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만든 쿠션입니다
제 맘대로 도안 수정하느라 중간에 몇 번 풀렀다 다시 뜨느라 시간이 더 걸렸네요ㅎ
마지막에 실이 조금 부족해서 안보이는 부분 미완성이예요
첨으로 솜씨자랑해봐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어제 오늘 코바늘로 뜬 쿠션이예요~
레몽 |
조회수 : 7,3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7-17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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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안
'13.7.19 6:46 AM대단한 작품입니다~^^
정성이 많이 갔으니 정도 많이 가겠습니다.2. 사탕별
'13.7.19 2:22 PM어우,,,,,너무 이뻐요
사진이 크게 보면 더 이쁠꺼 같은데3. 레몽
'13.7.19 8:10 PM댓글 감사해요~~^^
첨으로 솜씨자랑 해놓고 댓글없으니
소심한 저 그냥 삭제할까 했었답니다
오늘 쿠션솜이랑 원단떠다 손바느질로 속커버도 만들어줬어요. 너무 힘들었는지 머리 아프네요..4. 니트
'13.7.22 8:03 PM색상도 그렇고 예쁘게 잘 뜨셨네요
예쁨니다^^5. 분홍신발
'13.7.26 8:41 PM아~~너무 잘뜨셨네요~~이뻐요
6. 느티나무
'13.7.29 2:53 PM넘 이뻐요
좀 있다가 헝겊 도일리 따라쟁이 시행들어갑니당~~^^7. 레몽
'13.8.2 12:53 PM칭찬댓글 감사해요~~부끄부끄^^*
8. 사탕별
'13.9.1 12:38 AM헉,,,,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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