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언론 탄압의 시작이란

| 조회수 : 6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9-21 11:06:15

이곳에 올린

 

22282 재미 없는 사진이 더 재미있다

(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글로 이동됩니다.)

 

는 제목의 글이 

  페이스북에서는  9/21 관리자에 의해 컨텐츠가 삭제 되었습니다.

이유는 혐오감을 준다는 이유입니다.

나는 기자입니다.  이정도의 칼럼을 쓸 수 없다면

우려 했던 언론탄압이 이렇게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 제기 후 복원 게시 되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3.9.21 12:30 PM

    링크하신 글 보았는데요, 대체 페북은 혐오 발언이 어디메쯤 있다고 본 거랍니까?
    놀랍습니다.

  • 도도/道導
    '23.9.22 5:04 PM - 삭제된댓글

    적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권력이 무섭고 길들여진다면....
    그런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복원된 것을 보니~ ^^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9.23 1:59 PM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권력이 무섭고 길들여진다면....
    그런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복원된 것을 보니~ ^^
    댓글 감사합니다.

  • 2. 화무
    '23.9.22 10:12 AM

    헐~ 미쳤네요 진짜
    아침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라요

  • 도도/道導
    '23.9.22 5:06 PM

    끓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
    작은 행동이 응징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3. hoshidsh
    '23.9.24 1:23 PM

    정말 놀랍습니다.
    유신 시대로 회귀하려나 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에게 메일 보내고 싶네요

  • 도도/道導
    '23.9.24 4:51 PM

    페이스북은 잘못이 없습니다. 힘의 논리에 저항할 능력이 없을 뿐이죠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의 최적화되어온
    검찰 권력이 하는 일인데
    우리는 그렇게 유신 때 길들여 졌고 그 힘이 지금도 무섭습니다.
    그러나 그 권력에 저항했던 힘이 아직 남아 있으니
    두려움 속에서도 대항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252 언론 탄압의 시작이란 6 도도/道導 2023.09.21 600 0
22251 용산 거울 못 4 도도/道導 2023.09.21 586 0
22250 1986년 전체 입결표 바로지금 2023.09.21 537 0
22249 80년대 입결 협죽도 2023.09.20 908 0
22248 일상의 흔적이 족쇄가 된다 2 도도/道導 2023.09.20 430 0
22247 재미 없는 사진이 더 재미있다 2 도도/道導 2023.09.19 653 0
22246 카푸치노와 함께 아침을~ 5 Ilovedkh 2023.09.19 836 0
22245 오늘은 토리가 저에게 온날이에요, ㅎ챌시사진도 도배했어요 11 챌시 2023.09.17 1,462 0
22244 꼰대의 기억 4 도도/道導 2023.09.17 480 0
22243 길고양이 봐주세요 11 쑝이 2023.09.17 1,020 0
22242 그림 제목 알려주세요 오늘도맑음 2023.09.17 366 0
22241 방사 가능할까요 ㅠㅠ 4 다솜 2023.09.16 838 0
22240 가장 즐거운 시간 2 도도/道導 2023.09.15 489 0
22239 식물 이름이 궁금해요. 2 밥은먹었냐 2023.09.14 1,306 0
22238 수퍼 블루문이 쉬고 있는곳 4 도도/道導 2023.09.14 662 0
22237 치안본부 2 도도/道導 2023.09.13 398 0
22236 탄도항 누에섬 낙조 4 화이트 2023.09.12 635 0
22235 여름과 겨울 사이 2 도도/道導 2023.09.12 368 0
22234 즐거운 아이들 4 도도/道導 2023.09.11 639 0
22233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 데이지 5 suay 2023.09.10 2,015 0
22232 내가 만든 한자 (정자 추가) 6 도도/道導 2023.09.10 741 0
22231 떠나는 뒷모습 4 도도/道導 2023.09.09 650 0
22230 창당 합니다. 12 도도/道導 2023.09.08 1,073 1
22229 믿지 못하는 결과 4 도도/道導 2023.09.07 625 0
22228 자동차 수리 문의 요랑 2023.09.06 4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