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2 12:56 AM
하하하..
-
'13.4.2 3:46 PM
저도요~
-
'13.4.2 2:07 AM
마지막 닭다리는 그... 짝꿍으로다가 작은 절구통을 하나 맹그러서 꼬소한 깨소금 제조용으로 쓰시면 딱이겠습니다요 ㅋㅋ
- 독학으로 저런 작품이 가능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싸부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13.4.2 3:47 PM
절구 공이라 하기엔 또 너무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겼죠 ㅠ..ㅠ 이 미운 오리 새끼를 어찌 처치하죠 ?
저도 늘 어디 가서 배워야 하는 줄 알았는데, 혼자 해도 재미있네요 ? ^^
-
'13.4.2 7:50 AM
전 토마토를 초리쏘로 착각함.ㅋㅋㅋㅋ
날로날로 대단하세욧!
-
'13.4.2 3:48 PM
앗, 쏘제지를 하나 뜰까요 ?
-
'13.4.2 8:46 AM
우와 우와~
정말 볼때마다 감탄의 도가니네요~@@
모양도 색감도 넘 예뻐요~
열무김치님 만드신 모든작품들을 예쁘게 사진찍어 스토리북으로 만들어도 히트치실꺼같단 생각이 드네요..*^^*
-
'13.4.2 3:51 PM
색감은 전 너무 불만이요.....동네 털실 가게가 하나인데요,. ㅋㅋ 물건이 없어요.
너무 싼 실도 있는데, 손이 막 아파요 ㅠ..ㅠ
게다가 또 막 실을 구입하고 구입하는 질병이 올까 조심하면서 해서요...
스토리북은 애기 사진만 해 봤는데, 뜨개 장난감 모아서 함 해 둘까요, 딸 커서 보게요~
-
'13.4.2 9:19 AM
이거 책내도 될 거 같아요.
고냥이와 함께 만드는 아이 장난감.
저 마지막 닭다리는 고냥이가 깽판 칠 때 몽둥이로 쓸 것을 강력하게 권해봅니다.
-
'13.4.2 3:52 PM
고냥이와 함께 만드는 ㅋㅋㅋ 예 우리집 머슴 고냥이 ㅎㅎ
그쵸, 너무 몽둥이 필이 나요, 저걸 어따 쓰나요...
-
'13.4.2 9:36 AM
진짜 애기도 이쁘고 고양이 장난감 먹거리 시리즈 괜찮은데요. 멋져요.
책 내셔도 될거같아요.
-
'13.4.2 3:54 PM
고맙습니다. 딸 장난감으로 뜨다 보니 주로 소꿉놀이용 먹는 걸 뜨네요~
사실 동물은 팔 다리 연결하는 것이 너무 괴로워서요 ㅎㅎ
-
'13.4.2 12:31 PM
스토리 텔링 실력까지 뛰어나십니다 ^^
-
'13.4.2 3:54 PM
스토리 텔링까지는...호호 고맙습니다. 제가 집에서 혼자 벽 보고도 재미있게 수다를 잘 떨어요.
-
'13.4.2 3:29 PM
ㅋㅋ 열무김치님! 왕년에 한 소꿉놀이 하신거죠?
-
'13.4.2 3:57 PM
앗, 들켰네요. 제가 어릴 때 소꿉놀이를 좋아했는데요, 엄마가 플라스틱 소꿉을 사 주시면 2-3일 내로 살림이
다 없어 졌대요. 제가 친구들한테 모래로 밥해서 주고, 봉선화 꽃으로 찌게 끓여서 주고~~~ 다 줬어요, 그릇채.
다 퍼 준거지요 ㅠ..ㅠ 아우 아까버~~
그래서 한동안 엄마가 소꿉놀이 안 사주셨어요 ㅠ..ㅠ 그래서 한이 됐나봐요 ㅋㅋㅋ
-
'13.4.2 5:44 PM
완전 멋져요..최고예요....방망이 옆에 공하나 붙여 떠주세요..야구방망이...아님..허니머스타드 통 이라고 ㅋㅋ 막 우기세요....늘 놀라운 솜씨에...제보하고 싶네요.
-
'13.4.2 6:24 PM
고맙습니다. 근데 야구 방망이도 호리호리하잖아요 ㅠ..ㅠ 이건 정말 수습 불가능인가봐요
-
'13.4.2 8:36 PM
진짜 재밌어요. 저도 다 때리치우고.. 뜨게질 할까봐요. ..
-
'13.4.2 11:24 PM
^^ 지금은 애가 어린이 집 갈 때, 낮잠 잘 때 틈틈히 하는데요...
점점 저도 집안일 다 팽개치고 이것만 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같이 할까요 ? ㅋㅋ
-
'13.4.2 8:53 PM
가야는 저런 훌륭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니까 감성풍부하고
멋지게 자라 나중 크게 한몫하겠어요~~두고보세요~^^
-
'13.4.2 11:26 PM
gaia is sad 하면서 가짜로 우는 척하는 거 보면 요거 요거 연기자 아냐 싶을 정도로 감정을 잘 잡긴해요 ㅎㅎㅎ
-
'13.4.2 11:25 PM
아아악!
너무 솜씨가 출중한 가야 어머님!
요즘 매일 뉴스에 나오는 나라에 사시는데
우리나라 imf때 생각이 나서
열무김치님네는 어떠신가? 하며
오지랖 넓은 아줌마가 걱정했었는데... ....
잉잉 치킨 먹고프게 하시다니..
-
'13.4.3 12:20 PM
제가 맨날 싸이프러스 산다고 해도 어디? 어디? 하던 친구들도 요새는 모두
"아~~아 거기 ?"
"네가 사는 곳이 거기 맞냐" 며 ㅠ..ㅠ
녜, 맞아요, 좋은 일 아니고서는 해외 뉴스에 안 나오는 것이 최고인데...이리 유명세를 타네요, 이 나라가..
저희도 강제로 예금액에서 세금 떼이는 줄 알았는데, 저희는 워낙 저축액이 없어 피해가네요.
이럴 땐 없는 것이 도움이 되다니요 허허허
한국은 24시간 치킨 배달이 가능한 나라 잖아요 !!!
저는 애잔한 마음으로 치킨 다리를 떳어요 ㅋㅋ
-
'13.4.3 2:42 AM
가야가 자는 사이에 고냥이가 재미있게 호강하며
맛있는거 먹네요...ㅎㅎ
나도 저 고냥이이고 싶당...
-
'13.4.3 12:22 PM
가야가 자는 사이에 이리 저리 벌여 놓고 요로케~ 조로케~ 사진 찍는 제 모습에 혼자 푸하하 웃기도 합니다 ^^
-
'13.4.3 9:16 AM
장난감의 주인은 가야가 아니무니다.
바로 열무김치님이시무니다~
-
'13.4.3 12:23 PM
마...맞아요 ㅎㅎㅎ
가끔 가야가 뜨개 장난감을 막 대하면 휙 뺏고 싶다니까요 ㅋㅋㅋ
새거는 바로 안 주고, 며칠 제가 쳐다 보고 만져보고...그런 다음 줍니다, ㅋㅋ
종종 가야가 완성전에 와서 실타래째 들고 튀지만요...
-
앙 귀여워라....커피도 만드셨네요. ㅋㅋㅋ
고양이 무릎꿇고 앉은거 너무 귀여움
-
'13.4.3 12:24 PM
커피도 보셨어요 ? 아우, 다음 글 소재인데, 들켰네여~~~어
-
'13.4.3 10:38 AM
너무 예뻐요. 아가도 귀엽고 전부다.
맨날 볼때마다 로긴해서 댓글 달게 만드셔요.ㅎㅎ
-
'13.4.3 12:24 PM
둥이 모친님 음식 사진이랑 이야기, 집 사진이랑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
'13.4.3 8:13 PM
착착착 썰어서 물기를 좀 빠지게 두시구요...큭..
큭..
-
'13.4.4 4:10 PM
그럼요, 돋을새김님, 안 그럼 샌드위치 질척거려요.. 큭..큭..
-
'13.4.3 8:14 PM
근데 쟤 여자친구 없어요? .. 사랑에 안빠졌나요? ..
-
'13.4.4 4:12 PM
엇.,,,, 다음 편에 울 고냥이 사랑 이야기 기대하세요 ~~
(어마낫, 돗자리 까셔야 될 것 같아요 !)
-
'13.4.3 11:52 PM
악......너무 이뻐요~~~~
제가 가진거라곤 저 주황 접시밖에..ㅋㅋㅋㅋ
샌드위치도 탐나고 햄버거도 탐나고
우리애들은 넘 커버렸고..이를 우짤꼬..ㅋㅋ
지난번에 용기얻어..저도 고양이 세마리 만들었어요~~~~
하나씩 나눠줄 고양이도 열심히 뜨고 있는데
샌드위치, 햄버거에 또..ㅎㅎㅎ
넘 이뽀여~~~~~~~
-
'13.4.4 4:13 PM
애들을 줄일 수도 없고 ㅋㅋ 큰일이네요, 근데 제가 만들어서 제가 가지고 노는 것도 기분 괜찮더라고요.
같이 떠서 같이 놀아요 ~~~
세 마리 고양이 보여 주세요 !!보여 주세요 !!보여 주세요 !!보여 주세요 !!보여 주세요 !!
-
'13.4.4 5:27 PM
제가요, 영이 맑아가지고.. 참선도 일등이었어요. 누군가 떠오르면 전화가 오든가, 찾아 오든가 ..
자주 그래요. .. 그만 돗자리 깔까요? 열무김치님..
님 대명이 만인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저 잘 맞추죠? 후후후.
-
'13.4.5 3:32 PM
ㅋㅋㅋㅋㅋㅋ 어디 이미 차리신 분 아니십니까,돋을새김님 ?
-
'13.4.5 2:09 AM
전 곰손이라 직접 만들 재주도 없고 이 나이에 엄마보고 만들어 달라고 할 수도 없고...(응?)
가야가 나중에 커서 사진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신 장난감이라니!
전 가야보다 훨씬 커서였지만 기억나는 것 하나는 아빠가 미국 출장 다녀와서 주신 선물이
메이드인코리아 인형이어서 꽤 서럽게 울.었.던 기억;;;; 아빠는 얼마나 당황, 황당하셨을까요;;;
전 그 인형이 국산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봤자 대여섯살이었는데...
-
'13.4.5 3:45 PM
앗, 키톡에서 유명하신 bistro님 아니세요 ? 오오오~~
전엔 들달같이 달려들어 실 풀고, 코바늘 뺏어가고(위험!!) 그래서 애 앞에서 못 했어요.
그런데 요새는 저걸 떠서 엄마가 날 준다...는 것을 아는지,
제가 코바늘하고 있으면 안 덤비고 그냥 빤히 봐요.ㅋㅋㅋ
한국산 인형 ㅋㅋㅋ한국 봉제 완구류가 유명했던적이 있었어요... (요샌 다 중국이니까요 ^^;)
한국 인형 좋은 것인데... ㅋㅋ 아버지 안타까워요,..오오 어째요.
옛날에는 '미제'학용품 가지고 다니던 친구들 부러워하고 그랬었어요^^
-
'13.4.5 2:22 AM
아하하하 몽댕이.
바느질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하더라구요.
열무김치님 보고 필 받아서 대바늘로 벙어리장갑 뜨다가 단검 한 자루 만들었어요.
단마다 코를 한 코씩 뺐더니만 아주 예리하던걸요. ㅋㅋ
웃겨서 사진 찍어놨는데 성공작도 후져서 차마 여기 올리지 못하고 있음요.
-
'13.4.5 3:48 PM
으하하하 단검 모습 보고 싶어요 !!!!!! 방어용 벙어리 장갑인가봐요 !
저도 콧수 빼먹어 이상하게 된 거 한 바구니 있어요.
시간 날 때 풀어서 실이라도 살릴려구요 ㅠ..ㅠ
-
열무김치님!
매번 볼때마다 정말 신기함투성이에요
어떻게 저런애들을 만들수있는지요...??
예전에 저도 코바늘뜨기 좀 했단소리들었었는데
저정도는 아니네요
예쁜애들 잘 보고갑니다 ^*^
-
'13.4.8 3:15 PM
안녕하세요, 콩새사랑님 ^^ 코바늘 하셨는데, 요걸 왜 못 뜨시겠어요 ?
짧은 뜨기랑 코 줄이기, 늘이기의 연속입니다 ^^ 가끔 다른 뜨기들도 사용하지만, 주로 짧은뜨기예요.
제가 아는 코바늘 뜨기법은 겨우 한 열댓가지 될라나요 ?
작아서 귀여워 보여서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
그래도 요런 건 실용성은 없잖아요 ㅎㅎ
(애가 가지고 놀아주니까 현재는 실용성이 있는건가요???)
-
'13.4.8 1:04 PM
마지막 글에 빵 터진 1인이요
완죤 사무실에서 미친 머가 되었어요
푸하하 넘 기발하시네요
말솜씨도 넘 좋아요
멋진 솜씨 감탄하고 가요
-
'13.4.8 3:16 PM
ㅎㅎ 웃으시느라 사무실에서 딴짓하시다 걸리셨.....
구경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웃사이더님 !
-
'13.4.8 11:00 PM
아기가 가지고 놀게 하려고 만드신 것이 맞죠, 분명히?
열무김치님이 더 신나게 가지고 노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냥 제 오해인거죠? ㅋㅋㅋㅋ
-
'13.4.9 12:02 AM
ㅎㅎㅎ 보리차님 눈에도 보이는군요 ㅎㅎㅎ
어릴 적 못 다했던 소꿉놀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
'13.4.8 11:43 PM
손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 저두 코바늘뜨기 배우러 가야겠어요 ...
-
'13.4.9 12:03 AM
코바늘 배우시면 금방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한국에는 쉬운 책도 많이있잖아요, 화이팅 !!이요 !!
-
'13.4.9 6:04 AM
저 방망이에 반짝이는 구슬을 달거나 그 비슷한 오브제를 떠서!!!!
마구잡이로 막 달아 붙이면 2013년 S/S를 주름잡을 간지작살 도깨비 방망이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나 뭐 자세한 건 묻진 말아주세요. 전 가정선생님한테 바느질이나 뜨개질 안 해도 된다고 허락(?) 받았을 정도로 손이 발인 녀자 ㅠ.ㅠ)
-
'13.4.11 2:49 PM
엇, 가야가 뽀로로 친구 해리 아주 좋아하는데요 ㅎㅎ 동네 해리 오빠랑도 아주 죽이 잘 맞아요!
반짝이 구슬 몇 통 사서 컵케잌 장식으로 쓸려다가 가야가 바닥에 다 붓는 바람에 ㅠ..ㅠ
구슬 작업은 금지 되었습니다.
진정 저 몽댕이의 갈길은 어데 일까요....
-
'13.4.11 12:02 AM
와... 정말 예뻐요. 가야도, 작품들도, 열무김치님 마음도요.
-
'13.4.11 2:49 PM
고마워요, 미모로 애국님 ^^ 만두군은 어찌 놀며 지내는지요 ?
-
'13.4.11 9:06 AM
느무 느무 재밌어요. 컴하다가 혼자 빵 터져버렸어요. 옆집 아짐 외출하다 들으믄..신고할 거 같어요. ㅋㅋ
-
'13.4.11 2:50 PM
ㅎㅎㅎㅎㅎ 망친 닭다리 몽댕이로 애블린님을 웃겨 드릴 수 있다면야,...
계속 망친 시리즈로 나갈까요 ?
-
'13.4.12 10:56 PM
사랑이야기 안올라오나요? .. 하루에도 몇번을 기웃합니다. ....
왜 내가 여기에 빠졌을까.
어느 여인
코바늘 이야기에..
흑
-
'13.4.16 8:15 AM
^^ 이럴 때는 딸랑구가 더더욱 찰거머리 같이 붙어 안 떨어진다니까요 ㅎㅎㅎ
-
'13.4.17 12:44 PM
화보인줄 알았어요 ㅎ
-
'13.4.17 4:44 PM
치킨집 화보요 ? ㅎ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 화보 칭찬 너무 고마워서 펄쩍 뛰었습니다 ^^
-
'13.4.17 4:32 PM
진심 책 내세요.
1번 예약구매 버튼 꽝~~~
우리 괭이 두마리도 복제해주세요.ㅠㅠ
올블랙에 메론색 눈/노랑줄무늬 턱시도....
-
'13.4.17 4:48 PM
ㅋㅋ 괭이들 스타일로 타 떠볼까요 ? 고등어 무늬며, 노랑 줄무늬, 삼색이 등등등요 ?
근데, 제가 인내심이 모자라서 같은 것을 여러개 뜨기가 참 힘들어요..
저도 고양이 광 팬인데, 언제쯤 다시 진짜 고양이 키우면서 살 수 있을까요..
(여기 사는 곳 저희 집이 가구 딸린 월세 집이라서요...흑흑..여기 가구 상하면 안 되잖아요 ㅠ..ㅠ
고양이를 키우면서 가구가 멀쩡하기를 바라면 안 되잖아요...
그깟 가구 따위 보다 고냥이가 더 좋잖아요 ~~~)
-
'13.4.20 12:28 PM
식빵..수세미 갖고싶다...
-
'13.4.22 3:59 PM
저도 식빵 뜨면서 수세미 같네??? 했어요 ㅎㅎㅎ 두 장을 겹쳐 붙였더니 두꺼워지긴 했지만, 한 장으로 하면
수세미로 사용해도 물 잘 빠지고 잘 마를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곳은 수세미 실을 파는 곳이 없네요 ㅠ..ㅠ
빤딱빤딱한 아크릴 사가 좋을텐데 말이죠... 털실 같은 아크릴 실은 수세미 사용 후 잘 안 마르더라고요.
-
'13.6.5 10:49 PM
진짜 책 내셔도 되겠어요.
아주 재밌어요.
만드신 작품들도 다 예쁘고 귀엽구요.
스토리가 있는 뜨개질^^
가야는 장난감 많이 생겨서 좋겠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예쁜 장난감
-
'13.7.4 10:54 PM
그냥 막 떠서 스토리는 있는대로 쥐어짜서 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었지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