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저희 아깽이 사진 올렸는데
어떤 분이 내년엔 트리 못하겠다고 하셔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다달라 ㅠㅠ
저렇게 트리안에...
전선이 많이 감겨 있어서 저날로 트리 해체 했네요
옆에서 분탕치기 ㅋㅋ
1시간 동안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러더니
결국 지쳐서 잠들었네요 ㅋㅋ
정녕 고양이 키우면 트리는 못하는건가요?? ㅠㅠ
지난번에 저희 아깽이 사진 올렸는데
어떤 분이 내년엔 트리 못하겠다고 하셔서 그런가?? 했는데..
아니다달라 ㅠㅠ
저렇게 트리안에...
전선이 많이 감겨 있어서 저날로 트리 해체 했네요
옆에서 분탕치기 ㅋㅋ
1시간 동안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러더니
결국 지쳐서 잠들었네요 ㅋㅋ
정녕 고양이 키우면 트리는 못하는건가요?? ㅠㅠ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저희집엔 화분이 거의 다 없어요. 친정엄마의 영향으로 4년전만해도,,테라스, 거실, 안방에도
크고 작은 화분이 있었는데.. 모두 자동 처리 되더군요. 거기다 냥이가 먹으면 절대
안된다는 독성이 있다는 풀도 있어서 바로 처리한것도 있구요.그런데, 네살 쯤 되면,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요. 그때 다시 시도해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아꺵이 시절에는
진짜,,주의하셔야 해요. 아이 혼자 두실경우는 집안의 쇼핑백 봉투 비닐봉투등의
손잡이 부분도 일부러 잘라 놓으시구요. 먹거나, 몸에 감아서 위험한것들은
미리 치워두셔야 해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이뻐서, 모두 용서가 됩니다.
저도 냥님 2마리(7살, 2살) 모시는 집사지만~~~
애기냥이 넘~ 넘~ 이뿌네요. ^^
오너먼트 떨어뜨리고 전구도 깨물고~ 그래도 꿋꿋하게 하고 있어요.ㅎㅎㅎ
첫사진은 그냥 화보네요
태엽감아 움직이는 냥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어쩜 예뻐도 저렇게 깜찍하고 예쁠수가 있나요
아오 내 심장~♡
꺅~~~
어후~ 너무 귀엽네요 인형같아요
지금이나 그렇지 크면 관심도 없어요. 쳐다보기만 하더라구요
그래도 무서워서 안하긴 해요.^^ 전깃줄 씹다 사고난다 하더라구요.
냥이는 너무 귀엽네요.
이제나 저제나 매일 들락날락 거린
보람이 있었네요
그냥 하나서부터 열까지 예쁘기만 합니다..
무슨 종인가요???
이런 고양이가 있다니 세상에
처음봐요
너무 귀여워~~~
와 진짜 인형 같다
오~~너무 이쁘네요
인형같애요
원글님 무슨 종인가요?
저도 키우고 싶네요
자라는 모습 계속 지켜 보게 해주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입니다.
청순한 저 얼굴로 뭐든지 다 고장내버리죠.
저희집에는 식물이 단 한 개도 없어요. 냥님 뜯어드실 보리싹만 끊임없이 공급하고있어요. 화병도 노노. 화병 꽃들 냄새맡고 뜯어서 맛도 보신답니다
완전 인형이네요.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끄아아아 너무 예쁘네요 트리에 고양이인형달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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