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 조회수 : 9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05 07:57:20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혼자 비 맞고 있으면 외롭고 안쓰럽습니다.
독불장군이 되지 않도록 주변에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7.6 12:51 PM

    혼자 비 맞고 있어도 예쁘기만 한데요?
    연잎 위의 영롱한 물방울
    연못을 뒤덮은 개구리밥
    다양한 색감들이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에요.

  • 도도/道導
    '23.7.6 6:04 PM

    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분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캠벨
    '23.7.10 2:11 AM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3.7.10 3:02 PM

    멋지다고 봐주신 분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

  • 3. 시월생
    '23.7.11 1:21 PM

    여긴 어딘가요?
    외롭지만 아름답게 기억해 주는
    이가 있으니 정녕 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

  • 도도/道導
    '23.7.13 12:44 PM

    전주 덕진공원입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2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1 도도/道導 2024.11.29 313 0
22851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748 0
22850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11.28 375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815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605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587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735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561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797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598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240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268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60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694 0
22838 섬이 열리면 3 도도/道導 2024.11.19 606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403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793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70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75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240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245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315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348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67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7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