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년 아이들 학교 총회에
검정 퀼팅긴치마, 가죽자켓 , 검정부츠, 베이지 목도리
그리고 이 가방 들고 가려고 만들었답니다.
더불어 여름이 오기전까진 저의 외출용 가방으로 열심히 달려줄 가방입니다^^
그러고보니 만들다말다한 가방이 3개 있네요.
빨간 헥사가방과 튤립아플리케 가방, 갈색 스트라이프 퀼트 가방..
중간에서 멈춰버린 이 가방들도 얼른 완성하기 위해 홧팅입니다^^
이번 학년 아이들 학교 총회에
검정 퀼팅긴치마, 가죽자켓 , 검정부츠, 베이지 목도리
그리고 이 가방 들고 가려고 만들었답니다.
더불어 여름이 오기전까진 저의 외출용 가방으로 열심히 달려줄 가방입니다^^
그러고보니 만들다말다한 가방이 3개 있네요.
빨간 헥사가방과 튤립아플리케 가방, 갈색 스트라이프 퀼트 가방..
중간에서 멈춰버린 이 가방들도 얼른 완성하기 위해 홧팅입니다^^
저 꽃 천으로 저도 미니백을 만들었었거든요
꽃천위에 노란물결무늬 천을 덧대신거 맞죠?
너무 멋지네요
저두 토트백 하나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 저 원단은 그냥 저렇게 프린트된 자캬드 원단이예요.
덧대는거면 훨씬 어려울거 같아요.
팡팡님도 얼른 만드셔서 구경시켜 주세요^^
애착이 많이 갈 것 같아요~
네. 패치워크나 아플리케가 없어서
전통 퀼트 분위기는 크게 나지 않는데요.
볼때마다 배시시배시시 웃고 있어요^^;
얼른 들고 나갈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어머나 굉장히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얻고 또 바느질 하러 가야겠어요~
와~ 시원시원하면서도 고상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정말 쏨씨가 좋으셔요 부럽습니다^^
원단을 고르시는 안목도 대단하십니다^^
팔리쿡 자게 여러분들께 여쭤봤었어요~
4가지 중에서 투표해달라구요..ㅎㅎ
팔리쿡 식구들 안목도 포함된거랍니다^^
각이 정말 잘 나왔네요. 보통 솜씨가 아니셔요..가방은 각이 생명인데 전 이렇게 잘 안나오더라구요~^^
솜을 7온스짜리 썼어요~
보통 5온스로하면 바느질은 쉬운데 며칠 지나고나면 흐느적해지더라구요.
손아귀가 아파서 요며칠은 바늘도 못잡고 쉬고 있어요^^;
고급스럽고, 정성이 가득한 가방이네요~~
네~늘 패치워크랑 아플리케 가방 만들다가
저런 원단 위주의 스타일 가방이 처음이라
애착이 많이 가고 그러네요^^
와~~~정말 말그대로 각이 살아있는 너무 고급스럽고 예쁜 가방이예요...학교총회때 정말 빛이 날 것 같아요~
흐흐~감사합니다^^
애들 학교다니는 동안 학교모임에 늘상 안가고 그랬는데
이번엔 좀 열심히 해볼라고요. 둘다 초, 중 졸업을 앞두고 있는지라..
그래서 열심히할 다짐겸 해서 만들었답니다^^
진정한 명품!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명품가방 하나에 심하게 꽂혔는데
이 가방으로 지름신을 물리치긴 했답니다.
앞으로는 곁눈질 안하고 꾸준히 퀼트가방을 들 생각인데 잘될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한정판이군요.^^
저는 곰손이라 솜씨 있는 분들 보면 정말 놀라워요. 구경만 해도 흐뭇합니다.
작은 소품이라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하다보면 늘어요^^
정말 멋지네요~
저는 눈이 어두워져서 바늘 잡기가 두려운데 흑흑...
쌓여 있는 퀼트천들을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1년만에 바늘을 잡았더니 어찌나 다르던지요.
저도 눈이 침침해져서 힘들었어요.
예전엔 안그렇더니 며칠 몰아서 만들었더니 어제는 몸살까지 오더라구요.
나이드는거 이래저래 참 속상하네요. 흑흑..
원단도 멋지고 정성이 가득담긴 가방이네요
오래오래 사랑받는 가방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외출할 때는 늘 데리고 다닐려구요.
얼른 첫외출을 해야할텐데 아직 바깥 나들이를 못했네요.
전 5온스도 힘든데 7온스라니.... 대단하세요!
헤헤~감사해요!!^^
덕분에 바늘을 몇개나 부러뜨려 먹었어요.
손끝이 얼얼해서 며칠 쉬었구요;;ㅎㅎ
오늘부터 세트로 나온 파우치 만들꺼예요.
그건 4온스로 만들꺼예요^^
총회 기다려 지시겠어요^^
모두 성장한 아이들 학교 총회에 걸음 했었던 설레임에 잠시 머물러 보았어요.
올려 주신 복장과 가방의 착샷도 무척 궁금하구요.
명품 가방에서 느낄 수 없는 핸드메이드 만의 독특한 매력 있어요^^
그래도 종종 명품가방의 유혹에 마구마구 휘둘리기도 해요;;ㅎㅎㅎ
가방욕심이 많아서 퀼트가방도 많구요. 그러다보니 장식용으로 전락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가방 그만 만들고 소품위주로 만들자!해놓구선
아예 손을 놓고 살아버렸어요. 올해는 가방도 열심히 소품도 열심히 만들어보려구요^^
아니..솜씨도 좋으셔요...ㅎ
바느질도 어려운데...ㅎ..이렇게 훌륭한 가방을 맹그시다니..
참 부러울 뿐이네요..재주가 무재주인..저로선 말이죠...ㅋ
감사합니다~
저는 바느질말고는 또 다른 재주가 없어요^^;
솜씨도 좋으시고 눈도 보배시네요.
퀼트천도 탁월한 선택^^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예쁜 퀼트천은 은근 비싸요..ㅠㅠ
와~~ 이거 돈주고 살 수 있으면 사고 싶을정도네요^^ 너무 예뻐요~~ 솜씨 완전 좋으시네요~~ 부러워용~~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저기 들고다니고 있는데 편하고 참 좋아요^^
고풍스러운 맛이 있어요,,고급스럽구요,,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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