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혹은 생각 없이 일상에서 문제가 안되는 법을 어기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런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두었다가 시선을 돌릴 필요가 있을 때마다
그것을 꺼내들고 문제 삼는 것이 꼭두각시 정치 검찰과 경찰의 일이다.
흔적을 기록하고 만들어 두었다가 무슨 이유를 붙여서 든지
옭아매는 것이 법을 악용하는 자들의 작태이다
그렇게 길들이는 방법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요즘 유독 심해지는 것이 박정희의 유신을 흉내 내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제일 야당 대표를 구속영장 청구로 괴롭히던 날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