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에 만나는 흰색

| 조회수 : 68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4-10 08:54:11

 

 

 

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10 7:18 PM

    사진들이 하나같이 그림처럼 예쁘네요
    전 뭐가 이리 바쁜지 올 봄의 벚꽃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봤지뭐에요
    여기도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꽃들이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도 좀 찍고 와야겠어요ㅎㅎ

  • 도도/道導
    '25.4.11 3:03 PM

    좋은 생각, 잘하셨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까지 많이 담고 즐기세요~ ^^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56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7 유지니맘 2025.05.10 2,053 1
23055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872 0
23054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195 1
23053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131 0
23052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261 2
23051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775 0
23050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144 0
23049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953 3
23048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320 1
23047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58 2
23046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81 0
23045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807 0
23044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96 0
23043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862 1
23042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231 0
23041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200 0
23040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307 0
23039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640 5
23038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83 0
23037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92 0
23036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607 1
23035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745 0
23034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74 0
23033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885 1
23032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9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