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면 꽃을 피우세요
꽃을 못피운다면 잎이라도 돋우세요
살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약동하는 나무에게 한수 배워갑니다.
살아 있다면 꽃을 피우세요
꽃을 못피운다면 잎이라도 돋우세요
살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약동하는 나무에게 한수 배워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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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10 | 뿌차리 | 2024.04.16 | 2,2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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