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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조회수 : 5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2 06:58:14

 

봄의 전령사 매화

일지매가 봄소식를 전한다

문을 활짝열고 복을 맞이해야 겠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22 1:19 PM

    일찍 핀 매화가 청아하네요.

  • 도도/道導
    '24.2.22 2:42 PM

    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댓글 마져도 청아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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