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인근 cctv 30분 전 상황입니다
매일의 일상을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평화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정말 인파가 어마어마해서 후배를 못 만났어요. 혼자 모르는 분들 과 함께 따라 다녔는데, 국회의사당 역, 여의도 역 모두 무정차했고, 집에 가는 지하철 입구 들어가는데만도 10분 넘게 기다렸어요. 우리 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