.10.2 5:49 AM와~~~ 벌써 세 돌이라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욱 더 사랑받는 파리 쿡이 되길 바랍니다..157. 예진모친
'05.10.2 7:22 AM번창하시길 바랄께요^^
158. 스누피
'05.10.2 7:46 AM축하 ! 또 축하드립니다.
82cook에서 항상 좋은 정보와 꿈을 갖게 됩니다.
우리아이가어른이 되어서그자식 代 자자손손까지 볼 수 있도록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159. chaicita
'05.10.2 7:24 AM축하합니다.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다보니 이제는 82cook 없이는 어찌 살까나 싶네요.낮가림 있는 제가 82cook 식구들은 너무나 편해요.언제까지나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160. 폴라
'05.10.2 10:26 AM82쿡의 기쁜 소식 듣고 나니 올 가을엔 좋은 일만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진심으로,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61. 초록비
'05.10.2 10:58 AM초절정 초강력 울트라 캡숑 짱 82cook...
세 돌 축하요~♡162. miru
'05.10.2 12:10 PM축축축 축하드려요~
82cook 세 돌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저도 글도 자주 올리고 해서 쪼매 도움이 되는 회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163. 날으는원더뚱♡
'05.10.2 3:10 PM세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 거듭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64. 저우리
'05.10.2 3:52 PM키톡 열화와 같은 회원들의 인기속에 벌써 3년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인기는 앞으로도 쭉~~영원히 무궁무진 끝없이 이어져야합니다!!^^
다시한번 많이 많이 축하를 드립니다~
키톡 아자!!165. 6층맘
'05.10.2 4:37 PM축하합니다.
선생님의 애쓰심으로 이렇게 나날이 멋지게 변해가는군요.
저도 이번 기회에 새로움을 찾아보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는데 건강 생각하시며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세 돌 맞이 82cook을 축하드립니다!166. 울땡이
'05.10.2 6:15 PM세돌 정말 축하드려요...
친구소개로 이사이트를 알개되었는데 이제는 중독되어서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넘 궁금해서리 못살아요..
아직 살림초보인저도 여기서 너무나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계속 좋은사이트가 되기를 바랄께요...167. 코발트블루
'05.10.2 6:20 PM>>>>>>> 퍽 <<<<<<<< - 샴페인 터트립니다 ~ ㅋ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168. 미씨
'05.10.2 7:58 PMㅋㅋ 어젠 넘 정신없이 바빠,,, 컴앞에 앉지도 못했는데,,
지금와서 보니,,새단장한82를 보니,,기쁩니다.
이런날이 올거라 생각했지만,,,82가 법인으로 재탄생하고,,정말,,하루하루 발전하는것 같아,,좋습니다.
언제부터인가,,눈팅족으로 다시 돌아갔지만,,항상 맘은 82와 같이 합니다..
샘님,,이제부터 더 바빠지시겠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축하드립니다....169. 이슬기
'05.10.2 7:51 PM축하드려요^^
170. sugarpowder
'05.10.2 9:27 PM홈피가 너무 멋있게 변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171. 다혜엄마
'05.10.2 9:49 PM안오던 사이에 많이 바뀌었네요.
희망수첩이 없어졌는줄 알았어요.......;;
82cook 세돌을 축하드리고,,
저두 한해 이상은 같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번창하는 82cook이 되길......^^172. 오키프
'05.10.2 10:17 PM삼년동안 알차게 꾸려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앞으로도 더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82쿡이 되길 바랍니다~~~173. 서산댁
'05.10.2 11:30 PM새단장 축하드리고,
생일도 추카 추카....
고생많으셨어요.174. 현윤맘
'05.10.2 11:33 PM늦게 선생님글 읽었네요.
제가 가입한지 벌써 꽤 오래 되었네요.
앞으로 같이 늙어 갈것 같습니다.
우선 상업적인 광고도 유치하고 한다니 좀 섭섭한 마음도 있고
괜히 심술도 날라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라면 웃으시겠죠?
그래도 시원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움 안되는 회원, 도움만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들락거릴께요.^^
우리들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참, 희망수첩 아이콘 색상이 너무 안 이뻐요.
칼라플하게 해 주세요. 플리즈~~175. 블루치즈
'05.10.3 12:39 AM벌써 3년이라..^^ 새단장 좋으네요^^ 축하드려요~
176. 미나리
'05.10.3 2:55 PM오우......세돌 맞이....대대적인....축하 메세지......저두 보냅니다.
모두들 축하합니다.....쥔장 님.....정말 수고가 많았지요....
앞으로도 쭉.....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177. 그린
'05.10.4 12:34 AM동생결혼식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렇게 좋은 일이...^^
늦었지만 82쿡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샘,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짝짝짝~~*^^*178. 라니
'05.10.4 7:54 AM축하드립니다. 이제 페이지 안 열려 한숨 쉬던 것 좀 나아지겠군요.
추카,,,추카....^^&179. 소금별
'05.10.4 9:13 AM축하드리구요,
발전있기를 바랍니다.180. 오키드
'05.10.4 10:37 AM축하드립니다. 아렇게도 인기있는 방인지를 제삼 실감 하게합니다.
회원이 된것이 뿌듯하네요. 계속 번창하시기를....181. 안개꽃
'05.10.4 1:23 PM추카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곳 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또 이렇게 좋은 곳 소개해 준 친구에게도 감사를....182. 시모나
'05.10.4 2:30 PM축하합니다..모두에게~~~^^
183. 레먼라임
'05.10.4 4:01 PM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멋진 82쿡을 기대해봅니다.184. 라벤다
'05.10.4 5:36 PM먼저 축하 합니다.
발전 발전 발전..
장수 페이지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185. 효진맘
'05.10.4 10:10 PM축하드립니다.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이 곳에 오면 이런 주부들이 대한 민국을 지탱 해 가는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여러 분들두요.186. 맑공
'05.10.5 11:32 AMHappy Birthday to 82cook!!!
즐겁고 유익한 공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유쾌한 이야기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가십시다187. 당찬
'05.10.5 11:09 PM축하드립니다
82쿡 발전에 갈채를 보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188. 앉으면 모란
'05.10.6 2:25 PM축하드려요.
일주일 너머 들어오지 못했더니 많은 변화가 있네요.
여자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주는 사이트가 되기를...
아주 이쁘게 꾸며져서 새 옷을 입은 기분입니다.189. Happy
'05.10.7 9:30 AM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82쿡이 저의 요리선생님이고, 재미있는 인생의 교훈을 얻는 소설책이고,
뷰티 컨설턴트이고, 아~~ 여기서 얻는 모든것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넘 많은 것을 얻고 있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각 사이트를 다 훓어봐야 잠을 잘수 있답니다.~~
김혜경 선생님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려요.190. 생크림요구르트
'05.10.8 6:44 PM앗 뒤늦게 저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정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82쿡이랑 저랑 생일이 비슷하네요 헤헤~ (사흘차이)191. 요키맘
'05.10.27 5:40 AM위의분들이 다 말씀하신거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글구 무엇보다 나랑 생일이 같아서 더 정이가는 82입니다
얼마나 유명한 82인지 잘 모르시죠?
저는 외국에 나와있는데 이곳사람들도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반가웠고 좋았답니다 뿌듯 ~^&^ ~
82때문에 아는 사람들도 늘어나구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구요 (정보)
무궁한 발전이 거듭나서 회원님들 하나하나에 사무실 하나씩 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