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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을 수 없는 마음

| 조회수 : 6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6-01 17:22:59

 

밖에서는 닫혀있는 문처럼 보여 두드리지 않지만

절대 닫을 수 없는 문이다.

 

앵글에 담고 "닫을 수 없는 마음"이라고 제목을 붙여 본다.

누구든 작은 힘으로 원하기만 하면 들어 올 수 있는 마음이고 싶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6.1 8:10 PM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과 사진이에요
    어쩜 저런걸 포착하셔서 찍으실수가 있는건지...
    또 붙이신 글은 어떻고요 와...
    저 이 글 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받고 갑니다 아자~!!!

  • 도도/道導
    '24.6.3 5:42 AM

    긍정의 마음은 우리를 늘 밝은 길로 인도한답니다.
    님의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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