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깊어 갑니다.
아니~ 겨울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제는 점점 을씨년 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따뜻한 빛 줄기와 부드러운 색이
온화함으로 마음을 감싸줍니다.
복된 주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ngj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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