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등이였네요...
많은 분들의 1등 놀이에 난 언제나 해보나했는데
간만에 들어왔다 1등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눈으로라도 시원한 빙수먹으며 잠을 청해볼랍니다...
샘도 얼릉 주무셔요,,,,
혹시.. 2등? ^^
넘 더워서 잠이 안와요.. ㅠ.ㅠ
삼등임다!!!!!^^
빙수 감사드려요^^
제과점에서 빙수 먹어본지 오래되네요. 매번 집에서 만들어 먹었더니... 확실히 제것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ㅠ.ㅠ
헉 이렇게 상위건 첨인데.. 저두 너무너무 더워서 미치겠어요..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이렇게 더운건지...
남편 출장중이라 같이 나가 사 먹을수도 없고..
혜경샘~ 제 몫까지 많이 드셨죠?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늘 맘먹고 먹으러 갔더니 늘 거기 있던 롯데*아가 없어졌더라고요.
오랫만에 간 건 아니었는데.. 신경쓰지 않고 지나치다보니.. 내일은 기필코 먹고 말거에요. 애기업고라도 나가서 먹어야지..
우와..칠등......^^;;;; =3=3=3
헉,,, 저는 밤마다 남편이 팥빙수 고문을 시켜서,,,,
밤마다 얼음갈고, 빙수 만들어 주려니 미치겠슴다,,,애도 아니고,,
더 힘든건 다여트 땜에 남편이랑,딸이랑 머리 맞대고 맛있게 먹는걸 보니 더 미치겠더라고요,,
아웅....
회사 관두고 집에서 수빈이랑 준호랑 씨름하니....
팥빙수는 구경도 못하네요~~
선생님 덕분에 눈으로라도... ㅋㅋㅋ
먹고 싶다~~
팥빙수가 넘 그리워져 버렸습니다ㅠㅠ;;;
아~~팥빙수 먹고싶어라~~
저희 동네엔 맛있게 하는곳이 없어요..ㅠ.ㅠ
오늘 우후에 쭈니 데리고 나가서 팥빙수 시원하게 먹고 와야겠어요...
음냐음냐..맛잇겠당...
저희도 나중에 둘이 살면 야밤에 포장마차도 가고 빙수도 먹으러 나가고 하겠죠?
시원한 빙수 생각나네요.
정말 더운가 봐요... 차가운 빙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두 어제 넘넘 더워서 혼났어여~
몇번이나 깨어 났는지 모르겠어요...
음 올해 아직까지 빙수를 못먹었는뎅~
저두 빙수 먹구 싶네여~ 팥빙수여~~~ ^^
글구 honey 옆에 캐리라구 쓴건 네임을 바꿀까 생각중이에염~
요세 제가 블로그를 하는딩 블로그 네임이 캐리랑~~ ㅋㅋㅋㅋ
저두 올해 빙수 한번도 안먹었는데요...왜냐하면 다요트중이라서...ㅠ.ㅜ
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션하게~~^^
리빙노트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요...꼭 제가 스토커(?) 된 느낌이예요!!!
샘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ㅋㅋ
읽으면서 바쁘시구나, 원고 쓰시는구나, 허니 생일, 어머님 생신이시구나, 아프시구나,
안좋은 일이 있으셨구나...기타등등
그런데 남 일기 몰래 보면 잼있는거 아시죠..^^;
아침부터 빙수... 시원합니다..
저희두 어제 처음으루 에어컨켜고 식구들 모두 거실에서 잤답니다..
행여 울아덜이 추울세라. 얇은 7부내의 입히구요..
새벽녁에 에어컨 끄고, 창문다 열었죠..
조금 있으니 요녀석이 땀에 흠뻑입니다.. 다시 갈아입히고..
아이고, 에어컨 켜 놓고 자니 시원은 했는데, 애기가 추울까봐.. 신경무쟈게 쓰이더만요.
저는 원래 팥빙수 안 좋아하는데...
사진보니까 괜히 먹고싶어지네요.
여고시절 어쩌다 먹던 싸구려 팥빙수가 생각납니다.
저도 올 해 처음으로 롯데리아 가서 2500원짜리 빙수 먹었드랬죠~
저 사진처럼 듬북버전은 아니더라도...맛있더라구요. 열대야대문에 시원하게 10시넘어 다니는 인파가 많죠?!
정정;열대야때문에,듬뿍
뚜레쥬르 팥빙수 팥은 집에서 한것처럼 통통하네요...
맛났겠어요...
016카드가 있음 20%할인됩니당....ㅋㅋ
오늘도 아침부터 찌네요...
베란다의 블라인드도 못열고 있습니다..넘 더워서 차라리 그늘이라도 만들자 싶어서...
바람은 부는데..헉..뜨거운 바람이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뜨거운바람이 훅훅.....
팥빙수를보니 진짜로 먹고싶어용~~~~
아이구 더워라!!!1
어제밤에도 정말 더웠죠? 정말정말 팥빙수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자려고 누으니 얼마전에 먹었던 아이스*리의 쟁반빙수가 눈에 아른거리고..
결국 500원짜리 하드하나 입에 물고 잤습니다.
오늘은 저도 뚜레주르표 팥빙수를 꼭 먹어봐야 겠어요.
한입 입안에 떠넣으면 시원한 맛이 온몸에 퍼지는 기분....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저두 한 입 떠먹고 갈게요. ^^
맛있는 한국 빙수 먹고프네요.. 담에 한국가면 뚜레주르표를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가미라는 분식점의 딸기 빙수를 젤루 좋아 했었는데..
정말 시원하겠네요..ㅋㅋ 나도 먹고 싶넹...^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