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을 보면 뛰어 들고 싶은 것처럼
영롱한 이슬을 보면 닮고 싶다.
살아온 세월이 남은 날보다 길었기에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씻어가며 남은 날이 깨끗해 지기를 기대한다.
깨끗한 물을 보면 뛰어 들고 싶은 것처럼
영롱한 이슬을 보면 닮고 싶다.
살아온 세월이 남은 날보다 길었기에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씻어가며 남은 날이 깨끗해 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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