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닫혀있는 문처럼 보여 두드리지 않지만
절대 닫을 수 없는 문이다.
앵글에 담고 "닫을 수 없는 마음"이라고 제목을 붙여 본다.
누구든 작은 힘으로 원하기만 하면 들어 올 수 있는 마음이고 싶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과 사진이에요 어쩜 저런걸 포착하셔서 찍으실수가 있는건지... 또 붙이신 글은 어떻고요 와... 저 이 글 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받고 갑니다 아자~!!!
긍정의 마음은 우리를 늘 밝은 길로 인도한답니다. 님의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