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런 스타일이 별로 였거든요.
한번 만들어 입어보니 벗을 수가 없네요. ㅎㅎ
워싱 블랙 마직으로 만들어 입고 친구 만나러 갔더니
자기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친구는 그레이 컬러가 좋다네요.
뭐 각자 선호하는 색이 다른 법이니까^^
리빙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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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 원피스
아기별 |
조회수 : 7,48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6-03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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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토짱
'14.6.4 11:24 PM예쁘네요.
친구분. 진정~~~~부럽습니다.2. 너와나
'14.6.5 12:30 AM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올거 같은 옷이네요.
예뻐요~3. 초희
'14.6.6 6:21 PM이 루시원피스 너무 편하고 좋아요
나름 멋스럽고요
잘 만드셨네요4. 플럼스카페
'14.6.11 10:00 AM아...이거 사입고 싶어요.진짜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5. 날개
'14.6.11 1:14 PM아.....이런 옷을 만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기는 죽었다깨나도 힘들것같고....이런 옷을 만들 수 있는 친구를 갖고 싶어요.그러나 현실은 그것도 힘들것같고....옷,,참 예뻐요.
6. 아기별
'14.6.12 9:04 AM갱년기라 몸이 너무 더워서 집에서는 하나만 입고 지냅니다.
가볍고 바람이 술술 통해서 애용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7. 어제도오늘도
'14.6.18 10:17 AM와우~ 정말편하고 시원하겠습니다.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가르쳐 주시면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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