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위해 오너먼트 몇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기분만 내고 싶어서 만들어 본
별, 지팡이, 트리, 양말....
몇가지 더 만들어 봐야겠어요.
예뻐요... 공력 많이 들이셨네요.
저런 거 만들고 싶다는 마음만 이십 몇년째.. ^^
삼각형 한변을 4cm로 만들었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예쁘네요. 한땀 한땀 정성이 보여요
며칠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어요.
이제 아이들도 다 커서 크리스마스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기분이라도 내고 싶네요.
요런 정성스런 것들은 어찌 만드는 것인가요?능력자시네요..^^
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만들수록 재미가 있어서 계속 하게 되요.^^*
우아...정말 예쁜데요 쪼꼬매해서 귀엽기까지...크거면 나중에 창틀에 걸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
고맙습니다.
크게 만들어서 창가에 걸어두면 좋겠네요.
정말 멋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솜씨 좋으세요~ㅎㅎ
만드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런 칭찬도 듣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