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탑골 공원에서
어르신들의 장기놀음이 생각납니다.
어린시절 탑골 공원에서
어르신들의 장기놀음이 생각납니다.
요즘도 여전한 풍경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모일 곳이 있다면, 갈곳이 있다면 행복한 거죠~ ^^
모일 곳, 갈 곳이 있어도 건강이 좋지 못하면 천정만 친구가 될 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똑같은 공원인데도 늘 여름철의 공원은
뭔가 나른하고 한가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탑골공원은 더더욱요...
탑골 공원을 아시는 군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탑골 공원을 자나쳤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