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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앉고 싶은 자리

| 조회수 : 6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01 08:40:48

 

내가 자주 찾는 도서관의 열람실 의자에 앉아 잠시 읽을 책을 펴들면

책은 눈에 안 차고 작은 소품에 눈길이 머문다

다가가서 속삭이고 싶어 진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1 11:21 AM

    저도 도서관 분위기에 마음을 많이 쓰는 편이라 예쁜 곰돌이가 있으면 옆에 앉을거 같아요.

  • 도도/道導
    '24.2.1 12:55 PM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니 같은 마음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공감의 댓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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