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하마터면 헛수고~~

| 조회수 : 10,132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5-01-18 16:39:00
오전에 식혜 삭힌다고 밥솥 꽂아놓고는 점심 먹고 들어와서 깜빡했습니다.
부엌에 나가서야 비로소 생각나 밥솥 열어보니, 흐미, 평소보다 엄청 많은 밥알이 떠있어..그만 망쳐버렸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멀쩡하네요. 하마터면 헛수고할뻔 했어요.

실은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나이 자꾸 먹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아서 전 잊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그리 놔두질 않네요.
지난 일요일날 저녁 시어머님이 미리 갈비 사주셔서 잘 먹고,
오늘 아침은 미역국(제가 끓이지 않았으나 누가 끓였다고 밝힐 수는 없는)도 먹었습니다.
큰 아들은 꽃바구니 보내주고, 작은 아들은 점심 사주고,
삿뽀로에 눈구경 간 딸은 콜렉트콜로 전화 했네요.

매번 "생일 선물 뭐 해줄까", 말로는 그러면서 막상 뭘 사줘야할 지 몰라 현금봉투로 대신 하던 kimys,
이번엔 저 모르게 이번에는 17인치짜리 LCD모니터 주문했대요.
맨날 LCD모니터 갖고 싶어, 무선인터넷이 되는 노트북 있었으면 좋겠어, 노래를 불렀더니 LCD모니터 사준다네요.

또 잊지않고 쪽지를 보낸 회원도 한분 계셨고, 심지어 핸드폰으로 생일 축하노래 불러준 회원도 한분 계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맘은 생일 모드가 아니라, 제사 모드입니다. 내일이 시아버님 제사 모시는 날입니다.
내일 동서들이 모여서 나물 무치고, 전 부치고 한다지만, 오늘 제가 미리미리 준비해놓아야 두루두루 몸과 맘이 편하고 즐거울 것 같아,
아침부터 서둘러 생선 손질하고 전거리 부치기만 하면 되게 준비해놓았어요. 식혜는 하마터면 망칠뻔하고...
고기 산적도 재워두고, 탕국도 끓여두고...

오후에 저희 집에 볼 일 보러 올 손님이 두팀인지라, 아침부터 서둘렀는데...그 두팀 모두 안온다고 해서...뜻밖의 휴식 모드입니다.
아..휴식 시간도 얼마 안남았네요..또 저녁할 시간...
1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
    '05.1.18 4:57 PM

    어머어머.....시상에 이런일이....
    저 지금 일등인거 맞죠?

  • 2. 현승맘
    '05.1.18 4:58 PM

    ㅎㅎ 한발 늦었네

  • 3. namu
    '05.1.18 5:00 PM

    ㅎㅎㅎ

  • 4. namu
    '05.1.18 5:00 PM

    3등이다^&^

  • 5. 현승맘
    '05.1.18 5:01 PM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ㅋㅋ

  • 6. 혀니맘
    '05.1.18 5:02 PM

    축하,,,축하,,,축하합니다.

  • 7. 미네르바
    '05.1.18 5:02 PM

    ^0^

    happy birthday to you!!!

  • 8. 때찌때찌
    '05.1.18 5:02 PM

    happy birthday to you ♩♪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샘~ 행복하세요 샘~

  • 9. 강변살자
    '05.1.18 5:03 PM

    생일축하드려요~~~

  • 10. 좋은씨앗
    '05.1.18 5:03 PM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11. 랑이
    '05.1.18 5:04 PM

    생신 축하드려요~~
    전 어제가 생일이었는데...배탈나서 암것도 못 먹고 누워만 있었어요...일요일부터...ㅜㅜ
    그나마 오늘 괜찮아져서...그동안 못 먹은거 먹느라 쪼까 과식하고 ....ㅋㅋㅋ
    하루늦게 오늘 케익 먹을려구요...모두들 먹는거 조심하세요...전 죽먹고 탈이 나는 바람에...흐흐흑...
    암튼 선생님 생신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12. 현환맘
    '05.1.18 5:04 PM

    와.. 오늘 생신이시군요.
    생신 축하드려요.
    담날이 제사면... 정말 생일 기분은 안나시겠어요.

    저는 반대로 이번주 금요일이 시아버님 제사고 다음주 화요일이 제 생일이에요.
    전 한가해진 마음으로 생일을 맞으면 되는데...

    그래도 오늘 밖에 눈이 선생님 생일 축하하려고 왔나봐요~~ 위안이 되시려나~~

  • 13. 안나
    '05.1.18 5:05 PM

    정말 맞네요...와~~이맛에 등수 놀이 하시는군요..ㅎㅎ
    희망수첩 51쪽을 보려고 들왔는데...혹시 싶어서 오늘날짜를 함 들어와 봤더니..이런 행운을...
    김혜경 선생님 생신이였군요...축하드립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여쁘시고 귀여우신지(흐미~~말버릇장머리 없다고 혼나면 워째)...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신 분 같아요...더불어 82식구들 까지도요..
    전 요즘 여기 사이트땜시 짬날때마다 컴을 열고 읽고 또 읽고 그다음에는
    요구석 조구석 시도해보구요...요리나 정리나..등등 ^^*
    덕분에 최근들어 귀차니즘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 친구가 저보고 요즈음 너 왜그러냐면서...용먹었냐고...ㅎㅎㅎ
    정말 정말 좋은 사이트...좋으신분들...모두 행복하세요

  • 14. namu
    '05.1.18 5:06 PM

    앗...생신 축하드립니다...^*^

  • 15. 미네르바
    '05.1.18 5:07 PM

    ^0^

    생일, 이런 날은 꼼짝 않고 삼시세끼 받아먹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희망사항입니다.

  • 16. 왕바우랑
    '05.1.18 5:10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28일에 휴가내기위해 열심히 일하다 머리식힐겸 들오와보니 이쁜 화한이 있네요.
    아시죠~ 저에게 82cook은 따뜻한 쉼터랍니다.

  • 17. 훈이민이
    '05.1.18 5:14 PM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 18. 프림커피
    '05.1.18 5:15 PM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선생님!!
    축하드리고요 늘 행복하세용,,,

  • 19. 수기
    '05.1.18 5:18 PM

    맨날 눈팅만하다가....오늘같은날은 그냥 지나칠수없어서...로긴했습니다.
    선생님..생신 마니 마니 축하드리고요..
    바뿐업무때문에 항시 눈팅이지만..하루중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 20. 김민지
    '05.1.18 5:18 PM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시구요.^*^

  • 21. 엘리사벳
    '05.1.18 5:18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꽃바구니가 소담하니 너무 예쁘네요.

  • 22. 파란비
    '05.1.18 5:19 P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까 제가 축하 선물로 눈 쪼끔 뿌렸는데 맘에 드시는지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23. 쵸콜릿
    '05.1.18 5:19 PM

    축하드려요 선생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 24. 박하사탕
    '05.1.18 5:19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 따님만 계신줄 알았다는....^^*

  • 25. 비니드림
    '05.1.18 5:20 PM

    선생님...생신 축하 축하드려요~빰빰빰~~~
    선물은 못드리지만 마음으로 축하드릴께요^^
    오늘 하루 행복한 생일 되시라고 기도드릴께요~

  • 26. 코코샤넬
    '05.1.18 5:20 PM

    어머나 오늘 생신이셨군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고 또 빌어드릴께요.

  • 27. 달개비
    '05.1.18 5:22 PM

    선생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이쁜 꽃바구니도 받으시고....
    그런데 어떡해요?
    내일이 제사라니...좋은날에 너무 몸 고생 하시겠어요.
    오늘 하루 완전히 선생님만의 날이었음 좋을텐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8. 빅젬
    '05.1.18 5:27 PM

    ☆★☆★★
    *~┎iiii┒~*
    ┎♣*:축:*♧┒
    ★~*생♣일*~★
    *Happy Birthday*

  • 29. 재은맘
    '05.1.18 5:28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30. 창원댁
    '05.1.18 5:30 PM

    생신축하드립니다.
    꽃바구니도 이쁘고
    LCD모니터도 탐나네요

    늘~~건강하세요

  • 31. 야난
    '05.1.18 5:31 PM

    저런~ 넘 안되셨어요.
    오늘이 생신인데..내일이 제사라 맘놓고 쉬지도 못하시네요. 에궁~
    샘!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해피 버스데이 투유~! 츄카츄카!!
    내내 건강하시구요,
    마음 한 켠에 밀쳐 두었던 걱정일랑 빨리 해결되기를 빕니다. ^^*

  • 32. 예은맘
    '05.1.18 5:32 PM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구 행복한 날 되세요.

  • 33. 눈깔사탕
    '05.1.18 5:33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34. 뽀로로
    '05.1.18 5:35 PM

    LDC 모니터에 미역국? 멋진 생일 선물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35. 아모로소
    '05.1.18 5:35 PM

    요즈음 꽁찌는 맡아 놓고 하네요...
    축하 드립니다...

  • 36. miru
    '05.1.18 5:36 PM

    샘~!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남은 시간도 더 없이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해요~
    제사때문에 부담이 되시긴 하겠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는..ㅎㅎㅎ(근데, 이 비유가 맞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 37. 메밀꽃
    '05.1.18 5:38 PM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길 기원합니다^^&

  • 38. 구경꾼
    '05.1.18 5:42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제사가 샘님 생신 다음날이다 다행입니다
    제사날과 겹치면 미역국 먹기 싶지 않을테니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9. 빛사랑
    '05.1.18 5:47 PM

    축하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40. 사랑샘
    '05.1.18 6:00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41. fish
    '05.1.18 6:07 PM

    ^^ 축하드립니다.

  • 42. 아뜨~
    '05.1.18 6:08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 43. onion
    '05.1.18 6:15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책, 좋은 82 만들어주세요~~

  • 44. 나래
    '05.1.18 6:15 PM

    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그러고보니 맞아요 ^^
    작년에도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샘 생신이 제 생일날 이랍니다.^^~~
    공연히 저 기분이 좋아집니다.
    샘과 유사점이 하나라도 있다는 것에서요~~ 아싸~~~~ ㅋㅋㅋ

  • 45. 러브체인
    '05.1.18 6:23 PM

    생신 축하드려요..
    저도 낼 제사 랍니다..^^(해마다 같은날 제사 지내게 되는건가요? ^^)

  • 46. 소금별
    '05.1.18 6:26 PM

    축하합니다..

    나래님두 축하드리구요...

    더 많이 행복하시고.. 산처럼 건강하세요

  • 47. 의욕만 앞선
    '05.1.18 6:27 PM

    생신 축하드려요~~추카추카~~빰빠라빰빠빠~~(팡파레꺼정!)

  • 48. 그린
    '05.1.18 6:32 PM

    축하축하축하.....
    샘 생일도 축하드리고, 곁들여 나래님 생일도 축하해요.^^
    오늘 생일이신 분 모두모두 축하해요~~~

  • 49. 백설공주
    '05.1.18 6:35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제사 준비때매 마음이 바쁘겠어요
    생일날 마음이라도 편해야 되는데...
    그리고, 꽃바구니 예뻐요

  • 50. 뮤리엘
    '05.1.18 6:47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51. 가영마미
    '05.1.18 6:48 PM

    혜경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52. 경빈마마
    '05.1.18 6:48 PM

    방송잘하고 왔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53. smileann
    '05.1.18 6:49 PM

    생신이셨구나..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서 알차고, 재미난 정보 많이 얻어가니, 선생님 안계셨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네요..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생일 근사하게 보내고 계시죠? ^^

  • 54. 강아지똥
    '05.1.18 6:50 PM

    선생님~생신 축하드려요~더욱 건강하시고 이뻐지시고...행복하세요...^^*

  • 55. 랄랄라
    '05.1.18 6:55 PM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 56. 이론의 여왕
    '05.1.18 6:59 PM

    아, 맞다.. 울 언니 다음날...
    제가 기억력이 이리 나쁘네요.
    축하, 축하, 또 축하합니다. (말루만 축하라 죄송해요.)

  • 57. 깜찌기 펭
    '05.1.18 7:16 PM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
    올한해도 하시는일모두 잘 풀리고, 건강하시길.. ㅎㅎ

  • 58. 느낌
    '05.1.18 7:17 PM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59. yozy
    '05.1.18 7:18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 60. 박순희
    '05.1.18 7:37 PM

    생신 축하 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맛있고 정겹고 사람사는곳 같은 82cook.com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 61. 럭키걸
    '05.1.18 7:40 PM

    저도 오늘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여.. 생신 축하드리구여~~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62. 혜성지현母
    '05.1.18 7:46 PM

    Happy birthday to you~~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김혜경선생님~~~
    happy birthday to you~~~~~~~~~~. 차마 쑥쓰러워서 전화로는 못하니 이해해주셔요. 선상님.^^

  • 63. yuni
    '05.1.18 7:53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82쿡이 없었다면 작년, 재작년 저의 어려운 시절을 그 누가 달래주었을까요??
    그런일 생각하면 선생님은 제 은인이세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요 이번 책도 대박나세요. *^^*

  • 64. 박혜련
    '05.1.18 7:53 PM

    축하 드립니다.
    온 가족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부러워요)

  • 65. 영원한 미소
    '05.1.18 8:17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정말 여러사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82도 선생님덕에 태어난거죠~~
    그리고 82를 통해 여기 가족들도 요리사로 다시 태어나구요~

  • 66. 별조각
    '05.1.18 8:28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더 젊게 건강해지세요~^^

  • 67. 나루미
    '05.1.18 8:45 PM

    생신축하드려요~~
    가족들이랑 82회원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선생님...행복하신분이세요..
    행복많이 받으시고 기분좋게 지내세요~~

  • 68. 남양
    '05.1.18 8:46 PM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69. 미스테리
    '05.1.18 8:55 PM

    쌤~생신 축하 드립니다...만수무강(?)하옵소서...헤헤~
    낼 제사 지내시고 찜질방서 푹 지지셔요...^^*

  • 70. xingxing
    '05.1.18 9:04 PM

    생신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선생님 미소처럼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내일은 또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 71. 순정만화
    '05.1.18 9:05 PM

    쌤 ~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 72. 시냇물
    '05.1.18 9:06 PM

    추카추카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소원이 이루워지기를...

  • 73. 애교쟁이
    '05.1.18 9:23 PM

    생일 축하 드립니다~~~ㅇ.
    언제나 밝은 미소 샘님~~
    더욱더 건강하세요~

  • 74. 짱가
    '05.1.18 9:28 PM

    저도 뒤늦게 샘 생신축하드려요..^^
    요새 울컴이 무~지 느려서..통 못들어왔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시길바랄께요..^^

  • 75. 행복이가득한집
    '05.1.18 9:42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항상 밝은 미소로 82쿡을 이끌어가세요
    웃는모습이 정말 예뻐요........

  • 76. 아라레
    '05.1.18 9:54 PM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kimys님이 끓여주신 미역국, 맞죠? ㅎㅎㅎ

  • 77. 뚜벅이
    '05.1.18 9:58 PM

    당신은~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생신 축하 드립니다.

    저는 몇년동안 썼던 뚱뚱한 모니터가 다행히(?) 터져버려
    얄상한 LCD모니터로 바꿨는데,화면도 크고 좋네요*^^*
    그동안 82에 못들어 왔었는데,숙제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여 둘러보러 가야지=3=3=3

  • 78. 지윤마미..
    '05.1.18 9:59 PM

    리플달기 어렵네요...몇번째인지 모르겄어요...너무 많은 축하메세지로 제 메세지 보실려나?ㅎㅎ
    작년에도 축하드린거 같은데...2번째의 생신 축하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항상 멋지게 ~~

  • 79. 레드샴펜
    '05.1.18 10:06 PM

    저도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 80. 두들러
    '05.1.18 10:10 PM

    왓!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기쁜일 웃을일만 펑펑 생기시길 바랍니다!

  • 81. 고은옥
    '05.1.18 10:40 PM

    가족 대소사가 줄줄이 엮이셨네요,,,,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시는 선생님,,
    저도요,,,,,건강 하십시요,,,

  • 82. 헬렌
    '05.1.18 10:46 PM

    아주아주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우아하게 지내시기를 ~~
    근데 일밥 개정판이 아직 인터넷서점에는 안 입고가 안되었나봐요?
    빨리 보고시픈데..연두색 표지...

  • 83. 애살덩이
    '05.1.18 10:50 PM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4. 찐빵만세
    '05.1.18 11:13 PM

    생신 축하드려요..앗 제사 준비를 보니, 친정엄마 생각이 나는 군요. 저희 엄마도 제사라면 선수지요..혼자서도 두 달에 한 번씩...이제는 선수가 되셔서, 아침부터 안하시고, 오후에 느긋하게 하시더라구요.

  • 85. 귀차니
    '05.1.18 11:15 PM

    생신 축하드려요. 귀한 미역국 드셨네요~ 진정 닭계의 지존이십니다. ^^

  • 86. 달려라하니
    '05.1.18 11:25 PM

    생일 축하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7. beawoman
    '05.1.18 11:39 PM

    생일 축하드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8. orange
    '05.1.18 11:58 PM

    앗, 아직 날짜 안 지났지요?? ^^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9. 한울
    '05.1.19 12:16 AM

    생일 축하드려요.
    지금 막 집까지 들고온 일거리 해치우고 들어왔더니..^^
    언제나 건강한 웃음이 한껏 가득하시길..'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꽃보다 고~~운..."

  • 90. 헤르미온느
    '05.1.19 12:23 AM

    쌤^^.... 내년에는,,, 이중창으로 불러드릴께요..ㅎㅎ..

  • 91. joy21
    '05.1.19 12:25 AM

    생신 축하드려요.
    겨울에 태어난 ~~~
    항상 건강하시구요.

  • 92. 벚꽃
    '05.1.19 12:26 AM

    생신 축하 드려요.
    꽃이 참~ 예쁘네요^^

  • 93. 서산댁
    '05.1.19 12:32 AM

    잠깐 한 눈 팔았더니...
    날짜가 벌써 ...
    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 94. jasmine
    '05.1.19 12:38 AM

    Happy Birthady to kimyswife!!!!!!!!!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죠?

  • 95. 폴라
    '05.1.19 3:17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날짜 기억하고 있었는데 깜빡 했슙니다.지송해요.ㅠㅠ정신머리,얼루 갔을까요?@@)

  • 96. 미스마플
    '05.1.19 3:33 AM

    생신 축하드려요.

  • 97. 파란섬
    '05.1.19 7:30 AM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진심어린 축복으로...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kimys님이 끓여주신 미역국...가슴 따뜻하고 맛있었죠...? ㅎㅎ

  • 98. tazo
    '05.1.19 7:46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한해 보내시기를..

  • 99. 밴댕이
    '05.1.19 7:54 AM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00. 희정맘은정
    '05.1.19 8:43 AM

    백번째 댓글이네요^^;;
    선생님 생신 정말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01. 리디아
    '05.1.19 8:49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그 미모와 환한 미소가 늘 함께 하시길~

  • 102. 은맘
    '05.1.19 8:51 AM

    컨그레츄레~~~~~~~~~션~~~~~

    제가 이모콘티랑은 절대 친할수 없는 능력이라서.... 이렇게 글로밖엔 축하를 못드리구요...

    하튼 선생님 생신 무지 축하드려요.

    이원옥(존함이 맞는지... 틀리다면 죄송 -.-;;;) 여사님께서도 고생하신 날이네요. 두분께 축하드려요.

  • 103. 이수미
    '05.1.19 8:54 AM

    생일축하드립니다.
    샘님의 어머님께 수고하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할일만 만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104. 선화공주
    '05.1.19 8:55 AM

    선생님 저두 추카드려요...^^*
    친정어머님이랑 생일이 거의 비슷한 시기시군요
    더욱 건겅하시고....kimys님이랑 더욱 행복하세요 ...(^.^*)

  • 105. 허지연
    '05.1.19 9:01 AM

    축하드려요..담날이 시아버님 제사라 분주하시겠어요..ㅜ,ㅜ;;
    여튼 부지런하신 님의 손길 닮고 싶어요^^

  • 106. hampy
    '05.1.19 9:08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 107. limys
    '05.1.19 9:19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두분이셨군요...,
    에궁 전 아들하나 딸 없음인디...,
    더 늦기전에 하나 더 낳아야 할려나... 에궁 부럽습니다.

    다시한번

    기쁜날~ 좋은날~ 샘님을 이세상에 보내주신날~ 축하해요~축하해요~축하해요~ happy birthday to you ♩♪

  • 108. 깜동동
    '05.1.19 9:23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

  • 109. 제임스와이프
    '05.1.19 9:24 AM

    와우~ 샘...
    진심으루 생신 추카드려요~ 그래서 이쁜 분들이랑 엊그제 사진 찍으신 거군요..^^*
    추카드려요...
    참 저도 어제 식혜맹글었는데요... 샘..제사가 겹쳐서 바쁘시군요...화이팅~! 샘^^

  • 110. 김정희
    '05.1.19 9:47 AM

    HAPPY BIRTHDAY TO YOU~~

  • 111. 이지혜
    '05.1.19 9:49 AM

    생신 왕 추카추카 드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12. 민석마미
    '05.1.19 9:51 AM

    빵~빠~라~밤~~~빰~빰~빰~ (엇 노래방 모드네요^^)
    축하드려요^^
    미역국 누가끓였는지 눈치챘어요^^
    돌굴릴까봐 ㅋ 숨기시는거죵 ^^
    2남1녀들 두신 샘님 부~자~시네요

  • 113. 진솔
    '05.1.19 9:57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요. ^^

  • 114. 동그리
    '05.1.19 10:17 AM

    쌤!!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5. 안개꽃
    '05.1.19 10:25 AM

    선생님~ 너무 행복한 분이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추카 드리니...
    추카추카 드립니다.
    제사 잘 지내세요. 무리하시지 말구요.

  • 116. 민서맘
    '05.1.19 10:37 AM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아무것도 없이 맘만 왕창 큰 하트 보내드립니다.^^

  • 117. 수산나
    '05.1.19 10:42 AM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 118. 우주미아
    '05.1.19 10:48 AM

    저두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119. 이영주
    '05.1.19 10:57 AM

    생일 축하드려여~~~ ㅋㅋㅋ*^^*

  • 120. 영사랑
    '05.1.19 11:02 AM

    선생님....생신축하드려요~~~저는 시할아버님 어제가 제사라서 모셨는데 하루차이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잘되시길 빌께요*^*행복하세요~~~!!

  • 121. champlain
    '05.1.19 11:05 AM

    모두 몇분인가요? 리플 다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부터 축하 받고 사랑 받으시는 선배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입니다.^^
    저도 축하 드리구요..
    늘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 하셔요..^^

  • 122. made
    '05.1.19 11:09 AM

    생신축하해요~~진심진심^^
    지난주엔 남편이랑 친정엄마,조카 세명의 생일이었었는데 ..
    뷔페에서 코스트코에서 산 스페셜생크림케잌으로 세번이나 축하송을 불렀더니
    ㅎㅎㅎㅎ다들 쳐다보데요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123. 2004
    '05.1.19 11:11 AM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희첩과 새로 나올 책도 대박 나시길 빕니다.

  • 124. mulan
    '05.1.19 11:24 AM

    정말 축하드립니다.

  • 125. 신짱구
    '05.1.19 11:36 AM

    늦어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6. 별이맘
    '05.1.19 12:33 PM

    아구구~늦게 축하드리네여~ 진짜루 축하드려여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여~~

  • 127. 민호마미
    '05.1.19 1:22 PM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나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낼 제사도 잘 치르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8. 왕시루
    '05.1.19 2:21 PM

    사진 먼저 보고 왠 꽃바구니일까했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129. 리틀 세실리아
    '05.1.19 2:22 PM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늦게 축하드려 죄송하고요..
    늘 행복하셔야해요.

  • 130. sueah
    '05.1.19 2:24 PM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31. 나난
    '05.1.19 2:33 PM

    Happy birthday to you~!!
    샘.. 언제나 행복하세요~

  • 132. 현석마미
    '05.1.19 2:52 PM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꽃 한송이 추가합니다... ---------------------<@

  • 133. 달콤키위
    '05.1.19 2:58 PM

    하루 늦어 버렸지만, 선생님 축하 드려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 134. gourmet
    '05.1.19 3:06 PM

    저도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들이 두분이나 계셨군요.
    더 웃을 일 많은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이
    내년 생신까지 쭈욱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135. 좋은세상
    '05.1.19 4:33 PM

    에구...하루 안들어왔더니만.....
    선생님..늘 건강하시구..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오래도록 저희 곁을 지켜주시구요...

  • 136. 샘이
    '05.1.19 5:08 PM

    저두 축하드릴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37. 원희엄마
    '05.1.19 5:41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얼굴나이를 거꾸로 드실것같은 혜경샘.
    항상 건강하시길...

  • 138. damiel
    '05.1.19 7:21 PM

    며칠전 글에 친정어머님 생신이라 하셔서,
    샘님 생신도 얼마 안남았지싶었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셔요.

  • 139. candy
    '05.1.19 7:30 PM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모드...

  • 140. 무장피글렛
    '05.1.19 8:10 PM

    겨울에 태어나신 분이시군요.(그래서 더 아름다우신가~?)
    건강하시고 올해도 바쁜 일들 모두 항상 웃으시며 맞으시기를...
    어제 우리 느읒게 결혼한 시뉘도 홀해, 마흔셋에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았다는 전화를 받고
    기분이 한참 업~! 되었었는데
    이제 김선생님 생신 안 잊어버리겠네요.

  • 141. 연꽃
    '05.1.19 8:37 PM

    생일 축하드려요.미역국 맛있게 드셨나요.항상 행복하세요.

  • 142. 앉으면 모란
    '05.1.19 9:50 PM

    생일축하드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분입니다.
    처음 인사드려요.건강하시고 82cook 더욱 알차게 꾸며 주세요.

  • 143. hippo
    '05.1.19 10:02 PM

    축하합니다. 좋으시겠어요. 많은 축하와 축복 받으셔서요...

  • 144. 물망초
    '05.1.19 10:13 PM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그리구 선생님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젊은분들이랑 함께 공유할 공간 마련해주시고 참여할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45. lyu
    '05.1.19 10:47 PM

    추운날 어머님 애쓰셨네요.
    그래도 얼마나 이쁜 딸입니까.
    축하합니다.

  • 146. 메이지
    '05.1.19 11:10 PM

    하루 지났지만,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꽃 바구니가 넘 이쁘네요....
    어제 딸내미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그집 냉장고에 떡 붙어 있는 게 신문에서 오려낸 선생님의 '간단 간식만들기(믹스로 하는 거요)'더군요... 82COOK을 모르는 분들도 선생님 글에서 도움 많이 받는구나 생각했어요.
    내년 생신까지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저희 더 행복하게 해 주세요...(바라는거만 있네요~)

  • 147. 호야맘
    '05.1.20 1:50 AM

    오마낫!!
    김원옥여사님 생신 글 보고 조만간 선생님 생신이겠군 했는데....
    지났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 148. cheesecake
    '05.1.20 5:20 AM

    에구궁~, 변명도 안되지만 이제야 알았네요.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82cook과 선생님을 알게 되어 참 좋아요.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고, 올해 좋은일이 많이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49. 달달
    '05.1.20 6:47 AM

    저도요ㅠ.ㅠ;;...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올해는 82쿡이 더 번창하고,
    선생님 하시는 일도 더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50. 리미
    '05.1.20 9:57 AM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챙겨주는 아이들이랑 선물주는 남편이랑 심히 부럽습니다.
    저도 생일선물 노래 개발할까봐요. 됐어~ 괜찮아~ 하면 정말 안줍니다. ㅡㅡ;;;
    밥 안먹는 딸내미 땜에 요새 인내심 테스트 중...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1. 생크림요구르트
    '05.1.20 10:23 AM

    앗 정말 뒤늦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미역국 넘 부럽습니다>_< 저도 나중에 그런 거 끓여줄 사람 하나 확보해 놓아야 할텐데...
    저도 새삼스럽게 이런 공간 마련해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쑥스...)

  • 152. 미소조아
    '05.1.20 10:38 AM

    넘늦어 쑥쓰럽지만 축하드립니다..^^
    넘 행복하시겠당^^
    좋은 오후보내세요..^^

  • 153. june
    '05.1.20 1:45 PM

    겨우 시간 안에 들어 왔네요. 여기는 아직 날짜 안넘어 갔으니까 봐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도 잊지 마시구요!

  • 154. 토파즈
    '05.1.20 8:11 PM

    저두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선생님 모습을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주변 사랑 한몸에 받으실만한 사랑르런(좀 닭살인가^^;;) 분이신거 같아요...주변생각하시는 넉넉한 맘씨를 저두 좀 갖고 싶은데 자꾸 바라게만 됩니다... 근데 선생님 올해 몇이세요?... 쎙뚱맞져?~

  • 155. 빵굽는타자기
    '05.1.20 10:12 PM

    아직 젊은 언냐라고 해도 될 나이맞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생신 축하 드립니다....

  • 156. 스프라이트
    '05.1.21 12:56 AM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전 샘이 너무 좋답니다. ㅋ 한번도 뵌적없지만.. 동생은
    창고세일때 샘을 보고오더니만 피부도 하야시고 책보다 실물이 훨씬 미인이라고 칭찬하더라구요.
    희첩에 재미난 글 또 많이 기대할께요.

  • 157. 민들레
    '05.1.21 5:06 PM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축"*♪
    『 생*♡*일』
    ∵┎♣iii♣┒∵
    ┎★*(^-^)*★┒
    [♣♧▶*◀♧♣]

  • 158. 미씨
    '05.1.22 11:09 AM

    뒷북,,,민망,,,
    그렇지만,,,
    생신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 159. 미스티
    '05.1.23 9:07 AM

    저도 한참 뒷북이군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 160. 잠비
    '06.6.14 2:40 PM

    2004년 1월 18일 우리 손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그러면 주인장과 생일이 같은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34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233 2013/12/22 32,978
3346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22,598
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4,898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2,270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4,901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916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4,987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4,098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7,015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6,720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2,477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1 2013/11/24 14,808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1,833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710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1,216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3,679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6,483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5,742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10,501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1,565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918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955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6,523
3324 산책 14 2013/11/10 13,361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9 2013/11/09 10,8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