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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감

| 조회수 : 3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31 10:07:53

 

비극과 아픔이 없는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함께 아픔을 감수하고 위로하며

새해를 맞아할 겁니다.

 

 

 

 

그나마 작은 안도의 희소식(?)으로 한해를 마감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2.31 10:53 AM

    새해엔 이 땅에 더는 슬픔과 고통의 소식이 없고
    들리는 소식마다 희망과 기쁨이 가득 넘치길,
    또한 큰 슬픔에 빠진 가정과 식구들위에 크신 위로가 임하길..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ㅠㅠ♡

  • 도도/道導
    '24.12.31 7:01 PM

    바른 소망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할 텐데
    잘못된 생각이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의 새해는 모두가 돌이길 수 없는 시간으로
    그들에게 새해는 후회와 회한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질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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