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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로 접어 들면

| 조회수 : 9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1-09 09:41:33

작은 샘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절이 필요함을 알려 주는 듯합니다.
풍성한 물을 제공하던 샘이 자자들었습니다.

물을 많이 쓰는 계절에는
걸맞는 수량을 제공하다가
겨울로 접어드니  스스로 토출양을 줄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씀씀이도 적절한 시기와 양을 조절 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듯했습니다.

나라나 가정이나 개인의 살림살이가 
연말을 맞아 필요없는 지출로 인해 부도나지 않도록
지혜로운 생활을 기대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1.9 12:37 PM

    작은 샘이 살림의 지혜까지 알려주네요.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1.10 8:54 AM

    언제나 들어오면 댓글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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