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 조회수 : 1,2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5 18:19:39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5 6:46 PM - 삭제된댓글

    자줏빛 난초라 자란인가? 했다가
    검색해보니 아주 쓰임새가 많은 난초군요
    도도님덕에 또하나 알고 가네요

  • 2. 예쁜이슬
    '24.5.5 6:50 PM

    자줏(보라)빛 난초라 자란인가? 했다가
    검색해보니 아주 쓰임새가 많은 희귀 난초군요
    도도님덕에 또하나 알고 가네요

  • 도도/道導
    '24.5.6 7:56 AM

    지대한 관심으로 지식을 더하셨군요~
    관심에 저도 기쁩니다.
    댓글은 더욱 고맙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

  • 3. 시월생
    '24.5.6 9:18 PM

    자생지의 사진인가요?
    문득 산에 오르고 싶네요.
    오래 전 산채도 하고 관심도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5.7 5:11 PM

    문득 생각이 나면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다시 관심을 내보시죠~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91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47 0
23090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39 1
23089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750 2
23088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270 2
23087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690 0
23086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079 2
23085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373 2
23084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19 0
23083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28 1
23082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50 2
23081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167 1
23080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602 0
23079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710 0
23078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920 1
23077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477 0
23076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530 0
23075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1,847 1
23074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042 1
23073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604 1
23072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유지니맘 2025.04.08 2,034 4
23071 같이 노래하실분~~~ gajoon21 2025.04.06 766 0
23070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도도/道導 2025.04.06 849 0
23069 4.5일 파티 파티 3 3 유지니맘 2025.04.05 2,120 4
23068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유지니맘 2025.04.05 1,832 4
23067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유지니맘 2025.04.05 2,17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