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물이 있으면 심적으로 안정이 되는 듯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여름엔 시원한 계곡이 최고죠. 물소리만 들어도 마음까지 시원해져요. 바다도 좋지만 너무 더워서...
점점 여름 바다는 인기를 잃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늘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 붐비는 추세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