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아지트 차지했네요 ㅋㅋ
엄마, 새끼 4마리
밥,물 항상 준비되있고 주2회는 닭가슴살에 추르
어미가 좀 못 생겨서 사람들이 얘한테 나쁘게 했는지
엄청 경계하면서 애들데리고 힘들게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것 같더니 드뎌 저희집 데크 발견!!
아예 여기서 삽니다~ㅋㅋ
여기 차지한 이후로 기존에 오던 이쁜것들 못오게
결사적으로 에미가 막네요..
밤에 다른 냥이들 오면 막..싸우고 비명소리에 ㅠ
아침에 나가보면 싸웠던 장소인지 털빠진게 사방에
널렸어요
역시, 암컷은 약하지만 엄마는 최강인듯..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