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 조회수 : 2,2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25-04-05 22:14:14

오늘은 참 이쁘게도 많이 비가 내렸습니다 ㅎ

오랫동안 기다리던 축하의 장에 

82일부회원님들의 마음을 온전히 내리고 왔습니다 

 

준비하는 시간부터 사진을 오늘은 틈틈히 꼭 찍어 달라 부탁드렸더니 얼마나 많은 비슷한 사진이 왔는지요 .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었기 때문인듯요 

오늘은 사진이 많아서 

쫌 나눠서 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

 

오전부터  준비 사진들입니다 !!

 




































감사한 자원봉사자 분들께 배달 

이 사진 말고도 엄청 많은 양을 

진행팀

자원봉사자팀

음향팀  

사물놀이패 등등 나눠드렸습니다 






인원이 많아 떡볶이 차까지 오시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배달도 다녔구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겸둥맘
    '25.4.6 12:11 AM

    비까지 와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사진만 봐도 배부릅니다
    고맙습니다

  • 2. Andante
    '25.4.6 12:39 AM

    빗속에서 나눔하시느라 더 고생이셨겠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이 가득할 뿐입니다.
    오늘의 기쁨도 님들의 봉사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32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90 0
23031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67 0
23030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233 0
23029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931 1
23028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912 2
23027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400 2
23026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779 0
23025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185 2
23024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504 2
23023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97 0
23022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616 1
23021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981 2
23020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290 1
23019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693 0
23018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848 0
23017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1,019 1
23016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563 0
23015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598 0
23014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2,001 1
23013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162 1
23012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687 1
23011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유지니맘 2025.04.08 2,142 4
23010 같이 노래하실분~~~ gajoon21 2025.04.06 859 0
23009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도도/道導 2025.04.06 940 0
23008 4.5일 파티 파티 3 3 유지니맘 2025.04.05 2,22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