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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제는 곳곳에서

| 조회수 : 6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21 06:05:38

 

 

 

 

 

 

이제는 곳곳에서 여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푸르름이 그렇고 따가운 햇살을 그렇습니다.

여름은 여름만의 맛이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21 4:35 PM

    전 여름의 싱그러운 새벽공기 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것도 여름만이 주는 맛 맞죠?
    아 그러고보니 반갑게도 요즘 낮의 길이가 꽤 길어진 것 같아요

  • 도도/道導
    '24.5.22 11:07 AM

    새벽공기의 냄새를 아시는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만이 느끼는 감성이죠~ ^^ 부지런 하십니다.
    일조량이 많으니 활동량도 증가합니다. 그래서 더 피곤해 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도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 지니 즐겁습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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