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 보니 이렇게 많이 만들었네요.
솜은 압축솜을 넣었어요.
사이즈가 작다보니 원단이 조금 들어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키세스 초콜렛 같아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이 예뻐서 유리장 안에 진열해도 되겠네요.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