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작부터

| 조회수 : 54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4 07:37:39

 

대나무는 출발부터 굵기을 정하고 시작한다.

굵기는 정하지 못했어도 곧게 자라고 반듯하게 삶을 마쳤으면 좋겠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4 7:16 PM

    시작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늘 현재의 내 삶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한다면
    그게 바르게 잘 사는 길일거라 생각해요 :D

  • 도도/道導
    '24.5.5 7:24 AM

    세사의 모든 것은 시작도 다르고 끝도 다릅니다.
    종자도 다르고 열매도 다릅니다.
    단지 그 결과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않겠습니까?
    결과에 차이가 있어도 바르고 잘 살아가면 부끄러움이 없을 듯합니다.
    바르고 잘 살아갑시다~ 브라보~~ ( ̄▽ ̄)"

  • 2. 예쁜솔
    '24.5.5 2:50 PM

    굵은 죽순이 굵은 대나무로 자란다는거죠?
    떡잎부터? 아니 죽순부터 알아보는건가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 도도/道導
    '24.5.5 6:05 PM

    네~ 맞습니다
    그리고 1년에 다 자란답니다.
    오늘도 댓글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2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902 3
23111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280 1
23110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17 2
23109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44 0
23108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737 0
23107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56 0
23106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787 1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155 0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145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263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548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583 5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38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55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50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694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131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797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143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126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81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90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829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339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7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