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르며, 퀼트를 간간히 하고 있는 82눈팅족입니다. ^^
저의 부족하지만 소박한 솜씨가
82의 컨텐츠를 조금이나마 풍부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품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렇게 소품에 주력하게 되네요..
린넨원단에 십자수를 놔주고,
부드러운 파스텔톤 원단으로 패치했어요..
장식도 좀 해주고.. 바이어스 둘러주면 완성~~
요즘 애용하고 있는 토토로 머그에 딱 맞아요..
저는 이쁘다고 쓰고 있었는데,,
역시나 퀼트는 아직은 좀 더운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