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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도 울 강아지 사진 올려봐요.^^

| 조회수 : 1,032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1-21 16:57:07



이랬는데 요래됐음당~^^ 








 이제 두살하고 4개월됐어요.
짖음도 별로없고 아주 순하고 사회성도 좋아요. 
덕분에 동네 강아지 엄빠들과 말동무도 하고 재미있어요.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4.1.21 5:13 PM

    정말 애기애기 했네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참 많아요.

  • 2. fly
    '24.1.21 7:06 PM

    아련한 저 눈빛 어쨰요?
    같은 말티키우면서 진짜..말티의 귀여움 말도 못하져..너무 이쁘네용

  • 3. 화무
    '24.1.22 9:17 AM

    저도 두번째 사진 보고 아련한 눈빛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윗분도 똑같이 느끼셨나보네요
    정말 심장이 아플정도로 너무 예쁜 아이예요
    마지막 환하게 웃는 사진은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 이름도 갈챠 주세요~~

  • 제니사랑
    '24.1.22 8:25 PM

    이름은 홍시랍니다.이름지을때 엄청 고민했는데 갑자기 대장금 생각이 나서..ㅎ

  • 4. 예쁜이슬
    '24.1.22 11:09 AM

    아공~넘넘 예쁜 아가공주네요
    모자 쓴 사진은 진짜 심쿵해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렴~♡

  • 5. 챌시
    '24.1.22 3:18 PM

    진짜 깜찍이 공주네요.
    천사가 있다면 저런 모습일듯해요.
    울적하다가도 아기보면 함께 웃게 만들겠어요.

  • 6. 제니사랑
    '24.1.22 7:49 PM - 삭제된댓글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이 아이 키우고나서 공원이나 애견카페 데리고 다니느라 바쁘지만 덕분에 저도 기분전환겸 활력이 생기고 좋더라구요.^^

  • 7. 제니사랑
    '24.1.22 8:32 PM

    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8. 관대한고양이
    '24.1.23 11:24 PM

    이쁘다~~~
    공쥬님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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