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출발부터 굵기을 정하고 시작한다.
굵기는 정하지 못했어도 곧게 자라고 반듯하게 삶을 마쳤으면 좋겠다
대나무는 출발부터 굵기을 정하고 시작한다.
굵기는 정하지 못했어도 곧게 자라고 반듯하게 삶을 마쳤으면 좋겠다
시작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늘 현재의 내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그게 바르게 잘 사는 길일거라 생각해요 :D
세사의 모든 것은 시작도 다르고 끝도 다릅니다.
종자도 다르고 열매도 다릅니다.
단지 그 결과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않겠습니까?
결과에 차이가 있어도 바르고 잘 살아가면 부끄러움이 없을 듯합니다.
바르고 잘 살아갑시다~ 브라보~~ ( ̄▽ ̄)"
굵은 죽순이 굵은 대나무로 자란다는거죠?
떡잎부터? 아니 죽순부터 알아보는건가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1년에 다 자란답니다.
오늘도 댓글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