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층 거실의 변천사를 써볼께요^^
단독 아니고 크지는 않은 인천의 빌라랍니다.
이게 이번 여름의 우리집 거실이였구요
테라스가 바로 옆이라 좋아요 ^^
화분으로 만든 테이블 ^^
아시죠?
친환경 콘크리트 블럭으로 시원하게 보이게 했었지요
제가 만든 티비장과 컴퓨터 본체 수납장이여요
티비를 컴퓨터랑 연결해서 보고 있어요 ^^
에어컨은 광목천 붙여서 리폼한 거구요
이건 봄의 모습이여요
액자와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었죠
이건 겨울의 모습이구요
이리 보니 리아가 참 많이 컸네요 ㅎ
현재의 모습입니다.
살짝 가을 느낌 나게 해봤어요
산토리니의 가을? ㅋㅋㅋ
리아가 사진 찍어달라고 하네요
브이 ㅎㅎㅎㅎ
계절마다 패브릭과 액자만 조금 바꿔도 분위기가 변신 되는 거 같아요
기분 전환 어떠신가요^^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는
http://blog.daum.net/mananym 에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