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을 기다렸던 마음

| 조회수 : 532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4-04 10:38:12

 

 

 

힘들었던 겨울을 지나며 봄을 기다렸던 마음에

봄은 오데 간데 없이 청명을 맞지했지만

진정 오늘이 이나라에 청명으로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4 2:50 PM

    비로소 이제서야 아름다운 봄이 온 것 같아요
    내 마음에도 예쁜 봄
    내 주위에도 예쁜 봄
    봄봄봄~봄이 왔네요~^___^

  • 도도/道導
    '25.4.5 5:12 PM

    봄이 온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봄을 잘 건사하며 열매를 맺게 해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콧노래가 들리는 댓글 감사합니다. ^^

  • 2. 그바다
    '25.4.4 6:54 PM

    그러게요.이제야 봄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오늘밤!~~ 오늘은 모두 꿀잠 합시다.
    ㅂㄹㅁㄱㅅㄲ

  • 도도/道導
    '25.4.5 5:13 PM

    아래의 비밀 글 해독을 못해 밤새 잠못자고 끙끙거렸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제 매일 꿀잠 잘것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57 요강바위 4 도도/道導 2025.05.11 1,001 0
23056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7 유지니맘 2025.05.10 2,052 1
23055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872 0
23054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195 1
23053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131 0
23052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261 2
23051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775 0
23050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144 0
23049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953 3
23048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320 1
23047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58 2
23046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81 0
23045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807 0
23044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96 0
23043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862 1
23042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230 0
23041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200 0
23040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307 0
23039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639 5
23038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83 0
23037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92 0
23036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607 1
23035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744 0
23034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74 0
23033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88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