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편단심이 좋다

| 조회수 : 6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23 15:49:42



좋은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

학교 공부도 그래서 재미가 없는가 보다 .

 

취미는 재미있다 .

그런데 향상을 위한 지식과 훈련으로

능력을 더해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 .

 

따라주지 않는 능력에 최고가 되고 싶은 욕심이 더하니

거짓 자랑과 호기로 포장한다 .

 

그래서 동호회의 또 다른 재미에 빠지고

그곳에서 우열을 가리지만

결국 도토리 키 재기와 그 밥에 섞이는 그 나물이 되어

손가락질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 .

 

좋은 모임에 가입해서

상처를 입고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다 .

 

좋은 말을 하면 “ 너나 잘하세요 ”

의견을 제출하면 “ 네가 뭘 안다고 ”

조언하면 “ 왜 씹어대냐 ?” 고 싸우려 들며

질문을 하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아는 것이 없으니 당연히 이해가 어렵고

지혜가 없으니 고집만 부리며

배운 것이 없으니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

사고가 부족하니 지금이 좋을 수 밖에 ...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조용히 반성하며 생각하는 내 시간이 좋다 .

단심계 중에 백단심의 일편단심이란 이름의 무궁화가 마음에 와닿는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3.7.24 6:44 AM

    무궁화를 보니 심수봉의 무궁화 노래가 생각 나다가
    글 을 읽어 내려오다...일편단심이 나오니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도도님의 말씀은 세 번 이상 읽습니다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 도도/道導
    '23.7.24 8:56 AM - 삭제된댓글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만 보시지 않고 글도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거기에 글을 숙독하신단니 면구스럽습니다.
    그저 고마워할 따름입니다.

  • 도도/道導
    '23.7.25 1:15 PM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만 보시지 않고 글도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거기에 글을 숙독하신나니 면구스럽습니다.
    그저 고마워할 따름입니다.
    글에 오타가 있어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 2. 화무
    '23.7.24 4:47 PM

    반성하고 또 날 세우고
    반성했다가 또 뾰족해지고
    그렇게 평생 무한반복중입니다. ㅜ.ㅜ

  • 도도/道導
    '23.7.24 5:48 PM

    그렇지요~ ^^ 그것이 우리네 삶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날세우고 뽀족해지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반성하것을 무한 반복하니 틀림없이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76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206 0
23175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585 0
23174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1,042 0
23173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715 0
23172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2,087 1
23171 가을 찻집 8 도도/道導 2025.09.23 1,791 0
23170 같은 아파트 동주민냥. 8 똥개 2025.09.22 2,477 0
23169 아파트 마당냥 6 그레이매니아 2025.09.20 2,013 1
23168 한자 다시 올려요 2 Lusl 2025.09.17 1,615 0
23167 모바일로 화면 캡처 했는데 관리자님께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없어.. 너머 2025.09.17 860 0
23166 한자 잘아시는분? 3 Lusl 2025.09.17 1,279 0
23165 그 곳에 가면 2 도도/道導 2025.09.17 727 0
23164 삼순이와 식물얘기. 13 띠띠 2025.09.15 2,346 2
23163 식단인증, 운동인증^^ 함께 해요 1 레드향 2025.09.15 1,289 1
23162 때를 아는 녀석들 6 도도/道導 2025.09.13 1,373 0
23161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1,389 1
23160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2,660 2
23159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2 wrtour 2025.09.08 1,187 1
23158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3,030 1
23157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981 1
23156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3 닉네** 2025.09.03 1,715 0
23155 뭔가 이상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9.03 1,597 0
23154 길냥이들 두번째 구내염 수술 7 동그라미 2025.09.03 1,223 1
23153 이 제품 이름과 구입처를 알고싶어요 제이비 2025.09.02 1,832 0
23152 연화정 도서관 소경 8 도도/道導 2025.09.02 1,35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