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만든 쿠션입니다
제 맘대로 도안 수정하느라 중간에 몇 번 풀렀다 다시 뜨느라 시간이 더 걸렸네요ㅎ
마지막에 실이 조금 부족해서 안보이는 부분 미완성이예요
첨으로 솜씨자랑해봐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만든 쿠션입니다
제 맘대로 도안 수정하느라 중간에 몇 번 풀렀다 다시 뜨느라 시간이 더 걸렸네요ㅎ
마지막에 실이 조금 부족해서 안보이는 부분 미완성이예요
첨으로 솜씨자랑해봐요~~
대단한 작품입니다~^^
정성이 많이 갔으니 정도 많이 가겠습니다.
어우,,,,,너무 이뻐요
사진이 크게 보면 더 이쁠꺼 같은데
댓글 감사해요~~^^
첨으로 솜씨자랑 해놓고 댓글없으니
소심한 저 그냥 삭제할까 했었답니다
오늘 쿠션솜이랑 원단떠다 손바느질로 속커버도 만들어줬어요. 너무 힘들었는지 머리 아프네요..
색상도 그렇고 예쁘게 잘 뜨셨네요
예쁨니다^^
아~~너무 잘뜨셨네요~~이뻐요
넘 이뻐요
좀 있다가 헝겊 도일리 따라쟁이 시행들어갑니당~~^^
칭찬댓글 감사해요~~부끄부끄^^*
헉,,,,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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