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과 아픔이 없는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함께 아픔을 감수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맞아할 겁니다.
그나마 작은 안도의 희소식(?)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
비극과 아픔이 없는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함께 아픔을 감수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맞아할 겁니다.
그나마 작은 안도의 희소식(?)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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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9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326 | 1 |
22958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509 | 0 |
22957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405 | 0 |
22956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541 | 1 |
22955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403 | 2 |
22954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731 | 1 |
22953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432 | 0 |
22952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6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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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8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5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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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6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17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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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2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5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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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0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4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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